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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Key 타이탄 데일리 블로그는 세컨드 브레인, 노트 앱, 생산성 앱, 개인적인 일상 메모, 독서 메모 등에 대해 "어떤 삶에 자세가 우리를 위대하게 만들 수 있을까?" 란 주제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든 글은 옵시디언헵타베이스를 통해 작성 및 수정 후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거주 중입니다.

매일 사용하는 앱: DevonThink, Obsidian, Heptabase, Notion, Readwise, Feedly, Hookmark, Asana, Postbox 등

Entries in this blog

편안함 > 두려움 > 배움 > 성장의 단계

1. 과거를 돌아봤을 때, 내 배움과 성장이 멈췄던 시기는, 사업이 그냥 잘 굴러갈 때였다. 돈을 가장 많이 벌었던 이 때 아이러니하게 내 배움과 성장은 완전히 멈춰 있었다. 2.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이 때 정말로, 자주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 적이 많았다. 성장이 멈춘걸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었으니까. 3. 문득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편안함속에서 나오기 위해 노력했었다. (생각해보면, 뭔가 강제적인 환경 세팅이 그 때도 도움이 되었다.) 4. 아마 그 때,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난 어땠을까? 위 그림을 먼저 한번 살펴보자. 1. 성장을 위해서는 위 그림처럼, 편안함에서 불편함 두려움 단계를 지나 배움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2. 편안함은 말 그대로, 익숙함, 안전함, 통제 가능한 상황들을 의미한다. 여기에 머무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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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beTITAN은 실험적인 커뮤니티를 꿈꾸는 (아직은)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우리가 쓰는 글과 댓글로 서로가 연결됩니다. 소통하고 응원합니다. 문득 내가 온 힘을 기울인다면, 몇명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서로 +1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을까?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 서로의 좋은 에너지가 모여 함께 성장하고 "beTITAN 멤버인걸 소중하고 자랑스럽다." 여기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했었습니다. 많은 회원수가 아닌 오히려 한정된 회원수에 가치를 두고, 위 질문들에 답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멤버가 10명이라도 좋으니 모든 커뮤니티 멤버가 100만큼 만족할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해보자. beTITAN은 이런 곳입니다. 원래는 초대장 신청하기 기능을 만들면서 작성했던 글인데, 초대장 신청 기능과 게시판 기능 등을 천천히 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문득 글을 올렸을 때 조용히 올라가는 조회수를 보면서 어떻게 알고 오시는걸까?라는 궁금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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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제텔카스텐, 옵시디언, 헵타베이스를 소개했던 지인과 나눈 최근 대화

"앱을 아직까지 고르고 있다고? 메모는 하나도 못해봤다고?" + 넉달전쯤인가, 한 지인에게 제텔카스텐, 옵시디언, 세컨드 브레인에 대해 열심히 설명한 적이 있다. "써봐 써봐 좋아" 그리고 또 얼마전엔, 헵타베이스에 대해서 내가 어떤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얘기를 했던적이 있다. 그 때 한참 헵타베이스를 쓰기 시작하면서 "맵, 카드 그리고 저널을 이런식으로 쓰면 좋겠구나!"라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던 때였고, 옵시디언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사용 부분을 찾아내서 적용하던 중이었다. (지금은 옵시디언에 캔버스 기능이 추가되었고 사용해봤는데, 아직은 헵타베이스의 맵, 카드 그리고 카드와 연결한 저널 방식을 계속 사용할꺼 같다.) 오래간만에 만난 지인과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다가, 메모는 좀 잘 하고 있는지 물어 봤다. 지인은 "어떻게 하면 나만의 메모 시스템을 잘 구축할지 이런 저런 앱들을 더 찾아보고 있어. 최근 새로 나온 앱들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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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피드백을 잘 주고 받을 수 있는 7가지 마음 자세

1. 상대가 진심으로 피드백을 구할 때, 솔직하게 얘기해 주자. 때론 부정적인 내용의 피드백일수도 있다. 이럴 땐 예의를 잘 갖춰서 얘기하자. 2. 조직이나 팀 또는 그룹의 경우 간혹 잊는 경우가 많은데, 모두가 공통의 목적을 향하고 있다. 또한 모두가 동등하다. 이걸 잘 기억하자. 간혹 잘 되는 일에 배아파 재를 뿌리거나 단지 자신의 기분이 좀 좋아지게 하려고 목적과 동등함을 잊고 비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지 말자. 3. 적절한 타이밍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피드백을 주고 받을 그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타이밍을 놓친 피드백은 아무 의미가 없다. 어떤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바로 잡을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은 늘 있다. 미루지 말자. 특히 타이밍 리스크가 큰 경우 바로 바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게 중요하다. 4. 피드백의 핵심은 짧고 명확한게 다시 한번 마지막에 정리해주는게 좋다.  5.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질문을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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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챗GPT를 초보자에게 알려줘야 할 때 이것만 알려주면 끝!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에코 리더스 클럽 멤버님들 : ) GPT4 나온 후 느낌과 이제 대세가 된 챗GPT를 완전 초보자에게 알려줘야 할 때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GPT4 써본 후 한글 질문과 출력이 휠씬 나아졌습니다. 번역기가 별도로 필요할까 싶습니다. 이제 그냥 한글로 묻고 답해도 어느정도 괜찮은거 같내요.    +   강의를 하시거나 지인들에게 기초적인걸 알려줘야 할 때 제가 사용하는 10가지 사용 프롬프트만 설명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프롬프트를 입력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덧셈 뺄쎔 곱하기 나누기 정도는 할 줄 알아야잖아요.  실제 제가 교육할 때 이 10가지 키워드만 설명을 하고 바로 써보게 하고 있는데 좋은거 같아요. 리더스 클럽 멤버님들은 모두 아실법한 내용이지만,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읽어주세요. 이 10가지 키워드들을 단독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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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인생은 사실 복잡한게 아니다. 인연의 축적이다.

1. 누구에게나 인생의 스승이 있다. 2. 나는 자신의 인생에 스승이 없다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않는다. 3. 인간은 홀로 성장할 수 없다. 스승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진실을 부정하는 현실 인식 능력이 떨어지거나 아직 인생의 참 스승을 만나지 못해 성숙할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이다. 4.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마음을 갈고 닦는 인격의 수양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끌어줄 사람을 곁에 두는게 매우 중요하다. 5. 인생은 수많은 인연이 축적된 결과라고 말해도 좋다. 6. 이런 운명의 스승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역시 전적으로 자신이 어떤 마음 가짐을 지니고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7. 곁에 참된 스승이 있어도 그의 조언과 지혜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8. 이와 반대로 누구의 말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마음이 있을 때 인생 또한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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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무언가를 배우려 할 때, 피해야 할 2가지 장애물

이 글과 연결된 글 + 함께 읽었던 글 Opinion | The Key to Success in College Is So Simple, It’s Almost Never Mentioned - The New York Times WWW.NYTIMES.COM Students must be willing to learn. 1. 무언가 배우기 위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는 배우려는 의지이다. 2. 배우려는 의지는 자신의 능력이 정해졌거나 여기까지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성장 마인드셋 3. 이 배우려는 의지는 내 자신에 대한 믿음 보다는 세상에 대한 믿음이다. 모든 곳과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그런 믿음. 4. 그런데, 이를 가로막는 2가지 장애물이 있다. 5. 첫째는, 이 배움이 내 커리어 패스에 도움이 될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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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 (꾸준히) 하기라도 하자. 그럼 성공한다.

0. 세컨드 브레인 - 미라클 모닝방에서 1. 처음 시작은 원천님의 김익한 교수님의 톡 내용이었다. 2. "우리 대부분 자신에게 가혹하도록 알게 모르게 훈련 받았지요. 강의 7~8개만 들었어도 잘 하신 거라 생각해주세요.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길게 믿고, 조금은 너그러워지며, 끝까지 함께 해봐요." - 김익한 교수님 3. 저런 위로의 말, 스스로에게 던지는 토닥 토닥은 정말 중요한거 같다. 4. 남에게, 스스로에게도 너무 엄격해질 필요는 없다. 온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우리 인생은 너무 짧은거 같다. 5. 개인적으로 김익한 교수님 유튜브 영상이 자주 추천 영상으로 뜨는데, 제목과 썸네일을 참 잘 뽑는거 같다. 6. 이런 분이 제일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6-1. 알맹이도 있고 6-2. 학자적 본진도 있는 상태에서 6-3. 유튜브를 통해 (돈도 벌고) 선한 영향력도 펼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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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성장과 발전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건? 의지력일까?

1. 사람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할까?  2. 많은 사람들은 "의지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3. 하지만, 내 경험에 의지력은 우리 생각만큼 강력하지 않더라.  4. 스스로에게 솔직히 물어보자. "나는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시도들을 이제까지 수백번은 하지 않았나?" 5. 하지만 부끄럽게도 그런 시도들은 번번히 실패로 끝났다. 나쁜 습관을 버리겠다고 다짐했지만 매번 예전으로 돌아가더라. 6. 내 결론은, 의지력은 변화와 성장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아닌거 같다. 7. 동기부여를 하려면 의지력에 의존하기 보다 행동해야 할 이유들을 만드는게 휠씬 유리하다. 그리고 실행을 위해서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강제적인 환경 세팅이 중요한거 같다. 8. 의지력만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게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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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 + 빙산의 일각

긴 글을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한다. 무언가 뱉어내고 싶은 얘기들이 많은거 같다. 그렇지만 말도 글도 화석처럼 단단하게 남게 된다. 특히 무언가를 뱉어내듯 쓰는 내 글은 내 의도와 달리 날이 서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열까지 세어보자.  +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고 의기소침할 필요가 없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뜻밖의 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요즘 부쩍 경험 중. + 빙산의 일각. 그 일각만 보고 싶지 않다면 몸을 던져 뛰어들 각오를 해야 한다. 가장 먼저 뛰어든 사람들이 우왕좌왕 방황하는거 같지만, 내겐 날개짓으로 보이더라. 그 사람만 모를 뿐. 말로 떠드는건 쉽다. 실행하는게 어렵다. 말에 힘을 가지려면, 적어도 해보고 나서 얘기하자.  + 제일 많은 시간을 들여서 작성한 글이 이제까지 작성한 글들 중 제일 짧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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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되게 하려면, 유의미한 단서와 무의미한 단서를 재빨리 구분해야 한다.

1. 놀랍게도 전문가는 정보를 처리할 때 초보자보다 적은 에너지를 쓰고도 더 훌룡한 결과를 얻는다. 2. 전문가는 오랜 세월 쌓인 경험으로 유의미한 단서와 무의미한 단서를 재빨리 구분해낸다. 3. 관심을 쏟을 가치가 있는 정보로 곧장 직진한다. 4. 그들의 주의력은 매우 선택적으로 발휘된다. 5. 중요한 몇몇 정보에만 집중한다. 6. 그들의 두뇌는 자신이 집중할 것을 정확히 알기 때문에, 그 외의 다른 것들은 무시한다. 7. 그리고 얼핏 평범해 보이는 신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도 한다. 8.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이 택시 운전사라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택시 운전 경험이 사람들의 두뇌 구조를 변화시킨다. - 역설계, 론 프리드먼   +   1. 챕터에 소개된 얘기들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 끄덕. 2. 주니어들이 무언가를 리드하거나 발표할 때를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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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름, 태도가 중요한 이유

학교 다닐 때, Kris라는 후배가 있었다. 가족 이민을 중학교 때 와서 한국말도 너무 잘 했다. 이 후배가 유난히 기억에 남는 이유는 예의 바르게 인사를 참 잘 했다. 그 당시 제일 많이 시간을 보냈던 동생 음, 인사를 잘 했다는게, 그냥 아랫 사람들이 윗사람에게 하는 인사의 의미가 아니다. 여긴 미국이니까. 정확하게 설명하긴 어려운데. 약간 한국의 예의 + 미국식 인싸들의 인사 방식의 조합이었던거 같다. 복잡한게 아니다. 일단 상대방을 발견하면,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면서 큰 소리로 하이를 외치면서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인다. 상대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바로 앞까지 뛰어와 꾸벅 인사가 추가된다. 동생들이어도 먼저 인사를 하고 하이 파이브를 하거나 하는 식이었다. 애들을 키우면서 난 유난히 이 후배가 많이 떠올랐고, 아이들에게 인사를 잘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매번 강조했다. 그래서 우리 애들도 Kris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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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시간은 어쩌면 관리하는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같다.

1. 맨하탄 한인 타운을 지날 때면, 늘상 누군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2. 그럴 때면, 반갑게 악수를 하며, 언제 식사 한번 하자고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3. 그런데, 그 중 정말 만나서 식사까지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4. 식사 약속을 하기까지 사실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5. 나도 시간을 내야 하고, 상대방도 시간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6. 둘 중 하나가 서로를 위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이 식사 자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7. 바쁜 일상에서 상대방을 위해 서로 시간을 내었을 때에만 만남이 성사가 된다.  8. 그렇기에, 정말 식사 자리를 꼭 마련하고 싶을 땐, 우연히 마주친 그 순간 시간 약속을 잡곤 한다. 그래야만 보게 될 찬스가 높아지더라. 9. 시간은 어쩌면 관리하는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같다. 시간을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다.(당연하지만, 시간은 늘 정해져 있다. 새로 만들 수 없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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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고속 성장의 암초 그리고 정보의 중요성

함께 읽으면 좋은 글 1. 목표를 달성하고 큰 성과를 내는 경영자와 리더들을 보면, 실행에 대한 계획과 세부 정보들이 구성원들에게 잘 전달되고 공유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2. 특히 특정 정보들과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해서는 반드시 구성원들에게 피드백을 요구한다. 3. 이 지점에서 중요한 차이가 발생하는데 3-1. 훌룡한 경영자와 리더는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할 때, 그와 관련된 파악된 정보들과 어떤 정보들이 더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함께 알려준다. 3-2. 그렇지 않은 경영자와 리더는 실제 정보를 레버리지로 사용하려 들고 제대로 공유하지 않는다. 소수의 구성원만이 전체 정보 또는 일부 정보만을 함께 공유 받는다. 4. MBA 필독 고전 중 하나인, 경영자의 기능(체스터 바너드, 1938년)이라는 책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조직은 소유나 지배가 아닌 정보에 따라 협력한다." 5. 그런데, 여전히 많은 경영자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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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불만이 가득한 친구 이야기

1. 늘 불만이 가득한 친구가 있다. 2. 어렸을 때, 그러니까 우리가 20대였을 때, 대학을 졸업 후 그는 몇몇 이름있는 회사에 여러번 입사 지원을 했지만 번번히 채용되지 못했다. 3. 30대가 된 그와 만나 밥을 먹거나, 술이라도 한잔 마실 때면, 늘 그의 불평들을 들어줘야하곤 했다. 4. 주로 “내가 이런 작은 회사에 있을게 아닌데 이 회사에 오래 있을게 아니어서 일을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5. 또는 “내가 그 회사에 갔으면 진짜 빨리 능력을 인정 받고, 승진하면서 승승장구했을텐데” 등등 6. 시간이 지나 40대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변변치 않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7. 레파토리가 조금 바뀌었고 이제는 주변 사람들의 성취에 대해 자기 멋대로 재단하고 있었다. 8. “A가 쓴 논문 읽어봤어? 완전 허접하던데 그런 연구를 한다고 20대~30대를 갈아넣다니 미친거 아냐? 그러고 박사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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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가 성공을 좌우한다

1. 실력은 기본이다. 2. 실력을 평가 할 수 없는 곳도 많다. 3. 이 경우 네트워크가 성공을 결정하게 된다. 4. 테니스 경기는 실력이 승부를 결정한다. 5. 좋은 네트워크가 있어도 실력이 없으면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 6. 하지만 실력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는 네트워크가 성공을 좌우한다. 7. 그림과 같은 예술 작품을 보자. 1000만불짜리 그림을 그린 화가가 1불짜리 그림을 그린 화가보다 1000만배 실력이 뛰어난걸까? 8.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1000만불짜리 그림을 그린 화가는 그 그림을 1000만불로 인정해 줄 수 있는 네트워크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는게 아닐까?  9. 실력의 크기는 사실 유한하다. 10. 반면에 성공의 크기는 무한하다. 11. 생각해보면,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 정점에 위치한 사람들의 실력 차이는 아주 미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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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기회를 잘 발견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1. 목표를 달성하는 수많은 경영자들은 수많은 여건과 문제들이 새로운 기회들을 압도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한다. 2. 많은 기업들의 경영 전략 회의 보고서의 첫페이지를 보면 회사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 핵심 문제 등을 나열하곤 한다. 3. 그렇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조직의 경우, 첫 페이지의 시작은 늘 기회를 먼저 적고, 그 다음에 문제점들을 적는다. 4. 나는 개인적으로 이게 휠씬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5.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때도 동일하다. 6.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들은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때 현재 산재된 문제 해결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생각하고 뽑는다. 7.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는 조직내 최고의 인재들을 문제 해결에 투입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기회에 투입한다. 8. 목표 = 성과라고 했을 때,  현실은 어떠한가? 실제로 높은 성과를 내는 경영자나 팀 리더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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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지만, 살아보니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더라.

1. 보기 좋은 나무는 그 나무가 다 자라기도 전에 베어진다. 2. 그래서 좋은 나무들은 제일 먼저 사라진다. 3. 사람도 마찬가지다. 어릴 때부터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압박을 많이 받게 되고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꽃이 피기도 전에 꺾이고 시들어버린다. 4. 그래서 너무 빨리 인정 받기 보다 적당한 시기에 세상의 쓰임을 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 5. 살아보니,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더라.(너무 진부) 6. 일찍 크게 성공했어도 시간이 지나보니 지금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 화려하게 주목을 받으며 성공을 했던 후배는 10년이 지난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소식이 끊겼다. 7. 모두가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도 어느 순간 장점이 되더라. 그래서 단점에 몰입되어 조바심을 낼 필요도 없더라. 8.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기회는 오더라. 세상 진부한 얘기지만, 살아보니 알겠더라. 9. 그래서 서두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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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람들과 친구들만 잔뜩 모아 놓았을 때 오히려 실패하는 이유

1. 뉴욕에 있는 아이비리그, 컬럼비아 대학의 경영대학원의 캐서린 필립스 교수가 했던 흥미로운 연구 2. 학생들을 여러 그룹으로 만들고 동일한 살인 사건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게 했다. 3. 물론 모든 그룹에는 동일한 정보를 제공했다. 사건과 관련된 자료들, 알리바이들, 목격자들의 증언, 증거들, 용의자 명단 등 4. 그런데, 캐서린 필립스 교수는 학생들을 여러 그룹으로 만들 때, 절반은 4명의 친구들로 구성을 했고, 나머지 절반은 3명의 친구들 외에 1명의 다른 전공 학생(전혀 친분 관계가 없는)을 넣어서 구성을 했다.  5. 어떤 팀이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 정답을 더 잘 맞췄을까? 6. 친구들로만 구성된 팀의 정답율은 54%였는데, 다른 전공 학생이 포함된 팀의 정답율은 75%로 21% 더 높았다. 그룹 지정을 받지 못하고 혼자 문제 해결 과제를 전달받은 학생의 경우 정답율은 가장 낮은 44%에 불과했다. 7. 이 실험에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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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 하지 말고, 사람들이 필요한 걸 만들어 by 이지혜

1.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사람들이 필요한 걸 개발해" 라는 이지혜의 말에  2. 남편인 문재완님은 "우리 와이프에게 정말 필요해서 개발한거야."라고 응수하지만 3. 이지혜님은 "미안한데, 나 별로 안 필요해"라고 대답한다.  4. 이 대화에 브랜드 오너, 프러덕트 오너, 스타트업 대표 등이 깨달아야 하는 진실이 담겨 있다. 5.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또는 만들고 싶은걸 만든다.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또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라는 착각을 한다. 이지혜님은 단호하게 얘기한다. "시간 낭비예요."라고. 6. 불필요한 자동화는 아무도 쓰지 않는다. 즐거움을 주거나 배움을 주는 과정의 자동화 역시 비슷할 수 있다.   +   현대 언어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노암 촘스키 교수님은 이런 말을 했다. "그 누구도 당신의 뇌에 진실을 대신 넣어줄 수 없다. 진실은 당신이 스스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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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의식해야 하는 일!

예전에 트위터에서 보고 담아놓은 글 일을 하면서 의식해야 하는 일 1. 계속 하던 대로만 하지 않습니다. 2. 도구에 매몰되지 않고 목적에 집중합니다. 3. 모르는 것은 가능한 한 빨리 "모릅니다", "알려주세요"라고 말합니다. 4. 의견을 바꿔도 괜찮습니다. 틀렸다고 생각하면 의견도 편안하게 바꿉니다. 5.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구합니다. 6. 다른 사람이 의견을 구할 때 진지하게 고민하고 의견을 전합니다. 7. 실수하고 나면 기록합니다. 8. 감정이 태고다 되지 않도록 의식합니다. 9. 하루에 1번은 30분 이상 신선한 공기를 마십니다. 10. 소비로 자존감을 채우지 않습니다. + 1. 진짜 이 트윗의 10가지 문장 하나 하나가 버릴게 없더라. 2. 보면서 난 이중 몇가지나 의식을 하면서 일을 하고 있나? 생각해봤었다. 3.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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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AS 시대의 개막과 평범한 우리의 자세

SAAS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Software as a Service, 그런데 오늘은 차를 한잔 마시면서 AIAAS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레이 달리오의 책 변화하는 세계질서를 보면,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에만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고, 변화를 유발하는 영원하고 보편적인 힘에는 별 관심이 없다. 나는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그 반대로 했다. 과거에 발생했던 모든 일에는 그것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있고 미래에 발생할 일도 마찬가지로 발생 요인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발생 요인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우리에게 닥칠지 예견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미래는 사실 예측가능하지 않을까요? 존경하는 에코 멤버님들과 차를 한잔 마시면서 과거 산업 혁명과 SAAS를 뒤돌아보고 앞으로 열릴 AIAAS 시대에 그럼 우린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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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클럽, 그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요트와 캠핑카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졌을 때, 가격을 보고 놀랜적이 있다. 그냥 모터 달린 낚시배도 고급 세단보다 비쌌고, 그리 크지 않은 배들도 집 한채 값이더라. 실제 집을 팔고 요트에서 사는 사람도 있긴 하다. 요트 클럽 파티에 가면 다양한 요트 오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들은 무슨 일을 할까?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1. De-Fi 거래소 창업자  2. 수건을 만들어 파는 사람 - 월마트 등에 공급, 심지어 미국은 제조업 보호를 위해 로컬에서 만든 공산품을 기업이 일정 비율로 반드시 구매해야 하고 제조하는 공장에도 보조금을 지급한다.(이번에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도체 지원 처럼) 그래서 정말 작게 양말 공장 하나를 운영해도 생산되는 모든 양말이 거의 확정적으로 판매된다. 가격과 상관없이. 중국산 양말보다 한 10배 비싸도 대형 유통 업체들이 구매해야 한다. 3. 호텔 부동산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 4. 나무 자르는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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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무언가를 배우기 위한 첫 단계

문득, 세컨드 브레인 단톡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구요한님이 티아고 포르테 세컨드 브레인 북클럽 때와 단톡방에서 몇 번 언급하셨던 "이동진 평론가"에 대해 궁금해졌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이동진 평론가를 찾아보게 되었고 아래 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을 보면서 느낌 점들. 0. 데본싱크을 잘 쓰다가 옵시디언을 함께 쓰게 된 계기가 있었다. 그 당시엔 단순히 "내 목소리로 콘텐츠를 생산하기가 어렵다."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당시 내 머릿속에 있었던 "무언가 이대로라면 큰일인데!" 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고, 이동진 평론가님의 얘기를 듣다 보니, 바로 이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많은 지식들을 외주를 주고 있다. 검색 가능성을 지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검색 해서 나오니까, 쭉 보고 5분 동안 읽으면 해당 지식에 대해 마치 "내가 아는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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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 생각

결국 훌룡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1. 성공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플라스틱, 금속 혹은 픽셀이 아니다. 2. 오히려 성공한 제품이나 서비스는 제작자의 친절한 배려와 힘든 선택, 팀의 활력, 조직의 설계, 여러 제약, 전투, 경로의 선택을 지배하는 가치관을 통해 만들어진다. 3. 결국 모든 훌룡한 제품들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4. 기업가들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작은 비밀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경계가 사람들이 실제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더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 5. 메시 미들, 혼란스러운 중간 단계는 당신을 성공시킬 수도 있고, 당신을 무너트릴 수도 있다. 6. 그리고 결국 이러한 경계에서 당신이 어느 쪽에 있느냐는, 당신이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관리했는가에 달려 있다. 7. 이것은 엄청난 인내, 자기 인식, 장인 정신, 전략적 선택들을 요구한다. 8. 또한 행운도 요구된다. 9. 행운은 닥칠 때마다 움켜 쥘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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