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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우리는 좋은 학교에서 뛰어난 선생님들에게 가르침을 받고, 뛰어난 학생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더 많은 자극을 받으며 그 학생들이 졸업할 때 다른 학교 학생들보다 학업성취도가 월등히 뛰어나리라 생각한다. 2.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더라. 어떤 시험 결과들을 살펴봐도 마찬가지다. 3.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명백하다. 어느 학교를 다니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중요할 뿐이다. 따라서 학교가 아니라 아이의 능력이 성공을 결정한다. 4. 프린스턴 대학교의 경제학자 2명은 대학 졸업생들의 장기적인 성공에 어떤 요인들이 필요한지 연구했다. 5. 이들이 분석한 데이터가 보여주는 결론 또한 같았다. 6. 아이비리그에 합격했지만 비싼 학비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진학을 포기하고 그보다 못한 학교를 들어간 후 졸업한 학생들은 아이비리그 졸업생들 못지 않은 소득을 벌고 있었다. 7. 프린스턴에 합격했지만 보스턴에 있는 노스 이스턴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학생을 보면, 그는 이미 높은 소득을 올릴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8. 학교가 훌룡한 학생을 배출하는게 아니라 훌룡한 학생들이 그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다. 9. 이 연구에서 가장 뜻밖의 결과는 아이비리그에 합격하지 못한 학생들을 살펴본 후 나왔다. 10. 하버드에 지원했지만 떨어지고 같은 보스턴에 소재한 노스 이스턴에 다니는 학생들을 살펴보니, 하버드 졸업생 못지 않게 성공을 했더라. 11. SAT 점수와 학점 등 모든 학업 성취도 측정치 등을 고려했을 때, 졸업한 지 10년 후 소득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인은 대학이 아니었다. - 성공의 공식 포뮬러,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 1. 단지 야망 있는 학생이 더 많이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려고 한다. 2. 결국, 아이비 리그 등 명문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성공한다기 보다, 야망을 가진 사람이 성공을 한다. 3. 야망만 품는다고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니다. 4. 야망 = 자신감과 확신은 성공하는데 큰 역활을 하지만, 사실 그에 못지 않게 강력한 성취도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 5. 성공은 야망과 현실의 성취가 결합되어야 한다. 6. 적어도 성공을 향해, 가슴속에 야망은 품자. 7. 그리고 작은 성취들을 경험해보자. 8. 그러다 보면, 타이탄이 되어 있지 않을까? 9. 사람들은 갑자기 자신의 능력을 비약적으로 키우는걸 상상하는데, 그런건 없다. 10. 원칙을 세우고, 스스로의 규율을 지키며, 성실하게 실행하다보면, 어느새 성장하는 것이다. 11. 많은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것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자신이 일을 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앱들을 사용해보고 개선하는건 자신의 능력 범위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다. 12. 옵시디언(도구)을 쓰지 않았다면, 짧더라고, 이런 글 쓰기 습관은 상상도 못했을꺼 같다. + 1. 자신감과 확신은 정말 중요한거 같다. 무의식은 우리를 지배한다. 야망은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더 나아갈 수 있게 작동하는거 같다.
  2. 1. 목표를 달성하는 수많은 경영자들은 수많은 여건과 문제들이 새로운 기회들을 압도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한다. 2. 많은 기업들의 경영 전략 회의 보고서의 첫페이지를 보면 회사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 핵심 문제 등을 나열하곤 한다. 3. 그렇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조직의 경우, 첫 페이지의 시작은 늘 기회를 먼저 적고, 그 다음에 문제점들을 적는다. 4. 나는 개인적으로 이게 휠씬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5.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때도 동일하다. 6. 목표를 달성하는 리더들은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때 현재 산재된 문제 해결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생각하고 뽑는다. 7.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는 조직내 최고의 인재들을 문제 해결에 투입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기회에 투입한다. 8. 목표 = 성과라고 했을 때, 현실은 어떠한가? 실제로 높은 성과를 내는 경영자나 팀 리더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9. 그들 개개인의 역량만 놓고 본다면, 고도의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고, 경험도 풍부하며, 지식 수준도 높다. 10. 하지만 이런 능력과 목표 달성 능력은 상관 관계가 높지 않다. 11. 특히 일을 하다보면, 엄청 똑똑한데, 무능한 사람들을 많이 본다. 12. 사람들은 뛰어난 지적 통찰력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 13. 사실 지적 통찰력은 매우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서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간과한다. 14. 그래서 (당연하겠지만) 모든 조직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 성실하고 끈기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 15. 이들은,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 종종 창의성이라고 불리우는 혼돈과 자유 분방에 빠져 있는 동안, 오히려 거북이처럼 한 발 한 발 나아가 목표 지점에 먼저 도달한다. 16. 탁월한 성과(=성취)를 내려면 지능, 상상력, 지식은 분명 필요하긴 하다. 17. 하지만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목표 달성 능력이 있어야 한다. 18.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덕목은 끈기와 성실함이다. 19. 나는 종종 될 놈 되더라. 근데, 그게 너인거 같아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20. 똑똑한 사람이 성실하고 실행력까지 갖추었 때. 그런 분들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이) 결국 크게 성공하더라. + 1. 사실은 이런 결론의 글을 쓰려던게 아니었다. 2. 조직이든 개인이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기회보다 문제들을 먼저 생각하는거 같다. 3. 문제에는 현재 상황이나 여건 등이 수많은 안되는 이유들이 포함될 수 있다. 4. 이런 마인드셋은 시작을 망설이게 만드는거 같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Comfort Zone에 머물게 되는거 같다. 5. 오히려 기회에 집중하는게 휠씬 중요하다. 6. 그리고 기회에 집중했을 때 내가 가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면 대게는 그 기회를 살릴 수 있더라. 아니 잡을 수 있더라(적어도 발판은 만들 수 있는거 같다.) 7. 부트스트래핑 -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든 한다라는 뜻. @사이시옷님의 아래 글을 읽다가 8.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을 때, 그렇지만 성장과 성공을 꿈꿀 때, 우리에겐 문제보다 기회에 집중하고 부트스트래핑 하는 마인드가 필요한거 같다. 9. 많은 성공 신화들, 세계적인 기업들,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처음은 다 똑같다. 10. 기회에 집중했고, 그 때 상황에서 어떻게든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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