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세컨드 브레인 - 미라클 모닝방에서
1. 처음 시작은 원천님의 김익한 교수님의 톡 내용이었다.
2. "우리 대부분 자신에게 가혹하도록 알게 모르게 훈련 받았지요. 강의 7~8개만 들었어도 잘 하신 거라 생각해주세요.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길게 믿고, 조금은 너그러워지며, 끝까지 함께 해봐요." - 김익한 교수님
3. 저런 위로의 말, 스스로에게 던지는 토닥 토닥은 정말 중요한거 같다.
4. 남에게, 스스로에게도 너무 엄격해질 필요는 없다. 온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우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