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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퍼거슨 감독이 얘기하는 좋은 네트워크와 관계란
- 약점을 먼저 얘기할 때, 강점이 될 수 있다.
- 타이탄, 리드 호프만과 함께 일하면서 배운 7가지 교훈
리드 호프만, 천재 엔지니어, 링크드인의 설립자, 페이팔 공동 창업자, 페이팔 마피아 1. 바쁘고 주목받는 회사나 개인은 하루에도 수많은 연락을 받는다. 그리고 그 연락의 대부분은 도움 요청 또는 무언가의 제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상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들을 먼저 기꺼이 돕는 선의는 좋은 관계를 만드는 핵심 열쇠다. 2. 전략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전략은 가볍고 심플하게 짜되 행동은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 결국 실행이 제일 중요하다. 3. 모든 약점에는 숨겨진 강점이 있다는걸 인지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이나 취약성을 인정하지 않고 제거하려 한다. 그런 약점들 속에 강점이 숨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제거하려다가 장점까지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약점에서 강점을 찾고 그 강점을 더욱 더 강력하게 만들어보자. 그것이 약점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4. 이성적 사고로 방향을 정하고 감정에 속도를 맞추자.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할 때는 이성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하지만 방향을 일단 정하고 나면 열정 등 감정을 쏟아 부어야 일에 속도가 붙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대로 행동한다. 감정적으로 방향을 정하고, 이성적으로 빨리 나아가는 방법을 고민한다. 5. 서로에게 진실을 말하는 관계를 만들자. 성공할수록 듣고 싶은 얘기만 하는 사람을 곁에 두거나 성공하기 위해 누군가에게 아부를 하지 말자.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관계를 만들려면 용기를 내서 싫은 소리도 할 수 있는 진실함을 갖춰야 한다. 마음으로 악수하는 그런 관계를 만들자. 6. 한 사람 또는 한 회사가 성공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니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그림자 같은 사람들을 존중하고 예의바르게 대하자. 7. 진정한 파트너십을 만들어라. 인생은 팀플레이다. 당신이 만든(또는 만들) 모든 위대한 것들은 당신 혼자 이룬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는 것이 가장 심플한 성공의 방법이다.- 약점을 먼저 얘기할 때, 강점이 될 수 있다.
0. 어제 브루클린 덤보와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이번 CES 2026 때문에 미국에 오셨다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여러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만났다.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는데, 그 중 기억나는 몇가지가 있어서 메모 1. 자신의 약점은 때때로 강점이 될 수 있다. 2. OverStock.com의 초창기 마케팅 방법과 부트스트래핑에 대해서 어제 얘기를 나눴다. 3. OverStock.com은 사업 초창기에, 우리를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대놓고 고객들에게 보냈다. 4. 캐주얼한 복장과 해맑아 보이는 젊은 대표의 흑백 사진이 들어간 엽서 크기의 Thank you 카드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심지어 깔끔하게 인쇄 된 것도 아니었다. 그냥 프린트를 한 후 1/4로 오린거였는데, 사실 이것 역시 연출이었다.) 5. (첫 문장은 헤드라인 글자 크기로) "우릴 좀 도와줘! 그럼 우리도 널 도와줄게!" 그리고 그 밑에 부연 설명으로는 6. "우리는 광고를 하지 않아. 광고를 하면, 그 광고비가 사실 판매가에 추가될수 밖에 없거든. 그러면 우리의 판매가격이 오를거야. 우리의 미션은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하는거야. 이걸 해내기 위해 우리는 지금 노력하고 있어. 그렇지만 광고를 안하니 살아남기가 너무 힘들어. 우릴 도와줘. 그럼 우리도 좋은 가격으로 보답할께. 어떻게 우릴 도와줄 수 있냐고? 주변 친구 한 두명에게만 우리를 추천하고 소개해줘.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좋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너희들과 함께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어!"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식이었다.) 7. 이 전략은 당시에 잘 통했고, OverStock.com은 정말 입소문만으로 초기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8. 약점이 때로는 강점이 될 수 있다. 9. 약점을 어떤 레버리지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10. 이런 사례는 사실 굉장히 많다. 11. 어쩌면 비밀도 조금은 비슷한거 같다. 12. 비밀은 공개 하는 순간 더 이상 비밀이 아니게 된다. 때때로 많은 (안좋은) 비밀들을 당사자가 공개적으로 먼저 얘기할 때 더 이상 비밀(=약점)이 아니게 된다. 13. 그래서일까? 무언가 일이 시작되었던 때를 돌아보면, 스스로의 약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비밀(약점, 부족한 점 등)을 공유할 때가 많았던거 같다. 덧. 1. Overstock은 그 후 급성장했고, TV 광고 등을 미전역에 내보내고 있다. 2. 어떤 성격의 비밀들은 강력한 레버리지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때로 조직이나 관계에서 정치적인 헤게모니가 되기도 한다. 3. 비밀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4. 약점이 아닌 강점이나 특장점이 되는 비밀은 정말 비밀인 경우가 많더라. 5. 미국에선 날 좀 도와달란 말은 마법의 말이다. 도와달란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도와준다. 6. 문화적 차이인데, 미국에선 노숙자에게 음식을 사서 내밀면 누굴 거지로 아냐며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의 문제 7. 그런데 유독 한국 사람들은 도와달라는 말을 잘 못하더라. 이걸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걸까? 1. 미국에서 실제 아동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추적 연구한 사례가 있다. 2. 가난한 집 아이와 중산층 이상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그들의 삶을 추적 연구한 결과 3. 가난한 집 아이들 중 계층 이동을 한 사람은 극소수였고, 중산층 이상의 경우는 그 반대의 경우가 소수였다. 4. 단순히 부모의 경제력과 직업 등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구진의 결론엔 다소 반전이 있었다. 5. 가난한 집 아이들은 어렸을 때 부모에게 도와달란 말(또는 뭘 해달란 말)을 했을 때 거절당하고 외면받기 일수였다. 6. 학습된 "어짜피 안도와줄꺼야(어짜피 거절할꺼야)"란 마인드셋 7. 즉 계속된 거절과 포기의 경험은 그들의 학창 시절과 성인이 된 이후에도 크게 작용을 하게 되었다. 8. 문득, 누군가의 성장과 성공이 오로지 그 사람의 능력 때문인 경우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9. 도움이 필요할 땐, 도와달라고 하자. 잘 모를 땐, 질문을 하자.- 팔로워, 연결, 성장, 스윗스팟, 멘토 - 뉴비일 때 가져야 할 태도
- 타이탄, 퍼거슨 감독이 얘기하는 좋은 네트워크와 관계란
1. 사람들은 퍼거슨 감독이 소셜 미디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해이다. 그는 새로운 방식이든 올드 스쿨 방식이든 네트워크의 위력을 믿는다. 2. 자신을 잘 아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한결 쉬워진다. 그가 최고의 코치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었던 이유도 오랜 기간 그를 알아온 지인들로부터 조언과 의견을 구할 수 있었기 떄문 3. 하지만 그는 그런 인간 관계를 의도적으로 맺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4. 경력에 도움이 되거나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관계를 맺거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5. 사실 좋은 인간 관계는 짧은 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6. 서로에 대한 태도, 상호작용을 통해 긴 세월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 시작은 사실 편안함이다. 7. 조직 차원에서 봤을 떄,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를 조직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 조직(또는 공동체)이 그들 모두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다고 느낄 때, 충성심이 생긴다. 8. 그리고 이런 충성심은 굉장히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9. 퍼거슨 감독은 유소년 아카데미의 어린 선수들 중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그 옆자리에 가서 앉는다. 10. 단순히 그 아이가 혼자라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11. 사람들에게 친절하라는게 아니다. 보호 받는 다는 기분,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편안함을 줘야 한다. 12. 예전에 경제가 아주 안좋았을 때 막스앤스펜서가 직원들이 점심을 거르는걸 보고 무료 점심을 제공했었다. (위기의 상황에 구성원들을 도울 줄 알아야 한다.) 13. 구단에서 은퇴한 사람들도 그들의 전성기가 지났기에 이제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소홀하게 대접할 수 있다. 14. 그렇지가 않다. 조직이 그들에게 최선을 다 했고, 그 이후에도 배려와 편의를 봐주면, 그들 역시 좋은 애착을 갖고 은퇴 이후에도 어떻게든 자신이 할 수 있는 도움을 주려고 한다. 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를 위해 실제 노력했고, 그래서 지금도 은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과거 슈퍼 스타들(누군가에겐 현재도)은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16. 오랜 팬들과의 네트워크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노먼 월리엄스 같은 오랜 팬들을 매주 월요일 금요일 팀 훈련에 초청했고, 퍼거슨은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하기 전 그들과 소소한 잡담을 나누었다. 17. 2011년 리버풀을 이기고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을 때 노먼 월리엄스는 선수들 모두에게 일일이 감사와 축하 인사를 했다. 18. 당시 80대였던 노먼 월리엄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자신의 삶이었고, 지금 돌이켜 보건대 그 해 리그 우승으로 그의 삶 또한 완성되었던거 같다. 19. 그래서였을까? 노먼은 선수들에게 그 날 "자네들이 내 삶을 이루어주었내."라고 인사했고, 그 날 밤, 그는 세상을 떠났다. 리딩 - 알렉스 퍼거슨, 마이클 모리츠 1. 인간 관계를 맺을 때 의도적으로 맺지 않는다는 퍼거슨의 말은 참 멋진 자세인거 같다. 2. 요즘 나는 네트워크와 커뮤니티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다. 퍼거슨의 표현대로 새로운 방식과 올드 스쿨 방식(오프라인 방식 등) 두가지 방식 모두 이런 저런 고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3. 책을 읽으며, 의도치 않게 여러 아이디어들을 얻게 되는거 같다. 4. 이런 생각들은 단순히 온라인 커뮤니티, 인적 네트워크에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라, 회사 즉 조직에 대한 리더쉽과 아이디어와도 연결이 된다. 5. 최근 들어, 온라인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다가, 뜬금없이 회사 내 조직원들 중 소외감을 느끼는 친구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6. 퍼거슨 감독이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혼자 점심을 먹는 아이 옆자리에 가서 앉았던 것처럼 7. 굳이 무슨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동료가 있다면, 그 친구가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들을 했다. 8. 본문의 말 그대로, 조직이나 공동체가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때,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생기고, 그 계기들은 (내 경험에 비추어봐도) 대게 사소한 일에서 시작하니까. 9. 새로운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도 좋지만, 이미 내 서클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더 많은 친절을 배풀어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10. 명심하자. "좋은 인간 관계는 짧은 시간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상대에 대한 내 태도로부터 시작해서 상호 작용을 통해 긴 세월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거고, 그 시작은 편안함이다." 11. 그런 그의 조언들을 인생 뉴비 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2. 약간 결은 다르지만 나 역시 연결의 중요성을 새삼 + 부쩍 많이 느끼고 있는 중.- 설마 도망치는 겁니까?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전에 아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아내가 볼 때 옆에서 보다가 나중엔 함께 봤던 그 드라마 옵시디언에 예전에 쓴 노트들을 종종 회고하곤 하는데, 오늘 새벽에 랜덤 노트로 뜬 노트에서 다시 오래간만에 이 드라마가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봐도 참 디테일하게 연기를 잘 했던거 같다. 드라마 속 그녀는 늘 거의 모든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면으로 돌파한다. 그렇기에, 그녀는 얘기할 수 있는걸까? “설마 도망치는 겁니까?” 그녀의 연기, 분명 웃음 포인트가 있는 대사였는데, 나에겐 그렇지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장애와 한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문제를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않는다. 또 왜곡하지도 않는다. 늘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냥 정면으로 돌파한다.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무언가 잘못한 상황 관계의 불편한 상황 때때로 드러나는 자신의 한계 그리고 (혼자만 알 수 있는) 자신의 못난 비겁함 등을 마주할 때 "난 그녀처럼 돌파하려고 했는가? 아니면 외면하고 회피했는가?" 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나’이기에 드라마속 우영우의 명대사 “설마, 도망치는 겁니까?”는 나를 (오늘도) 화들짝 뜨끔하게 만든다. 이 드라마가 끝난지 한참인데도, 스스로에게 물어보곤 한다. “설마, 도망치는 겁니까?” 하고- 편안함 > 두려움 > 배움 > 성장의 단계
- 무언가 그 결과로 인정 받기 보다, 그 과정 자체를 더 좋아해야만 한다.
-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할 때는 고통의 순간들을 견뎌내야 합니다.
- 헵타베이스로 할일 목록 만들고 저널링으로 회고하기
- 무언가를 배우기 위한 첫 단계
- 편안함 > 두려움 > 배움 > 성장의 단계
- 팔로워, 연결, 성장, 스윗스팟, 멘토 - 뉴비일 때 가져야 할 태도
시간을 돌려 예전(20대쯤)으로 돌아간다면 더 적극적으로 내 자신이 갖고 싶은 태도들 주말 동안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얘기했던 내용의 정리 웨비나를 할 땐, 서로의 긴장을 풀기 위해 모임의 성격 등에 맞는 노래를 신중하게 골라 함께 듣곤 했는데 오프라인에선 온라인과 달리 사람들이 집중해서 화면을 안보고 노래도 듣지 않기 때문에, 보통 짧은 영상을 준비해 함께 보곤 한다. 일요일 오전에 만난 20-30대 젊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해 준비했던 영상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장소가 어디일까?" 아래 영상을 보자.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 (1).mp4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벤자민 프랭클린 1. 좋은 팔로워가 되는 연습을 하자. 2. 좋은 팔로워가 먼저 되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3. 커낵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4. 사람들과 연결 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찾아보자. 5. 성장은 연결에서 나온다. 6. 나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연습을 하자. 7. 이 때 마찬가지로 좋은 팔로워가 되는 연습도 함께 하자. 8. 배움을 멈추지 말자. 9. 성장하지 못한다면 죽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10. 스스로가 잘 안다고 자만하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늘 배우자 11.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교차점을 찾아보자. 12. 그 지점(스윗스팟)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자. 13. 폭발적인 성장은 열정과 재능이 만났을 떄 이루어진다. 14. 더 경험 많고 스마트한 멘토를 찾자. 교수님, 선후배, 또는 관심 업계의 실무자든 15. 우리 모두에겐 사실 경험 많은 사람의 지혜가 필요하다.(나이와 상관없이)- 문제의 핵심은 그게 아니야.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는 이 방법을 믿느냐야.
문제의 핵심은 그게 아니야.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는 이 방법을 믿느냐야.우리의 방식을 굳이 남에게 설명하려고 하지마. 누구에게든.- 머니볼 1. 당신만의 나침반을 만들고 그걸 신뢰해라. 2. 위험을 감수하고, 기꺼이 실패해라. 3. 그리고 기억해라. 제일 먼저 벽을 뚫고 나온 사람은 언제나 상처 투성이라는 점을 - 아론 소킨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 할 때, 나만의 나침반을 만들고 그걸 믿자. 우리의 방식을 굳이 남에게 설득하고 설명하려고 하지말자. 우리가 믿으면 되는거다.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도 감수하자. 그리고 기억하자. 제일 먼저 벽을 뚫고 나온 사람은 언제나 상처 투성이라는 것을 그치만 그 상처들은 우리가 벽을 뚫어낸 증거이다.- 새로운 무언가를 도전할 때는 고통의 순간들을 견뎌내야 합니다.
1. 사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억누르기 위한 거대한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다. 2. 독창적인 아이디어 대해 저항하고, 의혹을 품고, 냉소적이며 압박의 형태로 반응한다. 3. 이러한 사회 전반의 거대한 면역 체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 4. 이런 저항에 맞서 싸우려면, 열정 그 이상의 것이 요구된다. 5. 자신의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는데 필요한 고통을 참아내고 수년에 걸쳐 기꺼이 몰입해야 성공할 수 있다. 6. 루프 벤처스의 투자자인 더그 클린턴은 창업자들은 최소 5년은 고통에 몰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극단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기업을 설립하는 것은 고통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은 아니오라는 대답을 계속 듣는데 익숙해져야 한다. 이런 거절의 말에 당신의 의지가 꺾여서는 안된다." "예상치 못한 직원의 퇴사, 투자자의 거절, 세금과 비용 고지서들, 공동 창업자와의 불화 같은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어려운 국면을 견뎌내야 한다." "물론 창업자가 이 어려운 시기를 즐길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런 고통들은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만한 견인력를 갖추는데 적어도 2년은 걸린다." "이후에도 사업이 잘 성장하는데 필요한 여러 보호막같은 것까지 갖추는데 또 다시 몇년이 더 걸립니다. 그런 후에야 창업자는 숨을 돌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잠시입니다." 7. 우리가 알고 있고, 좋아하는 기업들 중 일부는 이런 고통의 시기를 견뎌냈고, 극복했다. 유튜브는 원래 데이트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사실 거의 망해가고 있었다. 8. 트위터는 오데오라는 팟캐스팅 네트워크로 시작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인스타그램은 버븐이라는 사용하기 어려운 체크인 서비스였다. 9. 인스타그램의 창업자인 케빈 시스트롬은 버븐이 사용하기 어려운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10. 인스타그램은 이 후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재설계하고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 끝에 나왔다. 11. 스타트업 혹은 제품팀이 지금까지 해낸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것을 바꾸기로 결정할 때, 사실상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잃어버린 세월에 대한 상실감은 영혼이 무너지는 기분을 들게 했었을 것이다. 12. 그치만, 그는 견뎌내고 극복했고, 인스타그램은 멋지게 성공했다. - 어도비 CPO의 혁신 전략, 스콧 벨스키 1.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기시감이 들었다. 2. 나 역시 예전엔, 그런 수많은 저항과 압박, 의혹을 받았었다.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3. 반대로 나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에 의혹을 갖고 압박을 한 적도 많았던거 같다. 4. 그런데, 두고 보면, 정말 멋지게 성공해내는 사업(사람)들을 본다. 5. 성공한 후 그 사업을 보면, 의혹이 아닌, 평범한 아이디어로 보일 때가 또 많더라. 6. 그러면서 생각한게, 너무나 뻔한 얘기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실행인거 같다. 7. 성공은 꾸준한 실행의 결과인거 같다. 8. 주변에 많은 성공 사례들을 보면, 정말 변변치 못했던 사업이 시간이 지나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탈바꿈되어 있는걸 본다. 9.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그렇게 만들어 낸 사람들이 있더라. 10. 모든 저항과 거절, No라는 대답을 묵묵히 견디고 극복한 "엄청난 인내"가 있더라. 11. 그리고 연쇄적으로 성공을 하는 기업가들을 보면, 사업 초기를 지나 약간의 성과를 냈을 때 취하지 않더라. 12.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 넘어져도 앞으로 넘어지는 것. 그리고 일어나서 툭툭 털고, 다시 한 걸음 나아가는 것 13. 그리고, 그런 대표의 옆엔, 늘 응원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좋은 동료와 지인들이 함께하더라. 14. 그렇기에 어쩌면 버틸 수 있었겠지? 15. 성장을 위해서는 어쨌든 저항을 겪게 된다. 꼭 사업이 아니어도 그렇다. 개인의 성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선 Comfort Zone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게 시작점이다.- 타이탄, 제프 베조스의 의사 결정 방법 - 의견은 다르지만 한번 해봅시다.
1. 사업을 할 때, 강력한 추세를 수용하지 못하면, 외부 요인들(경쟁사 등)이 우리를 위기로 밀어 넣을 수 있다. 2. 외부의 추세와 다투는 건 그래서 미래와 다투는 일이다. 3. 반대로 그 추세 위로 올라탄다면 당신은 순풍을 탈 수 있다. 4. 사업에서는 특히 속도가 대단히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사 결정이 빨라야 한다. 5. 당신이 가진 70% 정도의 정보를 확보했을 떄 의사 결정은 이루어져야 한다. 90%까지 정보를 수집하거나 지켜본 후 의사 결정을 하면 이미 뒤늦은 결정이 된다. 6. 따라서 잘못된 의사 결정을 하는걸 두려워 하지 말고, 오히려 나쁜 결정을 했을 때 이를 인식하고 고치는게 더 중요하다. 7. 경로 수정을 잘 한다면 틀린 결정에 따르는 비용은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 8. 그렇지만, 느린 수정에는 값비싼 대가가 따른다. 9. 빠른 결정을 위해 "의견은 다르지만 해보자" 라는 말을 사용하자. 이 말 한마디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0. 상대와 의견 일치가 이뤄지진 않았지만, 특정 방향에 대한 확신이 드는 상황이라면 "우리의 의견이 서로 다르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한번 베팅을 해보죠" 라고 말하는 건 의사 결정을 빨리 내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11. 사실 불확실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그 누구도 확실한 답은 알지 못한다. 12. 그럼에도 주요 구성원으로부터 일단 실행하기 위한 긍정의 답들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13. 물론 이것은 일방적인 방법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당신의 부하 직원이라도 당신은 그 말을 따라야 한다. 적어도 아마존에서는 그렇다. 14.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때가 많다. 최근 그는 어느 아마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승인 했다. 그 때 그는 해당 팀에게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 콘텐츠가 충분히 흥미로운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었고, 제작이 복잡하며, 사업 조건 또한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여전히 다른 기회가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 15. 그러나 해당 팀의 의견은 제프 베조스와 완전히 달랐다. 그 팀은 그 콘텐츠를 밀어붙혔고 제프 베조스는 바로 이렇게 회신했다. "의견은 다르지만 해봅시다. 그리고 우리가 만든 작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리는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16. 그 팀이 제프 베조스를 완벽하게 설득해야만 일이 진행 될 수 있었다면, 그 의사 결정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렸을까? 17. 그 의사 결정 과정까지 결국에는 서로 진만 빼고, 어느 쪽이든 체력이 더 강한 사람이 결정을 내리는 상황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18.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에서 서로의 좋은 의도가 미묘하게 어긋나 오히려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말한다. 19. 따라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정말 진을 빼는 군요" 라는 말이 나와서는 안된다. 이런 의사 결정 과정은 진행도 느리고, 사람들의 에너지도 고갈 시킨다. 20. 여러분은 오직 좋은 의사 결정만을 위해 결정을 내립니까? 아니면 의사 결정의 속도까지 염두해 두고 있나요? 세상과 시장의 트랜드는 여러분에게 순풍이 되어 주고 있나요? 여러분이 그 바람을 막으려고 하고 있지는 않나요? 발명과 방황 - 제프 베조스 1. 아마존의 혁신과 성장에 대한 많은 얘기들을 한다. 2. 나 역시 제프 베조스가 CEO 직을 내려놓기 전까지, 그의 주주 서한을 늘 꼼꼼하게 챙겨 읽곤 했다. 3. 과거 운영했던 블로그에 그 때 번역한 주주 서한 시리즈는 늘 최고 인기글이 되었던 기억이 있다. 심지어 전문 번역도 아니었는데, 많은 곳에 인용되곤 했다. 4. 그래서일까?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에 대한 얘기를 하라고 한다면 아마 하루 종일 떠들어도 시간이 부족할꺼 같다. 5. 그런 그의 책을 읽는다는건 참 즐거운 경험이었다. 아는 얘기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에서 잠깐 책 읽기를 멈추고 생각을 많이 했었다. 6.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논쟁과 다툼은 있을 수 있지만, 사실 그 키를 쥔 사람은 언제나 그 회의에서 제일 높은 직책의 몫이다. 7. 이건 미국도 한국도 다르지 않다. 8. 리더에게 여러 자질이 필요한 이유가 사실 여기에 있는거 같다. 최악은 배움과 학습조차 멎은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사이다. 9. 자신의 생각과 다른 부분들이 많아도, 실무자들을 믿어주고 빠르게 의사 결정을 내려주고, 그 이후엔 응원을 하는 것 10. "의견은 다르지만 해보자." 이 말은 그래서 참 쉽지 않은 말인거 같다. 11. 서로 다른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 나 역시 내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12. 이미 (직책 등 때문에 내가 강압적이지 않아도) 말의 힘은 다르고, 내가 피력하는 주장을 상대가 올곧이 인정하지 못해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경우도 많았을거 같다. 13. 더 현명하고 능력있는 동료들은 이런 일이 몇 번 되풀이 되면, 입을 다물게 된다. 답정너인 상사와 회의할 때 의견이 다르거나 심지어 상사의 결정에 잘못된 부분이나 오류가 있어도 아마 입을 다물고 있게 된다. 14. 생각해보면, 나 역시 주니어 때 그랬던거 같다. 15. 여기에 내 "아핫!"이 있었던거 같다. 16. 내가 다 옳고 맞고 제일 많이 알고 있는게 아니다. 그 시절과 세상은 이미 지나가버렸다.17. 내 생각을 한참 주장하면서도 때때로 다른 반대 의견을 채택해야 하는 경우들도 분명 있긴 하다. 이럴 때 보다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말인거 같다. 18. 어떤 상황에서든 이 말은 의미가 있는거 같다. "우리 의견은 다르지만, 그래 그 방법으로 우선 해보자."오늘도 반성 중.- 인생은 사실 복잡한게 아니다. 인연의 축적이다.
1. 누구에게나 인생의 스승이 있다. 2. 나는 자신의 인생에 스승이 없다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않는다. 3. 인간은 홀로 성장할 수 없다. 스승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진실을 부정하는 현실 인식 능력이 떨어지거나 아직 인생의 참 스승을 만나지 못해 성숙할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이다. 4.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마음을 갈고 닦는 인격의 수양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끌어줄 사람을 곁에 두는게 매우 중요하다. 5. 인생은 수많은 인연이 축적된 결과라고 말해도 좋다. 6. 이런 운명의 스승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역시 전적으로 자신이 어떤 마음 가짐을 지니고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7. 곁에 참된 스승이 있어도 그의 조언과 지혜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8. 이와 반대로 누구의 말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마음이 있을 때 인생 또한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게 된다. 9. 젊은 시절의 나는 뛰어난 재능도,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진지하게 임했고 최선을 다했다. 10. 그리고 내가 만난 인연들은 모두 그런 나의 태도와 자세, 즉 마음가짐을 보곤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었고, 나 또한 그런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계속 바뀌어갔다. 11. 그러고 보면, 인생은 참 단순하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끈덕지게 무언가를 해나가다 보면 분명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더라. 12. 그리고 그들의 조언을 들으며 계속 나아가다 보면 삶의 새로운 경지 또한 열기게 되더라. 왜 리더인가 - 이나모리 가즈오 책을 읽으며 든 생각 1. 혼자만의 노력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에는 한계가 있다. 2. 혼자 마음을 갈고 닦고 인격을 수양해도 그걸로는 부족하다. 3. 그러한 삶을 살도록 끌어줄 또는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는게 중요한거 같다. 4. 사실 인생은 시간이란 X축과 만난 인연을 Y축으로 쌓아나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5.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6. 오히려 단순하다. 7. 변함없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해나가다 보면 분명 그 일에 영향을 주거나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8. 그들의 조언을 새기고 또 앞으로 나아가는 것 9. 그렇게 더 나아지는 것, 그게 인생인거 같다. 1. 어떤 성공도 혼자서 이룬 경우는 없다. 2. 간혹 자기 혼자 잘나서 성공했다는 건똥(건방진 똥덩어리)들을 보곤 하는데 3. 십중팔구 오래가지 못하더라. 4. 사실 그 성공도 크지 않다.- 배우 류승룡 인터뷰를 읽고 난 후 기록했던 메모.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99577 인터뷰에서 언급한 야마다 레이지가 쓴 어른의 의무란 책에 대해서도 찾아 봄 안타깝게 현재는 절판된 상태 멋지게 나이 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젊은이들은 길잡이가 되어줄 멋진 어른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닮고 싶은 어른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른은 없고 '꼰대'만 있다고 말하는 사회 '나이가 많으면 존경받는다.'는 규칙이 사라진 지금. 다음 세대를 위한 '어른의 의무'는 무엇일까요? 나중에 책을 구해서 읽어봐야겠다.- 배우 류승룡 인터뷰를 읽고 난 후 기록했던 메모.
위 인터뷰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작품 이후 진행한 인터뷰였다. 아래 영상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작품 이후 인터뷰 "작품 통해 깨달아, '중년이지만 성장판, 안 닫힌거 같다.'" '힘들 때마다 힘을 주는 한마디가 있다면 어떤 말이 있나요?'란 앵커의 질문에 그는 "여보, 아빠"라고 대답했다. "어떨 때는 자존심도 좀 굽히고, 어떨 때는 게으름도 좀 이겨내고 해주는게 가족인거 같다." "10년 뒤에는 성장보다는 성숙한 배우가 되고 싶다. 괜찮다. 미안하다 말할 수 있는 용기들, 유연함을 갖고 싶다." "마음의 온도와 간격, 밀도를 더 가치 있게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우 류승룡 인터뷰를 읽고 난 후 기록했던 메모.
메모 "저는 이제 현장의 어른이예요.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야 할 나이죠. 야마다 레이지가 쓴 '어른의 의무'에 보면 어른은 불평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좋은 기분을 유지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 배우 류승룡 조선비즈[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류승룡 “천만 영화보다 두 아들과 뽀뽀하며 사는 삶이 성공”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류승룡 천만 영화보다 두 아들과 뽀뽀하며 사는 삶이 성공 류승룡다움은 균형 장르와 일상의 줄타기 연기는 수학... 희노애락 계산하며 그래프 그려 계획대로 안되도, 계획 세우며 성취감 느껴 나이들수록 아내와 아이들에게 칭찬 받고파 어른이란... 눈치 빠르고 좋은 기분 유지해야 최근 재미있게 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에서 열연한 류승룡 배우, 예전부터 좋아했던 배우였기에 이 드라마 시청 후 새로운 노트를 작성하면서 글을 연결하기 위해 옵시디언에서 류승룡 배우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몇년 전 메모 1. 이 인터뷰를 보고 당시에 많은 생각을 했었다. 2. 어른은 좋은 기분을 유지해야 한다. 는 말에 특히 많은 반성을 했다. 3. 나는 일을 할 때 (때때로) 극도로 예민해지곤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미리 아내와 아이들에게 그리고 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4. '컨디션이 안좋거나, 뭔가 기분 나쁜 일이 있는게 아니라고. 그냥 무언가 생각할게 많은 상태인거라고...' 5, 어쩌면, 이렇게 말을 함으로써, '무슨 일 있는거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신호를 줬던거 같다. 기분 나쁘거나 까칠한거 아냐. 그냥 골똘히 뭘 생각중이야. 이런 메시지. 6. 그렇게 하루 이틀 고민들을 하다가 해결책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오곤 했다. 7, 하지만 이렇게 어떤일에 초집중했을 때, 내 표정이 좀 차갑고 무표정하게 변하는거 같다. ""까칠한 상태" 그리고 이럴 때면,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받곤 했었다. 8.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보게 만들곤 했던거 같다. 9. 지금 생각해보면, 스스로 이런 상황에서도 상냥한 태도를 견지할 수 있는 인내력이나 노하우가 있었어야 했다. 10. 류승룡의 '현장의 어른이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야 할 나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또 새겨본다.- 고객을 밀어내는 13가지 치명적인 콘텐츠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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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멀어지게 만드는 치명적인 콘텐츠 실수 13가지와 해결책 서문: 왜 당신의 콘텐츠 마케팅은 실패하는가?콘텐츠 마케팅은 고객 확보라는 결과를 약속하지만, 대부분의 초보자에게는 실망을 안겨줍니다. 그 이유는 거창한 전략의 부재가 아닙니다. 아주 단순한 실수들이 매일의 성과를 망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냉정한 진실은 전략 없이 생산된 콘텐츠는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잠재 고객을 끌어들이기는커녕 오히려 밀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이러한 실수들이 몇 달이 아닌 단 몇 분 만에도 수정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는 비즈니스를 정체시키는 13가지 콘텐츠 실수를 분석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이론을 배제하고 평범한 독자를 실제 구매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집중했습니다.- 헵타베이스로 할일 목록 만들고 저널링으로 회고하기
HeptabaseHeptabase is an intelligent, visual knowledge base built for students, researchers, and lifelong learners.그 동안 꾸준히 업데이트 되었다. 옵시디언, 데본씽크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3대장 중 하나.- 제텔카스텐, 옵시디언, 헵타베이스를 소개했던 지인과 나눈 최근 대화
- 헵타베이스로 할일 목록 만들고 저널링으로 회고하기
1. 동료중에 일본 출신인 슈퍼 일잘러 A가 있다. 2. 언젠가 한번 A에게 어떤식으로 일을 관리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녀가 해준 얘기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3. A는 할일관리를 위해 어떤 앱도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좀 소름.(A는 20대 후반이다.) A의 할일 관리 방법 3-1. 매일, 매주, 매달, 매년 정해놓고 하는건 아니지만, 해야 할 일들을 몽땅 카드에 적어놓는다. 3-2.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들은 그래서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시시콜콜한 할 일들도 적는다. 누구한테 전화하기, 어디 방문하기 등등. 3-3. 일과 관련된거 뿐만 아니라, 넷플에서 어떤 드라마 보기 등도 구체적으로 적어 놓는다. 3-4. 이렇게 적어 놓은 후, 매일 오늘 할 일들을 신중하게 선택한다고 한다. (카드들을 보니, 마치 단어장을 보듯이) 카드 하나 하나 넘겨보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하더라. 3-5. 너무 많은 카드를 고른 경우, 그 카드들 중에서 다시 선택을 한다고 한다. 3-6. 이 과정에서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 카드를 고르는게 아니라 빼다보니 남는 카드에서 다시 할 일들을 정하는게 된다. 카드 선택시, 오늘 해야 할 일을 먼저 고른다기 보다, 오늘은 하기 싫은 일들을 먼저 빼버린다. 4. 얘기를 들으면서 이게 좀 의미 있어 보였다. 싫은 일들을 지우고 하고 싶은 일을 채우는 과정이랄까?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 때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하기 싫은 일을 안한다는 자기 선택이 주는 행복감이랄까?! 5. 이렇게 하기 싫은 일을 뺄 때(스스로 결정), 큰 행복을 실제 느낀다고 한다. 6. 그런데 이렇게 빠지는 일들 중 대부분이 넷플릭스 XX 드라마 시작하기 같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7. 운동하기 등 같은 것도, 능동적 취사 과정을 거쳐 선택받게 되면 빼먹지 않고 잘 하게 된다고 한다. 8. 드라마 같은 경우, 소비되는 시간 외에도 다른 에너지도 많이 들어가는거 같고 그래서 아침에 그 날 해야할 일들을 선택할 때, 벌써부터 피로감을 느껴 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엄청 재미있게 본 시리즈의 다음 에피소드나 다음 시즌의 경우는 예외겠지만. 9.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들의 균형을 맞춰 카드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선택한 카드들은 출근해서 책상 위 잘 보이는 곳에 펼쳐놓고 일을 시작한다고 한다. 10. 얘기를 들으면서, 문득, 자기 선택을 통해 해야할 일들을 정할 때 즐거움이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11.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회사니까 당연하다. 그 일들 사이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골라 넣는 방식. 12.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다. 나는 이걸 응용해서 헵타베이스에서 활용하기 시작했다. 1. 헵타베이스에 맵을 우선 만들었다. 2. 그리고 온갖 일들을 나 역시 카드로 만들었다. 3, 그 카드들을 만들면서 위치와 색깔들로 정리를 한다. 4. 그리고 그 맵에 오늘 해야 할 일, 이번주, 월별 화이트보드를 만들어놨다. 5. 모든 월별 화이트보드에 카드들을 넣어둘 필요는 없다. 6. 매일 매일 카드가 늘어난다. 카드는 온갖 것들을 다 만든다. 휴식하기, 게으름 부리기 등도 만들어둔다. 7. 난 그냥 오늘 해야할 카드 2-3개만을 선택한다. 8. 때때로 어떤 카드들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카드가 되더라. 그 카드는 오늘 해야할 일 목록에 약간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잡는다. 주말엔 잠깐 놓아준다. 9. 실제 완료된 카드는 다시 색깔을 바꾸고, 완료라는 화이트보드로 옮겨놓는다. 10. 그리고, 저널을 작성할 때 해당 카드들(테스크들)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라도 회고를 한다. 때론, 한줄로 (멘션으로 해당 카드와 저널을 연결할 수 있다.) 11. 헵타베이스로 이렇게 할일 관리를 할 때 최대 장점은 하나의 카드가 여러 화이트 보드와 맵에 계속 + 중복되어 활용(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다. 12. 헵타베이스의 저널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겠지만, 내 경우 이 방식이 너무 좋다. 적어도 하나의 저널을 작성할 때 하나 이상의 카드와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연결 되지 않는 저널은 헵타베이스가 아닌 다른 곳에 작성한다. (옵시디언 등) 13. 즉, 저널을 통해 해당 카드에 대해 회고를 하고, 저널의 캘린더뷰가 아닌 특정 카드들을 다시 리뷰하면서 내가 언제 이 카드와 관련 어떤 일을 했거나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살펴보는게 재미있다. 14. 어떤 카드는 여러날의 저널과 연결되는데, 이전의 저널 내용을 살펴보면서 어떤 발전을 했고 실수를 줄여나갔는지도 한번에 리뷰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15. 헵타베이스의 비주얼 노트 방식의 강점은 적어도 이런식의 구성을 어느 정도 마친 후 빛을 발한다. 16. 바로 카드와 카드의 연결을 통해 어떤 카드가 어떻게 다른 카드들과 연결되어 사고의 발전, 또는 프로젝트의 발전으로 이어졌는지 나중에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17. 공유를 통해 발표를 하거나 누군가에게 내 프로세스 또는 내 지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거 같다. 18. 툴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잘 쓰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지금은 옵시디언에 캔버스 기능이 추가 되었지만, 헵타베이스만의 활용 방법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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