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비긴어게인 싱스트리트의 존 카니 감독의 새로운 음악 영화 Flora and Son
공식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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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앤딩곡인 High Life를 만드는 과정(매우 흥미롭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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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때문에, 중간 중간 무음 처리되는 부분이 있어 좀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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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정말 재미있게 아내와 본 영화
2. 믿고 보는 존 카니 감독의 영화라 사실 예고편 봤을 때부터 기다렸던 영화
3. 이 영화는 사실 마지막 엔딩 곡인 High Life의 가사와 멜로디로 완성된다.
4. 부모와 자녀, 그리고 가족, 갈등과 사랑에 대해 생각
5. 부모는 자녀의 인생을 위해 삶을 사는게 아니다. 자녀도 마찬가지
6. 중간 중간 영화적 반전은 없었다. 그렇기에 더 좋았고 설득력 있었다. 감독의 의도대로 마지막에 감정이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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