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게된 ChatGPT를 가지고 작곡, 작사에 활용해보았다.
나는 음악 전공자가 아닌데.. 이래도 되는걸까? 실오라기 연구실의 지향점은 부캐인 것이 부캐로 들키지 않는 것에 있다. 내가 무엇을 하던지 그것을 나의 본 모습으로 본캐로 보이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AI를 활용한 음악 서비스들은 많다는데 다 듣기 썩 좋지는 않았다. 결국 사람의 터치가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GPT를 처음 보고 들었던 생각은 처음과 끝은 결국 사람이 할텐데 중간은 이친구가 많이 해주겠구나 라는 것이었다. 헵타베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