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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자비스' 태그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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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매스터 대학의 신경 과학자인 석빈더 옵하이는 리더십을 통해 권력을 얻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권력의 역설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2. 우리는 권력을 얻기 위해 이를 얻는데 필수적인 능력인 공감, 자각 능력, 투명성, 감사하는 태도를 잃는 다는 것이다. 3. 우리 모두는 인간이고,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리더는 무조건 오류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칠 수 있다. 4. 리더로써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기적으로 자기 자신을 점검하는 일이다. 5. 검색 엔진 최적화와 마케팅 분석을 수행하는 Moz의 CEO였던 랜드 파시킨은 매주 금요일에 30분 동안 아내와 함께 한 주의 걱정과 스트레스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6. 다른 사람 혹은 외부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1인 기업이라도 모든 걸 혼자 다 처리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7. 또한, 브레네 브라운 박사는 공감은 사람들과 함께 느끼는 것이라고 말한다. 8. 빠르게 성장하는 많은 기업에서 리더들은 인간 관계에서 벗어나 어떤 방법으로든 필요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을 자원으로 사용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느낀다. 9. 하지만 무엇이 조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리더는 조직을 이끌 수 없다. 10. 마지막으로 리더는 감사한 태도를 표현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 11. 애덤 그랜트는 사람이 시간을 내서 감사함을 전할 때 휠씬 더 사람들이 참여적이고 생산적인 상태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 감사 이메일이나 칭찬 같은 작은 감사 표현도 효과적이다. 13. 켈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프로 스포츠에서도 다른 선수와 함께 힘찬 포옹이나 주먹 인사 등의 행동을 통해 고마움을 표시하는 선수는 동료 선수들의 선전을 독려할 뿐 아니라 시즌 당 거의 두 경기 이상 승리하게 만든다. 팀을 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14. 따라서 자각을 유지하고, 개인적 성공과 실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동료들과 공감하며 그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자. 15.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 1인 기업, 폴 자비스 + 1. 어떤 직책이나 자리에 오르면 변하는 사람이 있다. 2. 물론 좋게 변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3. 권력의 역설에 빠진 경우이다. 4. 이런 조직은 부품처럼 사람들이 계속 바뀌더라. 5. 그리고 어느 순간 성장은 멈추고 정체되고 쇠퇴하더라. 6. 내가 소름끼치게 몇몇 권력의 역설에 빠진 리더들을 지켜보면서 놀란 점이 있는데, 그들은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2인자 그룹들 조차 소모품으로 생각하더라. 7. 지금 당장, 그리고 앞으로 몇년 더 좋아보이고 잘 나갈 순 있지만 8. 늘 그런 회사나 그런 회사의 리더의 끝은 좋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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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중독은 허슬링의 전형이다. 2. 일 중독자들은 그들의 건강과 인간 관계까지 망치곤 한다. 3. 일 중독이란 용어는 1971년 심리학자인 웨인 오에츠가 만들었는데 4. 웨인 오에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 중독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윌등히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었다. 5. 눈에 띄는 차이는 업무 스트레스가 높고, 일과 생활 사이에 더 큰 갈등을 겪으며, 건강도 악화된다는 것 뿐이었다. 6. 또 웨인 오에츠는 일 중독과 금전적인 보상 또는 자기 효능감 사이에 아무런 관련도 없다는 걸 밝혀냈다. - 1인 기업, 폴 자비스 + 1. 나 역시 과거에 일 중독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 2. 그 만큼 일을 많이 + 열심히 했던거 같다. 3. 지금 생각해보면, 웨인 오에츠의 연구 결과처럼, 높은 생산성과 월등한 성과를 낸건 아닌거 같다. 4. 오히려 더 예민했고,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했다. 5. 날카롭게 날이 서있고 예민한 일 중독 상태에서 동료들과 가족들이 내 눈치를 보게 만들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