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중독은 허슬링의 전형이다.
2. 일 중독자들은 그들의 건강과 인간 관계까지 망치곤 한다.
3. 일 중독이란 용어는 1971년 심리학자인 웨인 오에츠가 만들었는데
4. 웨인 오에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 중독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윌등히 높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었다.
5. 눈에 띄는 차이는 업무 스트레스가 높고, 일과 생활 사이에 더 큰 갈등을 겪으며, 건강도 악화된다는 것 뿐이었다.
6. 또 웨인 오에츠는 일 중독과 금전적인 보상 또는 자기 효능감 사이에 아무런 관련도 없다는 걸 밝혀냈다.
- 1인 기업, 폴 자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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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역시 과거에 일 중독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
2. 그 만큼 일을 많이 + 열심히 했던거 같다.
3. 지금 생각해보면, 웨인 오에츠의 연구 결과처럼, 높은 생산성과 월등한 성과를 낸건 아닌거 같다.
4. 오히려 더 예민했고,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했다.
5. 날카롭게 날이 서있고 예민한 일 중독 상태에서 동료들과 가족들이 내 눈치를 보게 만들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