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후배와 대화를 나눴다.
나: 메모 같은 거 많이해?
후: 많이 하죠. 그런데 여기 저기 하다보니 자꾸 잊어버리고 잃어버려요.
나: 내가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곳에서 활동하는 데 여기 굉장해.
너가 불편해하고 궁금해하던 모든 내용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어.
없는 내용은 같이 고민할 수도 있고.
후: 우와, 뭔데요?
나: 그게 말이지...
세컨드 브레인의 잠재력은 메모를 하는 누구나와 조금만 대화를 나눠봐도 알 수 있다.
메모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게 세컨드 브레인.
그럼 우리 커뮤니티, 세컨드 브레인 그룹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까?
오늘 고민한 키워드
비영리 민간단체, 수익 사업, 강사, 선순환, 2만 명, 파트너사,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