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직접 해보니 너무 좋아서 이걸 막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고 있는거 같아요.

GenAI 시대가 와도 저는 오히려 이런 PKM은 더 중요해질거라는 생각을 해요.

편리함은 우리에게 망각을 주는데, 세컨드 브레인을 만들고 활용하는 분들은 더 슈퍼 휴먼이 되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요.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고, 더 많이 안다고 착각하며 사는 세상이 올꺼 같아요.

이 지점에서 저는 큰 특이점이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앞으로 슈퍼 휴먼이 되고자 하는 니즈가 더 많아지고, GenAI를 활용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더 접목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함께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보면 좋을꺼 같아요!

흐흐 진짜 좋은데 아무에게나 홍보할 수 없는게,

이미 메모를 해봤고 한계를 느껴본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적절한 타겟이 보이면 달려가서 홍보중입니다.

어제 구요한 선생님의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 브레인 구축 등의 교육 프로그램 런칭이 저는 정말 무척이나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배우고 실천하시는 조용현 선생님도 그렇고요. @Andrew님과 @사이시옷님도 저는 슈퍼 휴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 교육 프로그램 하나씩 만들어보시죠!

49 minutes ago, Andrew said:

저는 "Antinet Zettelkasten"이란 책을 기본으로 하는 초초보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의 상세안과 분량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세브에 오는 모든 구성원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마중물이 되고자 합니다. ㅎㅎㅎ

오 멋진대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