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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 들어가는 글

최근 한 후배와 대화를 나눴다.   나: 메모 같은 거 많이해? 후: 많이 하죠. 그런데 여기 저기 하다보니 자꾸 잊어버리고 잃어버려요. 나: 내가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곳에서 활동하는 데 여기 굉장해.      너가 불편해하고 궁금해하던 모든 내용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어.      없는 내용은 같이 고민할 수도 있고. 후: 우와, 뭔데요?  나: 그게 말이지...   세컨드 브레인의 잠재력은 메모를 하는 누구나와 조금만 대화를 나눠봐도 알 수 있다. 메모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게 세컨드 브레인. 그럼 우리 커뮤니티, 세컨드 브레인 그룹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까?   오늘 고민한 키워드 비영리 민간단체, 수익 사업, 강사, 선순환, 2만 명, 파트너사, 인공지능

Andrew

Andrew in 세컨드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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