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_달이 낮에 뜬다면 누구의 잘못인가?
밤도 아닌 데 얼굴을 내미는 달의 잘못인가?
태양의 빛이 약해서 달이 보이는 것이니 태양의 잘못인가?
누구의 잘못도 아닌 데 시비를 거는 나의 잘못인가?
_낮에 뜨는 달
낮엔 달이 뜰 수 있다.
반대로
밤엔 절대로 태양이 뜰 수 없다.
왜일까?
_똥개 눈엔 똥만 보인다?
관심이 시선을 이끈다.
가방을 사야지 하는 관심을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 중 가방만 보인다.
'어! ㅇㅇ가방 세일한다'
1. 7분 안에 글을 씁니다.
2. 타이핑이 느려집니다. 마음은 바쁩니다.
3. 철자도 맞춤법도 신경을 쓰지 못합니다.
4. 그냥 마음이 가는데로 정신의 흐름에 맡깁니다.
5. 지금은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습니다.
6. 시간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7. 1분이 지났습니다.
8. 일필휘지라고 '뻥'을 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9. 진짜 '일필휘지'와 다른 그냥 머리에서 손을 지나 타이핑을 통해 글자로 바뀔 뿐이기 때문입니다.
10. 또 일 분이 지났습니다.
11. 마음이 바빠집니다.
12. 또하 얼마나 쓸 수 있을까? 궁금도 합니다.
13. 또 일 분이 지났습니다.
14. 시간은 참 빨리 지나 갑니다.
15. 갑자기 손이 멈춤니다.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16. 또 일 분, 앞으로 몇 분이나 남았을까?
1
다음의 가상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글은 글 자체에 힘과 논리가 있어 한 번 빠지면 그 안에서 끝을 보게 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다음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먼저 왜 7분 글쓰기라고 하셨을까요? 처음에 8분 글쓰기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본인은 글을 어떻게 쓰시나요?
beTITAN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합니다.
[시작]
먼저 왜 7분 글쓰기라고 하셨을까요? 처음에 8분 글쓰기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네, 맞습니다. 8분 글쓰기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8분으로 했었는데,
막상하고 보니 꼭 8분을 고집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차라리 저의 생각을 담아 행운의 7을 선택하면 어떨까 싶어서 7분으로 정했습니다.
또한 3분은 너무 짧기도 하고 5분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