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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blog
달나라는 누군가 있어가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에 필요한 이들에게 빛을 전해 준답니다.
동양에선 보름달이 대접을 받고요,
서양에선 보름달을 무서워합니다.
달은 그냥 달인데 말이죠.
달나라는 누군가 있어가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에 필요한 이들에게 빛을 전해 준답니다.
동양에선 보름달이 대접을 받고요,
서양에선 보름달을 무서워합니다.
달은 그냥 달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