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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달나라는 누군가 있어가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에 필요한 이들에게 빛을 전해 준답니다. 

동양에선 보름달이 대접을 받고요,

서양에선 보름달을 무서워합니다. 

달은 그냥 달인데 말이죠.

Entries in this blog

(달의 기원) 둘이 아닌 하나로 '오늘의 일치'

오늘의 '독행일치' 오늘 읽는 것과  읽은 것이 움직이고 행하는 것으로 하나가 되게 오늘의 '기행일치' 오늘 적은 것과 기록한 것이 움직이고 행하는 것으로 하나가 되게 오늘의 '행사일치' 오늘  움직이고 행동한 것이 질문하고 생각하는 것으로 하나가 되게 오늘의 '언행일치' 행한 그대로의 말과 말하는 그대로의 행동이 하나가 되게

달나라

달나라 in 달나라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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