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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번 살아가는 (즉 YOLO하는) 인생에서 내가 최대한을 누리기 위해서는 GPS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G: Goals - 내가 원하는 진정성 있는 목표 - My Why, My Polaris 
  • P: Process - 방향성을 잃었을 때, 다시 방향성을 찾게 해줄 나만의 절차들 - The Intangibles
  • S: System - 그 과정 속에서 나의 삶의 관리를 도와줄 시스템들 - The Tangibles

저는 누구나 이 GPS의 요소들을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자신의 삶을 최대한으로 누릴(Make the most out of Life)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커뮤니티 분들과 이 GPS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G: Goals: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 My Why, My Polaris, 나의 북극성은 어떻게 찾는 것일까?

2. P: Process: 나의 방향성을 잃었을 때 다시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가?

3. S: System: 이런 과정에서 나의 삶의 관리를 책임져줄, 도와줄 시스템들은 어떤 요소들이 있는가?

4. G-P-S 세 가지는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을까?

 

우리가 진정한 Titan이 되기 위해서는 이 3가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타이탄이 되기 위한 여정에서 GPS, 이 세 가지의 측면에서 하나하나씩 구체적으로 저의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Entries in this blog

인생의 뚜렷한 꿈과 목표는 필요 없다. 나의 북극성(Polaris), 이것 하나만 찾자

사진: Unsplash의Kristopher Roller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에 장래희망칸에 무엇을 적었었는 기억이 나는가? 어렸을 적 제 장래희망이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해봤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장래희망: 우주인 이것은 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이렇게 바뀌었다.  5학년: 피아니스트, 6학년: 비디오게임 디자이너   그런데 대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확인해보니 조금 달라져있었다.  고1: 외교관, 고2: 경제학자, 고3: 외교관 대학교 학부생 때는 고3 장래희망과 비슷하게 정치외교를 전공했지만, 지금은 경영학 석사를 하고 있고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연구를 하고 있다.  나의 일대기를 자서전으로 출판되었다면, 누가봤을 때 어릴적부터 우주과학, 음악, 개발에 타고났으며 정치외교, 경제학, 경영학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천재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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