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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를 돌아봤을 때, 내 배움과 성장이 멈췄던 시기는, 사업이 그냥 잘 굴러갈 때였다. 속된 말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돈을 가장 많이 벌었던 이 때, 아이러니하게 내 배움과 성장은 완전히 멈춰 있었다. 2.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이 때 정말로,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곤 했다. 배움과 성장이 멈춘걸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었으니까. 3. 문득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편안함속에서 나오기 위해 많이 노력했었다. (생각해보면, 뭔가 강제적인 환경 세팅이 그 때도 도움이 되었다.) 4. 아마 그 때,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난 어땠을까? 위 그림을 먼저 한번 살펴보자. 1. 성장을 위해서는 위 그림처럼, 편안함에서 불편함 두려움 단계를 지나 배움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2. 편안함은 말 그대로, 익숙함, 안전함, 통제 가능한 상황들을 의미한다. 여기에 머무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지나도. 3. 이 편안함이 주는 안락
아침의 시 재능이란, 너의 소설이 출판되고 호평을 받은 후에야 네가 가지고 있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다. 그 전에 네가 가진 것은 그들이 보기에 따분한 망상, 혹은 뜨개질과 다름없는 취미 생활. 작품이란, 연극이 무대에 올려지고 관객의 갈채가 쏟아진 후에야 네가 이룬 일이다. 그전에 친구들은 계속해서 묻는다, 언제 나가서 일자리를 구할 계획이냐고. 천재성이란, 네가 주목받을 만한 세 번째 시집을 낸 후에야 너에게 타고났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다. 그때까지 사람들은 틀어박혀 지낸다고 너를 비난하며 왜 아기를 갖지 않느냐고 묻거나 게으름뱅이라고 부른다. 진정한 작가는 실제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재능이란 네가 불을 피운 다음에야 불을 지피는 데 필요하다고 사람들이 믿는 마술적인 능력 같은 환상에 불과할 뿐. 글쓰기는 그 자체로 치료제이다. 너는 사랑받기보다 그것을 더 좋아해야 한다. by 마지 피어시 "작가가 되기를 원하는 젊은이에게" 중에서 (류시화 옮김) "나는 나의 그림을 꿈꾼
1. 누구에게나 인생의 스승이 있다. 2. 나는 자신의 인생에 스승이 없다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않는다. 3. 인간은 홀로 성장할 수 없다. 스승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진실을 부정하는 현실 인식 능력이 떨어지거나 아직 인생의 참 스승을 만나지 못해 성숙할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이다. 4.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마음을 갈고 닦는 인격의 수양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끌어줄 사람을 곁에 두는게 매우 중요하다. 5. 인생은 수많은 인연이 축적된 결과라고 말해도 좋다. 6. 이런 운명의 스승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역시 전적으로 자신이 어떤 마음 가짐을 지니고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7. 곁에 참된 스승이 있어도 그의 조언과 지혜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8. 이와 반대로 누구의 말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마음이 있을 때 인생 또한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게 된다. 9. 젊은 시절의 나는 뛰어난 재능도,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 하지
1. 동료중에 일본 출신인 슈퍼 일잘러 A가 있다.  2. 언젠가 한번 A에게 어떤식으로 일을 관리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녀가 해준 얘기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3. A는 할일관리를 위해 어떤 앱도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좀 소름.(A는 20대 후반이다.) A의 할일 관리 방법 3-1. 매일, 매주, 매달, 매년 정해놓고 하는건 아니지만, 해야 할 일들을 몽땅 카드에 적어놓는다. 3-2.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들은 그래서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시시콜콜한 할 일들도 적는다. 누구한테 전화하기, 어디 방문하기 등등. 3-3. 일과 관련된거 뿐만 아니라, 넷플에서 어떤 드라마 보기 등도 구체적으로 적어 놓는다. 3-4. 이렇게 적어 놓은 후, 매일 오늘 할 일들을 신중하게 선택한다고 한다. (카드들을 보니, 마치 단어장을 보듯이) 카드 하나 하나 넘겨보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하더라. 3-5. 너무 많은 카드를 고른 경우, 그 카드들 중에서 다시 선택을 한다고 한다. 3-6
"앱을 아직까지 고르고 있다고? 노트는 하나도 못써봤다고?" + 넉달전쯤인가, 한 지인에게 제텔카스텐, 옵시디언, 세컨드 브레인에 대해 열심히 설명한 적이 있다. "써봐 써봐 좋아" 그리고 또 얼마전엔, 헵타베이스에 대해서 내가 어떤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얘기를 해준 적이 있다. 그 때 한참 헵타베이스를 쓰기 시작하면서 "맵, 카드 그리고 저널을 이런식으로 쓰면 좋겠구나!"라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던 때였고, 옵시디언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사용 부분을 찾아내서 적용하던 중이었다. (지금은 옵시디언에 캔버스 기능이 추가되었고 사용해봤는데, 아직은 헵타베이스의 맵, 카드 그리고 카드와 연결한 저널 방식을 계속 사용 중이다.)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지인과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다가, 그래서 잘 써보고 있어? 노트들 연결은 좀 해봤어? 등등 물어 봤다. 지인은 "어떻게 하면 나만의 노트 시스템을 잘 구축할지 이런 저런 앱들을 더 찾아보고 있어. 최근 새로 나온 앱들은 없어? 옵시디언도 헵타
시간을 돌려 예전(20대쯤)으로 돌아간다면 더 적극적으로 내 자신이 갖고 싶은 태도들 주말 동안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얘기했던 내용의 정리 웨비나를 할 땐, 서로의 긴장을 풀기 위해 모임의 성격 등에 맞는 노래를 신중하게 골라 함께 듣곤 했는데 오프라인에선 온라인과 달리 사람들이 집중해서 화면을 안보고 노래도 듣지 않기 때문에, 보통 짧은 영상을 준비해 함께 보곤 한다. 일요일 오전에 만난 20-30대 젊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해 준비했던 영상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장소가 어디일까?" 아래 영상을 보자.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 (1).mp4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 벤자민 프랭클린 1. 좋은 팔로워가 되는 연습을 하자.  2. 좋은 팔로워가 먼저 되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3. 커낵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4. 사람들과 연결 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찾아보자.  5. 성장은 연결에서 나온다. 6. 나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연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리적이기보다 감정적이기 때문에 단기적 성과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투자를 포기하거나 낮은 가격에 주식 등을 팔아버리고, 경기가 좋을 때는 너무 높은 가격에 사곤 한다. 나는 이것이 투자뿐 아니라, 인간 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오르내림에 관계 없이 기본 원칙들을 지킨다. 하지만 경솔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반응한다. 상황이 좋을 때는 일에 뛰어들고 그렇지 않으면 포기해버린다. 그래서 상황이 나쁜 때보다 좋을 때 친구들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배자를 피하고 승자와 함께 있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그 반대다. - 원칙, 레이 달리오     이 책엔 여러가지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의 삶을 보면, 그가 왜 이 책을 냈고, 얼마나 진심인지, 자신이 왜 이런 얘기들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삶에 원칙을 세우고
학교 다닐 때, Kris라는 후배가 있었다. 가족 이민을 중학교 때 와서 한국말도 너무 잘 했다. 그는 예의 바르게 인사를 참 잘 했는데, 그래서 그 후배와 처음에 친해질 수 있었다. 그 당시 제일 많이 시간을 보냈던 동생. 음, 인사를 잘 한다는게, 그냥 동생이 나이 많은 형에게 하는 인사의 의미는 아니다. 여긴 미국이니까. 정확하게 설명하긴 어려운데. 약간 한국의 예의 + 미국식 인싸들의 인사 방식의 조합이었던거 같다. 복잡한게 아니다. 일단 상대방을 발견하면, 다가온다. 그리고 기분 좋은 큰 소리로 하이를 외치면서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인다. 상대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바로 앞까지 뛰어와 꾸벅 인사가 추가된다. 동생들이어도 먼저 인사를 하고 하이 파이브를 하거나 하는 식이었다. 애들을 키우면서 난 유난히 이 후배가 많이 떠올랐고, 아이들에게 인사를 잘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매번 강조했다. 그래서 우리 애들도 Kris 만큼은 아니지만 인사를 잘 한다. 아빠 친구들에게 큰 애의
0. 지금 헤비팅랩의 전신이 된 미라클 모닝방에서 아주 예전에 있었던 대화. 1. 처음 시작은 원천님이 공유해주신 김익한 교수님의 톡 내용이었다. 2. "우리 대부분 자신에게 가혹하도록 알게 모르게 훈련 받았지요. 강의 7~8개만 들었어도 잘 하신 거라 생각해주세요.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길게 믿고, 조금은 너그러워지며, 끝까지 함께 해봐요." - 김익한 교수님 3. 저런 위로의 말, 스스로에게 던지는 토닥 토닥은 정말 중요한거 같다. 4. 남에게, 스스로에게도 너무 엄격해질 필요는 없다. 온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우리 인생은 너무 짧은거 같다. 5. 개인적으로 김익한 교수님 유튜브 영상이 자주 추천 영상으로 뜨는데, 제목과 썸네일을 참 잘 뽑는거 같다. 6. 이런 분들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6-1. 콘텐츠 알맹이도 있고 6-2. 학자적 본진도 있는 상태에서 6-3. 유튜브를 통해 (돈도 벌고) 선한 영향력도 펼치시고 6-4. 돈도 벌고, 개인 브랜딩도 되며,
리드 호프만, 천재 엔지니어, 링크드인의 설립자, 페이팔 공동 창업자, 페이팔 마피아 1. 바쁘고 주목받는 회사나 개인은 하루에도 수많은 연락을 받는다. 그리고 그 연락의 대부분은 도움 요청 또는 무언가의 제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상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들을 먼저 기꺼이 돕는 선의는 좋은 관계를 만드는 핵심 열쇠다. 2. 전략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전략은 가볍고 심플하게 짜되 행동은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 결국 실행이 제일 중요하다. 3. 모든 약점에는 숨겨진 강점이 있다는걸 인지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이나 취약성을 인정하지 않고 제거하려 한다. 그런 약점들 속에 강점이 숨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제거하려다가 장점까지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약점에서 강점을 찾고 그 강점을 더욱 더 강력하게 만들어보자. 그것이 약점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4. 이성적 사고로 방향을 정하고 감정에 속도를 맞추자. 자신이 나아
1. 보기 좋은 나무는 그 나무가 다 자라기도 전에 베어진다. 2. 그래서 좋은 나무들은 제일 먼저 사라진다. 3. 사람도 마찬가지다. 어릴 때부터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압박을 많이 받게 되고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꽃이 피기도 전에 꺾이고 시들어버린다. 4. 그래서 너무 빨리 인정 받기 보다 적당한 시기에 세상의 쓰임을 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 5. 살아보니,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더라. 6. 일찍 크게 성공했어도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 화려하게 주목을 받으며 성공을 했던 후배는 10년이 지난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소식이 없다. 7. 모두가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도 어느 순간 장점이 되더라. 그래서 단점에 몰입되어 조바심을 낼 필요도 없더라. 8.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기회는 오더라. 세상 진부한 얘기지만, 살아보니 알겠더라. 9. 그래서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내 아이들에게도 늘상 해주는 얘기. 10. 굳이 빨리 성공하려고 무리하지 않아
아내 A와 남편 B의 대화. 아내는 금융인, 남편은 개발자. 아내가 엑셀로 눈 빠지게 무언가를 정리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앱을 만들어서 보여줌 1.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사람들에게 필요한 걸 만들어" 라는 A의 말에  2. B는 "너에게 정말 필요해서 개발한거야."라고 응수하지만 3. A는 "미안한데, 나 별로 안 필요해"라고 대답한다.  4. 이 대화에 브랜드 오너, 프러덕트 오너, 스타트업 대표 등이 깨달아야 하는 진실이 담겨 있다. 5.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또는 만들고 싶은걸 만든다.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또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라는 착각을 한다. A는 단호하게 얘기한다. "시간 낭비예요."라고. 6. 불필요한 자동화는 아무도 쓰지 않는다. 즐거움을 주거나 배움을 주는 과정의 자동화 역시 비슷할 수 있다.     현대 언어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노암 촘스키 교수님은 이런 말을 했다. "그 누구도 당신의 뇌에 진실을 대신 넣어
1. 우리 모두는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고통을 주고 방해하는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에 봉착하게 된다. 2.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고통을 주고 방해하는) 서너개의 문제들과 (해결하지 않은체) 그냥 살고 있다. 그런데 그 문제들 중 한 두가지만 극복해도 인생은 휠씬 더 나은 쪽으로 바뀐다. 3. 그 중에 가장 큰 문제를 이겨내면,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기도 한다.  4. 그러니 당신이 가진 문제를 피하려 들지 말고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5.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고집에 빠지지 않는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할 줄 안다.  6. 이를 이해하게 되면, 사실상 이루지 못할 일은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의 힘보다 휠씬 더 거대한 힘을 느끼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가용 자원을 최대한 이용할 줄 알게 된다. 7. 자신의 약점을 찾아보되 그것 때문에 화낼 필요도 없다.
역사는 운율을 밟는다라는 격언에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주요한 사건들이 반복되는 것을 운율을 밟는다라고 표현한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인과 관계는 시간을 거스르는 보편적인 것이지만, 세상의 모든 사물은 진화하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때문에 시간과 장소는 다르지만, 유사한 사건들을 많이 연구하면 숨겨진 인과 관계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어느 시대에도 기존의 국내 및 국제 질서를 포함하는 일련의 상황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상황에 변화를 일으키는 영원하고 보편적인 힘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현상에만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고 변화를 유발하는 영원하고 보편적인 힘에는 별 관심이 없다.  나는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그 반대로 했다. 과거에 발생했던 모든 일에는 그것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있고 미래에 발생할 일도 마찬가지로 발생 요인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발생 요인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
"자수성가한 사람은 없다. 탁월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 조지 쉰 1. 우리는 더 나은 성과를 원한다. 하지만 비전과 계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금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전술 단계에서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만 한다. 2. 문제는 새롭고 낯선 일은 언제나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변화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3. 꾸준히 실행에 옮기는 것은 계획을 그럴듯하게 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구조적인 도움과 좋은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우리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력(Willpower) 하나에만 의존해 버티게 된다. 4.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의지력에는 반드시 피로가 수반된다. 의지력은 배터리와 같아서, 여기에만 기대면 금방 방전되고 지치기 쉽다는 얘기다. 5. 따라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 이상의 탁월함을 원한다면, 의지력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 의지력이 바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인 라쿠텐안에는 수많은 스토어가 입점해 있다. 그 가운데 인기 있는 가게들을 분석해보니 3가지 특징이 있었다. 첫번째 특징은, 나만의 고집이 있다는 점이었다. 고객들은 해당 스토어 사장님에게 독특한 개성과 원칙이 있다고 느끼더라. 고객들은 주인의 집념과 고집을 엿보면서 이 가게 물건은 왠지 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두번째 특징은,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스토어들이다. 고객들은 해당 스토어는 일을 허투로 하지 않는다고 느끼게 된 후 처음 가졌던 단순한 관심이 무한한 신뢰로 바뀌게 된다. 세번째 특징은, 작은 실패 등 고객에게 스스로 가진 약점을 드러내는 곳들이다. 주인이 자신의 약점과 실패를 드러내는 순간, 고객과 주인은 같은 프로세스를 걷는 동료라는 관계로 전환된다. 그러면서 고객들은 이 가게의 약점을 보완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건에 대한 애정을 뛰어 넘어 인간적인 관계성이 쌓이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프로세스 이
1. 우리는 흔히 교육은 외부로부터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새로운 정보와 자극에 노출되면서 학습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3. 하지만 이는 반쪽짜리 진실이다. 4. 과거의 일을 돌아보면서 통찰력과 패턴, 에측을 위한 단서들을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의 경험은 지혜가 된다. - 역설계, 론프리드먼     1. 새로운 정보와 자극의 수용 단계에서 이전 지식들과 연결하고 확장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2. 내 경우 제텔카스텐과 세컨드 브레인 방법들 그리고 옵시디언과 헵타베이스에 노트와 메모들을 꾸준히 작성하고 이전 글들과 링크하면서 이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글들을 연결하기 위해 이전 글들을 읽어보는게 내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3. 똑같은 정보가 주어졌을 때도, 그 정보안에서만 머무는 것과 자신의 경험과 이전 지식들로 연결하고 확장할 때의 차이는 크다. (경우에 따라 100배쯤) 4. 같은 뉴스를 읽었을 때도, 동일한 책을 읽었을 때도 해석과 평가 그리고 활용과 아
짐 로어는 스포츠 선수들의 성과 심리 분석을 기반으로 일반 기업의 경영 성과를 심리와 접목해 성과 관리 및 심리 분야의 대가가 되신 분 "감사함과 고마움이 인격의 근본입니다." 라는 그의 말은 그래서 더 무게감 있게 마음에 와닿는거 같다. 누군가의 호의가 당연한게 아니다. 나를 위한 누군가의 작은 편의 또한 마찬가지다. 감사함과 고마움을 아는 것, 그리고 잘 표현하는 것 나 역시 인격의 근본이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더더욱 그런거 같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마음을 비우고, 비워진 마음은 누군가에게 받은 친절과 호의에 대해 감사함과 고마움으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내가 먼저 누군가를 챙기거나 인사를 하는 일보다, 먼저 받는 경우가 많아지는거 같다. 생각해보니, 당연한게 아니다. 참 감사한 일이다. 늘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감사한 마음은 호들갑스럽게 전하자.  내 작은 선물도 상대방이 감사함을 표할 때 나 역시 기분이 몇배로 좋아지더라
1. Words are powerful, use them wisely. 말의 힘은 강력하다. 현명하게 사용하자. 2. People come and go, but the right ones stay. 사람들은 오고 간다. 그러나 누군가는 남는다. 3. You are doing enough even if it doesn't feel like it. 즐겁지 않아도 우선 충분히 해보자. 4. Failure is when you don't try.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게 진짜 실패다. 5. Random acts of kindness make everyone feel better. 친절한 행동은 모든이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든다. 6. Live for today, not for tomorrow. 내일(미래가)이 아닌, 오늘을 살자. 7. Never look back, there is nothing there for you 뒤돌아 보지 말자. 거기에는 당신을 위한게 아무것도 없다. 8. Over
1. 새로운 정보를 나만 알고 있겠다는 생각은 이미 틀렸다.  2. 정보 자체에는 더 이상 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3. 오히려 내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여,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고, 프로세스를 아낌없이 공개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더 많은 핵심 정보를 모으는데 유리하다. 4. 처음 깃발을 세운 사람에게는 더 많은 관심이 쏠린다. 그리고 그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5. 여기에 많은 사람의 생각과 아이디어들이 더해지면서 처음의 정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 프로세스 이코노미, 오바라 가즈히로   0. 단편적인 하나의 새로운 정보를 혼자 알고 있는 것보다,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고 해당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빠르게 모으는 것이 휠씬 더 좋은 아이디어와 생각들 그리고 이를 통해 연결되는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비법이다. 1.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어떤 정보를 나만 알 때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엔 분명
"우리 제품에 대한 고객이 어디 있는지 찾아다니지 말고,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를 찾으세요." - 세스 고딘 1. 제품 개발을 할 때 이 시작점은 정말 중요하다. 2. 내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이 제품의 고객을 찾는다는 건 경험상 굉장히 힘든 일이다. 3. 운이 좋아 터지는 경우도 있지만, 99%는 아마 실패로 끝난다.  4. 제품만 만들면 고객이 있었던 시대는 사실 오래전에 끝났다. 5. 이제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찾는게 중요하다. 6. 이전에 없던 제품이라도, 고객에게 쉽게 필요성을 3초만에 설득할 수 있는 제품이거나 이전 제품의 불편했던 Pain 포인트를 개선하고 수정한 제품 또는 성능과 가치는 유지하면서 가성비가 있는 제품 등등 7. 여러 세일즈 포인트를 잘 살펴보는게 중요하다. 8. 물론 이 중에 최고는 특정 고객 그룹(=시장의 명료성)이 있고, 그들이 필요로 해서 팔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1. 여러가지 마케팅 인사이트들을 담은 세스 고
무언가를 연습할 때, 우리는 매번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해내고 싶은 목표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피하고 싶은 실패에 집중할 것인가? 최고의 코치는 이럴 때 이런 조언을 한다. "부정적인 목표보다 긍정적인 목표에 집중하라." 예를 들어, 라인을 읽어야 하는 프로 골프 선수라면, 최고의 코치는 "왼쪽으로 퍼팅하지 말자"가 아니라 "가운데를 치자"라고 말한다. 어려운 악절을 연주해야 하는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조언을 해야 하는 경우도 "제발 A 플랫을 놓치지 말자"가 아니라, "A 플랫을 제대로 연주하자."라고 조언한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긍정적 프레이밍(Positive Framing)이라고 말한다. 이 프레이밍이 우리의 무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다수의 이론들을 제시한다." 핵심은, 피하려는 지점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성취하려는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탤런트 코드 - 대니얼 코일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었다. 나이가 들다보니, 자연스레
나는 평생 동안 많은 실수를 했다. 그리고 이런 실수들을 성찰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원칙들을 배울 수 있었다.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고통을 경험하고, 같은 실수들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한 원칙들을 배웠다. 그리고 다시 변화를 추구하고 발전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는 휠씬 더 대담한 목표들을 추구하고 오랫동안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반복했다.  그래서 나에게 인생은 실패 > 변화 > 성공 > 더 큰 목표 추구의 연속선처럼 보인다. 나는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실패를 한 후 잘 배우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잘 실패한다는 것은 다음 게임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실패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함으로써 큰 교훈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성격과 직업을 고려해보았을 때, 실패를 통해 배우고 발전하는 것은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였다. 나는 암기력이 좋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의 지시를 받는 것
그랜트 카돈의 10배의 책, 그는 이 책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3가지 수준의 행동을 하며 살아간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목표를 달성하기 원한다면 네 번째 수준의 행동을 추구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그가 말하는 4가지 행동 수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혀 행동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둘째, 뒷걸음친다. 이런 사람들은 실패를 피하려고 애쓰며 그래서 어떤 시도도 하지 않는다. 이들은 도피 모드에 놓여 있다. 셋째, 보통 수준으로 행동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여기에 속한다. 그렇지만 시장에 유익한 일을 전혀 하지 않는데도 실제로 뭔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사실은 가장 위험한 행동 수준이다. 넷째, 10배로 행동한다. 이 행동 수준의 목적은 먼저 주목받고, 이어서 비판받고 그런 다음 미움 받고, 그리고 결국에는 찬양받는 것이다.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은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아무도 당신을 방해하지 않는다.
1.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다음 단계로 도약하려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2. 더욱 원대하게 생각하고 생각과 실행의 속도를 높이고 힘을 더 내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3. 당신이 지금 있는 곳은 당신의 생각과 행동이 낳은 자리다.  4. 높은 목표를 원하면서 정작 아직 그런 일을 해낼 준비가 안되어 있다.  5. 목표 달성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더 큰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6. 당신이 세운 목표는 늘 당신을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 주기 때문이다.  7. 성공은 당신이 원하는 목표나 목적의 달성 정도 또는 크기이다. - 그랜트 카돈     1. 제자리에 머무는 사람들, 그 자리가 제(당신) 자리가 된다.  2. 마음대로 되는게 없다고 한숨을 쉰다. 되게 하려던 마음 조차 없었으면서. 3. Comfort Zone이 끌어 당기는 중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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