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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를 돌아봤을 때, 내 배움과 성장이 멈췄던 시기는, 사업이 그냥 잘 굴러갈 때였다. 속된 말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돈을 가장 많이 벌었던 이 때, 아이러니하게 내 배움과 성장은 완전히 멈춰 있었다. 2.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이 때 정말로,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곤 했다. 배움과 성장이 멈춘걸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었으니까. 3. 문득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편안함속에서 나오기 위해 많이 노력했었다. (생각해보면, 뭔가 강제적인 환경 세팅이 그 때도 도움이 되었다.) 4. 아마 그 때,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난 어땠을까? 위 그림을 먼저 한번 살펴보자. 1. 성장을 위해서는 위 그림처럼, 편안함에서 불편함 두려움 단계를 지나 배움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2. 편안함은 말 그대로, 익숙함, 안전함, 통제 가능한 상황들을 의미한다. 여기에 머무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지나도. 3. 이 편안함이 주는 안락
아침의 시 재능이란, 너의 소설이 출판되고 호평을 받은 후에야 네가 가지고 있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다. 그 전에 네가 가진 것은 그들이 보기에 따분한 망상, 혹은 뜨개질과 다름없는 취미 생활. 작품이란, 연극이 무대에 올려지고 관객의 갈채가 쏟아진 후에야 네가 이룬 일이다. 그전에 친구들은 계속해서 묻는다, 언제 나가서 일자리를 구할 계획이냐고. 천재성이란, 네가 주목받을 만한 세 번째 시집을 낸 후에야 너에게 타고났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다. 그때까지 사람들은 틀어박혀 지낸다고 너를 비난하며 왜 아기를 갖지 않느냐고 묻거나 게으름뱅이라고 부른다. 진정한 작가는 실제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재능이란 네가 불을 피운 다음에야 불을 지피는 데 필요하다고 사람들이 믿는 마술적인 능력 같은 환상에 불과할 뿐. 글쓰기는 그 자체로 치료제이다. 너는 사랑받기보다 그것을 더 좋아해야 한다. by 마지 피어시 "작가가 되기를 원하는 젊은이에게" 중에서 (류시화 옮김) "나는 나의 그림을 꿈꾼
1. 동료중에 일본 출신인 슈퍼 일잘러 A가 있다.  2. 언젠가 한번 A에게 어떤식으로 일을 관리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녀가 해준 얘기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3. A는 할일관리를 위해 어떤 앱도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좀 소름.(A는 20대 후반이다.) A의 할일 관리 방법 3-1. 매일, 매주, 매달, 매년 정해놓고 하는건 아니지만, 해야 할 일들을 몽땅 카드에 적어놓는다. 3-2.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들은 그래서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시시콜콜한 할 일들도 적는다. 누구한테 전화하기, 어디 방문하기 등등. 3-3. 일과 관련된거 뿐만 아니라, 넷플에서 어떤 드라마 보기 등도 구체적으로 적어 놓는다. 3-4. 이렇게 적어 놓은 후, 매일 오늘 할 일들을 신중하게 선택한다고 한다. (카드들을 보니, 마치 단어장을 보듯이) 카드 하나 하나 넘겨보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하더라. 3-5. 너무 많은 카드를 고른 경우, 그 카드들 중에서 다시 선택을 한다고 한다. 3-6
시간을 돌려 예전(20대쯤)으로 돌아간다면 더 적극적으로 내 자신이 갖고 싶은 태도들 주말 동안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얘기했던 내용의 정리 웨비나를 할 땐, 서로의 긴장을 풀기 위해 모임의 성격 등에 맞는 노래를 신중하게 골라 함께 듣곤 했는데 오프라인에선 온라인과 달리 사람들이 집중해서 화면을 안보고 노래도 듣지 않기 때문에, 보통 짧은 영상을 준비해 함께 보곤 한다. 일요일 오전에 만난 20-30대 젊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해 준비했던 영상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장소가 어디일까?" 아래 영상을 보자.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 (1).mp4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 벤자민 프랭클린 1. 좋은 팔로워가 되는 연습을 하자.  2. 좋은 팔로워가 먼저 되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3. 커낵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4. 사람들과 연결 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찾아보자.  5. 성장은 연결에서 나온다. 6. 나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연
1. 누구에게나 인생의 스승이 있다. 2. 나는 자신의 인생에 스승이 없다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않는다. 3. 인간은 홀로 성장할 수 없다. 스승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 진실을 부정하는 현실 인식 능력이 떨어지거나 아직 인생의 참 스승을 만나지 못해 성숙할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이다. 4.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마음을 갈고 닦는 인격의 수양이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끌어줄 사람을 곁에 두는게 매우 중요하다. 5. 인생은 수많은 인연이 축적된 결과라고 말해도 좋다. 6. 이런 운명의 스승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역시 전적으로 자신이 어떤 마음 가짐을 지니고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7. 곁에 참된 스승이 있어도 그의 조언과 지혜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8. 이와 반대로 누구의 말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마음이 있을 때 인생 또한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게 된다. 9. 젊은 시절의 나는 뛰어난 재능도,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 하지
1. 보기 좋은 나무는 그 나무가 다 자라기도 전에 베어진다. 2. 그래서 좋은 나무들은 제일 먼저 사라진다. 3. 사람도 마찬가지다. 어릴 때부터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압박을 많이 받게 되고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꽃이 피기도 전에 꺾이고 시들어버린다. 4. 그래서 너무 빨리 인정 받기 보다 적당한 시기에 세상의 쓰임을 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 5. 살아보니,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더라. 6. 일찍 크게 성공했어도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 화려하게 주목을 받으며 성공을 했던 후배는 10년이 지난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소식이 없다. 7. 모두가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도 어느 순간 장점이 되더라. 그래서 단점에 몰입되어 조바심을 낼 필요도 없더라. 8.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기회는 오더라. 세상 진부한 얘기지만, 살아보니 알겠더라. 9. 그래서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내 아이들에게도 늘상 해주는 얘기. 10. 굳이 빨리 성공하려고 무리하지 않아
리드 호프만, 천재 엔지니어, 링크드인의 설립자, 페이팔 공동 창업자, 페이팔 마피아 1. 바쁘고 주목받는 회사나 개인은 하루에도 수많은 연락을 받는다. 그리고 그 연락의 대부분은 도움 요청 또는 무언가의 제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상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들을 먼저 기꺼이 돕는 선의는 좋은 관계를 만드는 핵심 열쇠다. 2. 전략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전략은 가볍고 심플하게 짜되 행동은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 결국 실행이 제일 중요하다. 3. 모든 약점에는 숨겨진 강점이 있다는걸 인지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이나 취약성을 인정하지 않고 제거하려 한다. 그런 약점들 속에 강점이 숨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제거하려다가 장점까지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약점에서 강점을 찾고 그 강점을 더욱 더 강력하게 만들어보자. 그것이 약점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4. 이성적 사고로 방향을 정하고 감정에 속도를 맞추자. 자신이 나아
1. 열심을 넘는 열정 - 열정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때때로, 한 사람의 열정이 조직내 모든 성과를 능가할 때가 있다. 2. 수단을 넘는 목적성 - 수단보다는 목적이 중요하다. 작은 개선이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는 경우가 있다. 코어 기술보다 고객(=사용자)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게 휠씬 더 중요하다. 모든 가치는 거기에서부터 나온다.  3. 자격을 넘는 자세 -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자. 배움은 거기에서 부터 시작인거 같다. 당신의 생각과 달리 모르는 걸 도와달라고 했을 때 대부분은 친절하게 도와준다. 특히 요즘은 매일같이 엄청난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늘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배우려는 마음 가짐만 있다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쉽고 빠르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배움이 멈춘 사람이 더 이상 설 곳이 사라지고 있다.  4. 역량을 넘는 소통 능력 - 대인 관계 능력, 즉 소통 능력을 개발하는데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을 통
"앱을 아직까지 고르고 있다고? 노트는 하나도 못써봤다고?" + 넉달전쯤인가, 한 지인에게 제텔카스텐, 옵시디언, 세컨드 브레인에 대해 열심히 설명한 적이 있다. "써봐 써봐 좋아" 그리고 또 얼마전엔, 헵타베이스에 대해서 내가 어떤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얘기를 해준 적이 있다. 그 때 한참 헵타베이스를 쓰기 시작하면서 "맵, 카드 그리고 저널을 이런식으로 쓰면 좋겠구나!"라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던 때였고, 옵시디언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사용 부분을 찾아내서 적용하던 중이었다. (지금은 옵시디언에 캔버스 기능이 추가되었고 사용해봤는데, 아직은 헵타베이스의 맵, 카드 그리고 카드와 연결한 저널 방식을 계속 사용 중이다.)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지인과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다가, 그래서 잘 써보고 있어? 노트들 연결은 좀 해봤어? 등등 물어 봤다. 지인은 "어떻게 하면 나만의 노트 시스템을 잘 구축할지 이런 저런 앱들을 더 찾아보고 있어. 최근 새로 나온 앱들은 없어? 옵시디언도 헵타
0. 지금 헤비팅랩의 전신이 된 미라클 모닝방에서 아주 예전에 있었던 대화. 1. 처음 시작은 원천님이 공유해주신 김익한 교수님의 톡 내용이었다. 2. "우리 대부분 자신에게 가혹하도록 알게 모르게 훈련 받았지요. 강의 7~8개만 들었어도 잘 하신 거라 생각해주세요.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길게 믿고, 조금은 너그러워지며, 끝까지 함께 해봐요." - 김익한 교수님 3. 저런 위로의 말, 스스로에게 던지는 토닥 토닥은 정말 중요한거 같다. 4. 남에게, 스스로에게도 너무 엄격해질 필요는 없다. 온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아가기에도 우리 인생은 너무 짧은거 같다. 5. 개인적으로 김익한 교수님 유튜브 영상이 자주 추천 영상으로 뜨는데, 제목과 썸네일을 참 잘 뽑는거 같다. 6. 이런 분들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6-1. 콘텐츠 알맹이도 있고 6-2. 학자적 본진도 있는 상태에서 6-3. 유튜브를 통해 (돈도 벌고) 선한 영향력도 펼치시고 6-4. 돈도 벌고, 개인 브랜딩도 되며,
1. 늘 불만이 가득한 친구가 있다. 2. 어렸을 때, 그러니까 우리가 20대였을 때, 대학을 졸업 후 그는 몇몇 이름있는 회사에 여러번 입사 지원을 했지만 번번히 채용되지 못했다. 3. 30대가 된 그와 만나 밥을 먹거나, 술이라도 한잔 마실 때면, 늘 그의 불평들을 들어줘야 했다. 4. 주로 “내가 이런 작은 회사에 있을게 아닌데 이 회사에 오래 있을게 아니어서 일을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5. 또는 “내가 그 회사에 갔으면 진짜 빨리 능력을 인정 받고, 승진하면서 승승장구했을텐데.” 등등 6. 시간이 지나 40대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그 회사에 다니고 있다. 7. 레파토리가 조금 바뀌었고 이제는 주변 사람들의 성취에 대해 자기 멋대로 재단하고 있었다. 8. “A가 쓴 논문 읽어봤어? 완전 허접하던데 그런 연구를 한다고 20대~30대를 갈아넣다니 미친거 아냐? 그러고 박사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 9. “B가 작년에 운좋게 사업 성과를 인정 받아서 승진한거 들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리적이기보다 감정적이기 때문에 단기적 성과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투자를 포기하거나 낮은 가격에 주식 등을 팔아버리고, 경기가 좋을 때는 너무 높은 가격에 사곤 한다. 나는 이것이 투자뿐 아니라, 인간 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오르내림에 관계 없이 기본 원칙들을 지킨다. 하지만 경솔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반응한다. 상황이 좋을 때는 일에 뛰어들고 그렇지 않으면 포기해버린다. 그래서 상황이 나쁜 때보다 좋을 때 친구들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배자를 피하고 승자와 함께 있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그 반대다. - 원칙, 레이 달리오     이 책엔 여러가지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의 삶을 보면, 그가 왜 이 책을 냈고, 얼마나 진심인지, 자신이 왜 이런 얘기들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삶에 원칙을 세우고
1. 우리 모두는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고통을 주고 방해하는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에 봉착하게 된다. 2.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고통을 주고 방해하는) 서너개의 문제들과 (해결하지 않은체) 그냥 살고 있다. 그런데 그 문제들 중 한 두가지만 극복해도 인생은 휠씬 더 나은 쪽으로 바뀐다. 3. 그 중에 가장 큰 문제를 이겨내면,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기도 한다.  4. 그러니 당신이 가진 문제를 피하려 들지 말고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5.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고집에 빠지지 않는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세상을 이해할 줄 안다.  6. 이를 이해하게 되면, 사실상 이루지 못할 일은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의 힘보다 휠씬 더 거대한 힘을 느끼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가용 자원을 최대한 이용할 줄 알게 된다. 7. 자신의 약점을 찾아보되 그것 때문에 화낼 필요도 없다.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인 라쿠텐안에는 수많은 스토어가 입점해 있다. 그 가운데 인기 있는 가게들을 분석해보니 3가지 특징이 있었다. 첫번째 특징은, 나만의 고집이 있다는 점이었다. 고객들은 해당 스토어 사장님에게 독특한 개성과 원칙이 있다고 느끼더라. 고객들은 주인의 집념과 고집을 엿보면서 이 가게 물건은 왠지 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두번째 특징은,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스토어들이다. 고객들은 해당 스토어는 일을 허투로 하지 않는다고 느끼게 된 후 처음 가졌던 단순한 관심이 무한한 신뢰로 바뀌게 된다. 세번째 특징은, 작은 실패 등 고객에게 스스로 가진 약점을 드러내는 곳들이다. 주인이 자신의 약점과 실패를 드러내는 순간, 고객과 주인은 같은 프로세스를 걷는 동료라는 관계로 전환된다. 그러면서 고객들은 이 가게의 약점을 보완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건에 대한 애정을 뛰어 넘어 인간적인 관계성이 쌓이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프로세스 이
1. 상대가 진심으로 피드백을 구할 때, 솔직하게 얘기해 주자. 때론 부정적인 내용의 피드백일수도 있다. 이럴 땐 예의를 잘 갖춰서 얘기하자. 2. 조직이나 팀 또는 그룹의 경우 간혹 잊는 경우가 많은데, 모두가 공통의 목적을 향하고 있다는 점. 또한 모두가 동등하다. 이걸 잘 기억하자. 간혹 잘 되고 있는 일에 무언가 현학적이며 레드팀 역활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지 말자. 잘 되는 일은 잘 된다. 또 자신의 기분이 좀 좋아지려고 목적과 동등함을 잊고 비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지 말자. 3. 적절한 타이밍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피드백을 주고 받을 그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타이밍을 놓친 피드백은 아무 의미가 없다. 어떤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바로 잡을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은 늘 있다. 미루지 말자. 특히 타이밍 리스크가 큰 경우 바로 바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게 중요하다. 4. 피드백의 핵심은 짧고 명확하게 마지막에 다시 한번 더 정리해주는
"자수성가한 사람은 없다. 탁월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 조지 쉰 1. 우리는 더 나은 성과를 원한다. 하지만 비전과 계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금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전술 단계에서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만 한다. 2. 문제는 새롭고 낯선 일은 언제나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변화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3. 꾸준히 실행에 옮기는 것은 계획을 그럴듯하게 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구조적인 도움과 좋은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우리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력(Willpower) 하나에만 의존해 버티게 된다. 4.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의지력에는 반드시 피로가 수반된다. 의지력은 배터리와 같아서, 여기에만 기대면 금방 방전되고 지치기 쉽다는 얘기다. 5. 따라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 이상의 탁월함을 원한다면, 의지력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 의지력이 바
1. 실력은 기본이다. 2. (그렇지만) 실력을 평가 할 수 없는 곳도 많다. 3. 이 경우 네트워크가 성공을 결정하게 된다. 4. 테니스 경기는 실력이 승부를 결정한다. 5. 좋은 네트워크가 있어도 실력이 없으면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 6. 하지만 실력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는 네트워크가 성공을 좌우한다. 7. 그림과 같은 예술 작품을 보자. 1,000만불짜리 그림을 그린 화가가 1불짜리 그림을 그린 화가보다 1,000만배 실력이 뛰어난걸까? 8.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1,000만불짜리 그림을 그린 화가는 그 그림을 1,000만불로 인정해 줄 수 있는 네트워크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받을 수 있는게 아닐까?  9. 실력의 크기는 사실 유한하다. 10. 반면에 성공의 크기는 무한하다. 11. 생각해보면,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 정점에 위치한 사람들의 실력 차이는 아주 미세하다. 12. 하지만 1등과 2등이 얻는 보상의 차이는 크다. 이런 이유로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요 근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다. 동양적인 말은 아닌거 같고,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이런 류의 사고가 이제는 익숙해진거 같다. "스스로 순간 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금도 그리고 미래도 온전히 너의 선택들로 만들어진 결과다."라는 그런 느낌. 미국 친구들과 한국 친구들을 굳이 비교하려는건 아닌데, 이런 생각의 차이 때문인지... 삶의 자세와 선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 친구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고, 미국 친구들의 경우 자신이 처한 주변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내 주변에 이런 사진 작가 후배가 있다. 결혼도 했다. 그런데 여전히 밥벌이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매일 매일 남들 출근하듯 맨하탄을 걸으며 사진을 찍는다. 그러다 가끔 일이 들어오면 일을 하고 물론 사는 형편은 좋지 않다. 그런데 와이프가 그 꿈을 응원해주더라.
함께 읽으면 좋은 글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현실 세계에서 그들에게 부여된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여건과 문제들이 (목표를 위한) 새로운 기회들을 압도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1. 목표를 달성하고 큰 성과를 내는 경영자와 리더들을 보면, 실행에 대한 계획과 세부 정보들이 구성원들에게 잘 전달되고 공유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2. 특히 특정 정보들과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해서는 반드시 구성원들에게 피드백을 요구한다. 3. 이 지점에서 중요한 차이가 발생하는데 3-1. 훌룡한 경영자와 리더는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할 때, 그와 관련된 "파악된 정보들"과 어떤 정보들이 더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함께 알려준다. 3-2. 그렇지 않은 경영자와 리더는 실제 정보를 레버리지로 사용하려 들고 제대로 공유하지 않는다. 소수의 구성원만이 전체 정보 또는 일부 정보만을 함께 공유 받는다. 4. MBA 필독 고전 중 하나인, 경영자의 기능(체스터 바너드, 1938년)이라는
1. 구글과 같은 최고의 기업들은 구조적으로 인내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사한다. 2. 구글은 매출의 90% 이상이 광고 사업에 집중되자 과감한 조치를 내린다. 3. 회사를 알파벳으로 개명하고 구글을 알파벳에 속한 하나의 계열사로 격을 내려버린다. 4. 이 역사적 결정으로 장기적 비전을 가진 수많은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구글이라는 그늘을 벗어나 독자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실제로 투자 컨퍼런스에서 구글의 장기적 행보(=막대한 손실과 투자)를 비판하는 여론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었다.) 5. 단기적 지표들만을 가지고 성과를 평가하는 우리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향들을 구글은 이런 전략적 조정을 통해 억제할 수 있게 된다. 6. 인내력은 단순히 나태나 더딘 발전을 참아내는 것이 아니다. 인내력은 행동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대안적 지표를 만들고 이를 수용하는 것이다. 7. 그렇지만 성공 스토리는 인내력을 중시하지 않더라. 성공 스토리는 대게 짠하고 나타나는 빠른 성공 스
1. 1968년 마틴 루터 킹 목사는, 한 연설에서  "힘은 목적을 성취하고 변화를 이루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2. 나는 힘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정의한 사례를 보지 못했다. 이 정의는 무척 중요한데, 그 이유는 "힘은 그 자체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힘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3.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조직은 기본적으로 계급적인 구조를 띄게 된다.(수평적인 기업 문화라고 해도) 최고 경영자나 창업자 혹은 이사회 임원 같이 정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결정하는 힘"이 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권력) 그리고 위로 올라갈 수록, 최종 회의나 중대한 결정이 논의되는 비밀의 공간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4. 이러한 계급 구조는 상당히 효율적이다. 다만 군림하는 권력(Power over)이 위험한 이유는 상황이 역전되어 힘없던 사람들이 권력층에 올라가도 과거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는데 있다. 5. 누군가 우리에게 군림하는 권력을
학교 다닐 때, Kris라는 후배가 있었다. 가족 이민을 중학교 때 와서 한국말도 너무 잘 했다. 그는 예의 바르게 인사를 참 잘 했는데, 그래서 그 후배와 처음에 친해질 수 있었다. 그 당시 제일 많이 시간을 보냈던 동생. 음, 인사를 잘 한다는게, 그냥 동생이 나이 많은 형에게 하는 인사의 의미는 아니다. 여긴 미국이니까. 정확하게 설명하긴 어려운데. 약간 한국의 예의 + 미국식 인싸들의 인사 방식의 조합이었던거 같다. 복잡한게 아니다. 일단 상대방을 발견하면, 다가온다. 그리고 기분 좋은 큰 소리로 하이를 외치면서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인다. 상대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바로 앞까지 뛰어와 꾸벅 인사가 추가된다. 동생들이어도 먼저 인사를 하고 하이 파이브를 하거나 하는 식이었다. 애들을 키우면서 난 유난히 이 후배가 많이 떠올랐고, 아이들에게 인사를 잘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매번 강조했다. 그래서 우리 애들도 Kris 만큼은 아니지만 인사를 잘 한다. 아빠 친구들에게 큰 애의
아내 A와 남편 B의 대화. 아내는 금융인, 남편은 개발자. 아내가 엑셀로 눈 빠지게 무언가를 정리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앱을 만들어서 보여줌 1.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사람들에게 필요한 걸 만들어" 라는 A의 말에  2. B는 "너에게 정말 필요해서 개발한거야."라고 응수하지만 3. A는 "미안한데, 나 별로 안 필요해"라고 대답한다.  4. 이 대화에 브랜드 오너, 프러덕트 오너, 스타트업 대표 등이 깨달아야 하는 진실이 담겨 있다. 5.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또는 만들고 싶은걸 만든다.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또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라는 착각을 한다. A는 단호하게 얘기한다. "시간 낭비예요."라고. 6. 불필요한 자동화는 아무도 쓰지 않는다. 즐거움을 주거나 배움을 주는 과정의 자동화 역시 비슷할 수 있다.     현대 언어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노암 촘스키 교수님은 이런 말을 했다. "그 누구도 당신의 뇌에 진실을 대신 넣어
1. 맨하탄 한인 타운을 지날 때면, 늘상 누군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2. 그럴 때면, 반갑게 악수를 하며, 언제 식사 한번 하자고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3. 그런데, 그 중 정말 만나서 식사까지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4. 식사 약속을 하기까지 사실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5. 나도 시간을 내야 하고, 상대방도 시간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6. 둘 중 하나가 서로를 위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이 식사 자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7. 바쁜 일상에서 상대방을 위해 서로 시간을 내었을 때에만 만남이 성사가 된다.  8. 그렇기에, 정말 식사 자리를 꼭 마련하고 싶을 땐, 우연히 마주친 그 순간 시간 약속을 잡곤 한다. 그래야만 보게 될 찬스가 높아지더라. 9. 시간은 어쩌면 관리하는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같다. 시간을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다.(당연하지만, 시간은 늘 정해져 있다. 새로 만들 수 없다.) 시간은 선택을 통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 한번 내줘라는 말이 있
"그래서 제가 틀렸단 겁니까?" 1. 당사자만 모르고 있었다. 2. 요 몇년 사이 들었던 가장 멍청한 소리 3.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4. 내가 살면서 알게 된 유일한 진실이 하나 있다면 내가 (어느 분야나 어떤 업무에 대해) 아는게 많을수록, 모르는게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된다는 점 5. 그래서 겸손해야 한다. 6. 어떤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물어볼 때 그래서 우리는 계속 고민하고 또 생각해봐야 한다. 7. 어제 맞다고 생각한 내 생각이 오늘은 틀릴 수 있으니. 8. 어쩌면 예상된 추락이었다. 9. 보잘 것 없었던 얕은 삶은 한커풀만 벗겨내도 생살이 나오게 된다. 10. 그 때부터였을까? 주변에서 깊이가 없는 사람들을 멀리했던거 같다. 11. 꼭 영화나 드라마나 책을 끝까지 다 봐야 결말을 아는게 아니다. 12. 어떤 경우는 초중반만 봐도 결말을 예상하곤 한다. 13. 그러니 굳이 시작했다고 끝까지 보려 하지 말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 열심히는 사실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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