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영화처럼 살고 싶다고 하는데, 그럼 두 시간만 살 건가?
나 자신에게도, 누군가에게도 늘상 하던 말 중 하나.
"우리 놀아보자."
"여러분 놀아보세요."
이 말에 담긴 의미는 "좋아하는 것을 찾아" X "반복해 보기"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면서, 판이 깔렸을 때, 놀 땐 놀 줄 아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개인적으로 AI 때문에, 초반 특이점을 지나기가 많이 쉬워졌다는 느낌.
내가 잘 몰랐던 영역도 예전과 다른 속도로 학습이 가능해진 느낌.
돌고 돌아 결론은 다시 결정과 판단의 영역에서 개개인간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까?
AI 도움 없이, 한 문단을 쓰기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내성적인것과 별개로.
"다들 영화처럼 살고 싶다고 하는데, 그럼 두 시간만 살 건가?"
- 영화 감독, 박찬욱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이 문구가 계속 머릿속에 떠오르고 사라지지 않는다.
아마, 성실하게 하루 하루 해야 할 일들을 해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독이고 싶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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