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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기막힌 + 혁신적인 상품을 마침내 개발했습니다. 2. 그리고 이 상품은 분명 대박날거야 하고 예상을 합니다. 3. 하지만 막상 출시를 하고 보니 시장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4. 상품이 팔리지 않습니다. 5. 왜일까요? 상품이 이렇게나 훌룡한데 말이죠. 6. 좋은 상품이 팔리지 않는 이유는 상품의 매력이 고객에게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7. 상품의 매력을 전달하기 이전에, 이 상품이 출시되었고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8. 애써 만든 상품이지만 사람들이 나온지도 모른다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9. 이래서는 팔릴리가 없습니다. 10. 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갔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11. 꼭 사야하는 품목이나 크게 세일하는 상품들에는 시선이 갑니다. 12. 하지만 그 외에 어떤 제품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잘 모르지 않나요? 13. 수많은 상품들 가운데 존재를 알리려면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져야 합니다. 14. 전해지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가키우치 다카후미 + 1. 꼭 상품에만 해당 되는 말이 아닌거 같다. 스타트업들의 서비스들, 또는 콘텐츠, 또는 인플러언서가 되고자 막 활동을 시작한 경우들 2. 저 글의 상품이란 단어를 바꿔서 넣어보자. 3. 일단 알리고 봐야 한다. 4. 개인 브랜딩, 유튜버 등등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때, 모든 채널에 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한다고 조언할 때 망설이는 경우를 많이 본다. 5. 많이 자신을 알려야 한다. 그래야 그 과정에서 매력이, 진정성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 같다. 6. 이 때 망설인다면, 이제는 알거 같다. 유명해지기 위한 자격이 아직 없거나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는 걸.
  2. 성격 차이가 이혼 사유 중 압도적인 1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의문의 듭니다. 어떤 자료에 따르면 연애 결혼의 비율이 87.9%라고 하는데 사귄 기간이야 다르겠지만 상대의 성격을 나름 파악하고 좋아해서 결혼한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어째서 성격 차이로 대부분 이혼을 하는걸까? 이혼하는 부부에게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다고 합니다. 1. 대화가 적다. 2.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다. 3.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다. 4.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 5.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계기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거야라는 생각이 오해와 불만을 키워서가 아닐까? 인간 관계든, 사회 생활이든, 사실 문제의 대다수는 생각을 제 때,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직장에서도 이런 상황이 자주 일어납니다. 업무에는 보고 > 연락 > 논의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이는 모두 커뮤니케이션과 관련이 있습니다. 평소에 함께 일을 하다보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해할거야" 또는 "이미 알고 있겠지" 등등 하지만 실제로는 이해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정보가 공유되지 않은 경우가 휠씬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불만이 쌓이고, 업무에는 구멍들이 생기게 됩니다. 갑자기 책임을 떠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불만이 쌓이면 충돌이 발생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거야." 이런건 사실 없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전달해야 할 것을 미루어 두었다가 깜박 잊거나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말하지 못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전달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그래서 미루지 않습니다. 특히 소중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일수록 꼭 바로 전달해야 합니다. -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가키우치 다카후미 + 책을 읽으며, 이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하고 떠오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 업무와 관련해서 우리는 개인의 집중된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비동기식 메시지 시스템을 메인 협업툴로 사용중이다. 슬랙은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면 상대를 부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메시지를 받으면 바로 답변을 해야 하는, 안 읽은 메시지가 몇개 떠 있다는걸 못견디는 성격인데, 내 경우, 업무의 흐름과 집중이 슬랙 등으로 자주 망가지곤 했었다. 비동기식 메시지 시스템 보드를 사용해도, 일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바로 구분이 되는데, 비동기식이라고 해도, 상대방의 메시지를 질질 끌면서 답변을 안해도 되는건 아니다. 최근에도 다른 회사와 협업할 때 상대 회사의 담당 실무 책임자가 답변을 한번도 제대로 안하더라. 결국 문제가 생겼고, 책임 소재에 대한 공방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보니 우리쪽 담당자가 얼마나 업무 진행을 하면서 답답했는지 Asana에서 온전히 확인할 수 있었다. 가족 친구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무런 말 없이 이해 받고 응원 받고 싶지만,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를 수 밖에 없다. 또한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 해야 할 말을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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