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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이코노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왜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이다. 스티브 잡스처럼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떠난 뒤에도 왜를 이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최고의 브랜드라고 불리는 종교에 있다.  기독교의 성경이나 불교의 경전은 예수나 부처가 직접 쓰지 않았다. 예수나 부처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입에서 입으로 가르침이 퍼져 나갔다. 어느 순간 그 가르침을 지혜로운 제자 몇명이 문서로 기록했다.  교주나 창시자가 직접 전한 가르침과 신자들에게 몸소 보여준 그들의 삶을 몇 백년, 몇 천년이 지나도 되새길 수 있는 경전으로 제자들이 남긴 것이다. 기독교나 불교 같은 세계적인 종교가 그 위치를 다져온 방식은 다음의 몇단계로 정리해볼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교주가 살아 있던 초기 시대로, 이를 컬트라고 부른다. 두번째 단계는 교주가 가지고 있던 정신, 즉 왜를 전도자나 선교사가 언어화하는 시기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왜를 직접 체험하는 교회의 시대다. 여기까지 오면 의도적으로
1. 위대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모두 좋은 의도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차이점은  그런 의도를 구체적인 것들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느냐의 여부다. 2. 마이오트는 회사의 핵심 이념에 대해 말로만 떠들지 않았다. 엄격한 직원 선발 제도, 교육 과정, 그리고 고객으로부터의 피드백 제도 등을 시행했다. 3. 노드스톰은 그들의 광적인 고객 서비스를 단순한(말뿐인) 이념으로 만들지 않았다. 노드스톰은 눈에 보이는 보상과 벌칙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의 광신도들을 조직내에서 만들어 냈다.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문제를 해결해준 직원은 더 많은 연봉과 보너스를 받았고, 그렇지 않은 직원은 회사를 떠나야 했다. 4. 3M도 비슷한데, 말로만 개인의 창의와 혁신을 장려하지 않았다. 조직을 세분화해서 연구원들이 근무 시간의 15%를 업무 외에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구글이 나중에 20% 룰로 따라한 그것 - 원조는 3M)
존경하는 구요한 교수님이 세컨드 브레인 독서 모임 때와 더배러 단톡방에서 몇 번 언급하셨던 "이동진 평론가"에 대해 문득 궁금해졌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이동진 평론가를 찾아보게 되었고 아래 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을 보면서 느낌 점들. 0. 데본싱크을 잘 쓰다가 옵시디언을 함께 쓰게 된 계기가 있었다. 그 당시엔 단순히 "내 스타일로 글을 쓰기가 어렵다."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당시 내 머릿속에 있었던 "무언가 이대로라면 큰일인데!" 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고, 이동진 평론가님의 얘기를 듣다 보니, '바로 이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많은 지식들을 외주를 주고 있다. 검색 가능성을 지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검색 해서 나오니까, 쭉 보고 5분 동안 읽으면 해당 지식에 대해 마치 "내가 아는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지식을 검색할 수 있는 대상으로 머릿속에서 생각. 아직 검색을 안해봤어도, 검색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무엇이든 스스로 잘
1. 매일 글을 쓰세요. 짧게 쓰든, 푹 빠져 정신없이 쓰든, 서툴게 쓰든, 상관없어요. 매일 글쓰기 시간을 따로 확보하고 그저 쓰면 됩니다. 2. 다양한 글을 읽으세요. 좋은 작가는 좋은 독자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글을 읽고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3. 머리가 상쾌하고 활력이 넘칠 때 글을 쓰세요. 이른 아침이든, 늦은 밤이든 운동한 다음이든 상관없어요. 4. 자신이 꼼꼼한 계획가인지, 달리는 경주마인지를 파악하세요. 4-1. 계획가 스타일은 플롯을 먼저 짭니다. 스토리에 무슨 일이 펼쳐질지 계획을 먼저 하고 글을 쓰죠. 4-2. 반면에 경주마 스타일은 계획없이 앉자마자 글을 써내려 갑니다. 스토리가 스스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글을 읽는 독자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경주마 스타일은 자유로운 흐름을 추구하고 조금 즉흥적인 편입니다. 4-3. 두 경우 모두 좋은 스토리를 씁니다. 그러니 자신의 성향을 먼저 파
문제의 핵심은 그게 아니야.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는 이 방법을 믿느냐야. 우리의 방식을 굳이 남에게 설명하려고 하지마. 누구에게든. - 머니볼     1. 당신만의 나침반을 만들고 그걸 신뢰해라. 2. 위험을 감수하고, 기꺼이 실패해라. 3. 그리고 기억해라. 제일 먼저 벽을 뚫고 나온 사람은 언제나 상처 투성이라는 점을 - 아론 소킨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 할 때, 나만의 나침반을 만들고 그걸 믿자.  우리의 방식을 굳이 남에게 설득하고 설명하려고 하지말자. 우리가 믿으면 되는거다.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도 감수하자. 그리고 기억하자. 제일 먼저 벽을 뚫고 나온 사람은 언제나 상처 투성이라는 것을 그치만 그 상처들은 우리가 벽을 뚫어낸 증거이다.  
지금 우리는 AI라는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치는 격변의 시기, 그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수많은 기술이 명멸하는 난세(亂世)와도 같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저는 더배러 AI 얼라이언스라는 진영을 통해, 뜻을 함께 할 뛰어난 두 명의 동지를 만났습니다. 오늘 저희 세 사람은, 단순히 유행을 좇거나 화려한 말잔치에 머무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쓰임(Use)’이 있는 업(業)을 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는 ‘머리부터 뛰어드는 사람들’이 되고자 합니다. 얕은 물가에서 발만 담그고 빈둥거리며 관망하지 않겠습니다. 검은 물개처럼, 마치 처음부터 물속에서 태어난 존재들처럼, 이 거대한 기술의 파도 속으로 온몸을 던져 시야에서 멀어질 때까지 힘차게 헤엄쳐 나아가겠습니다. 저희는 ‘스스로 멍에를 메는 황소’가 되겠습니다. AI 사업은 겉보기엔 화려해 보일지 모르나, 그 본질은 지난한 문제 해결의 과정입니다. 저희는 말만 앞세우는 장군이나 전장의
1. 사람들은 퍼거슨 감독이 소셜 미디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해이다. 그는 새로운 방식이든 올드 스쿨 방식이든 네트워크의 위력을 믿는다. 2. 자신을 잘 아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한결 쉬워진다. 그가 최고의 코치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었던 이유도 오랜 기간 그를 알아온 지인들로부터 조언과 의견을 구할 수 있었기 떄문 3. 하지만 그는 그런 인간 관계를 의도적으로 맺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4. 경력에 도움이 되거나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관계를 맺거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5. 사실 좋은 인간 관계는 짧은 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6. 서로에 대한 태도, 상호작용을 통해 긴 세월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 시작은 사실 편안함이다. 7. 조직 차원에서 봤을 떄,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를 조직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 조직(또는 공동체)이 그들 모두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다고 느낄 때, 충성심이 생긴다.  8. 그리고 이런
이 글과 연결된 글 + 함께 읽었던 글 1. 무언가 배우기 위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는 배우려는 의지이다. 2. 배우려는 의지는 자신의 능력이 정해졌거나 여기까지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성장 마인드셋 3. 이 배우려는 의지는 내 자신에 대한 믿음 보다는 세상에 대한 믿음이다. 모든 곳과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다는 그런 믿음. 4. 그런데, 이를 가로막는 2가지 장애물이 있다. 5. 첫째는, 이 배움이 내 커리어 패스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 - 내 경력에 도움이 될까 하는 잣대로 배움을 선택해버리는 경력 주의 6. 두번째는, 벌써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쁜 습관 + 고개가 끄덕여지는 기고문이었다. 1. 나 역시 학교에 다닐 때, 이게 내 인생에 도움이 될까(이걸로 돈 벌이가 될까?) 싶은 과목들이 있었다. 살다보니, 그 때의 그 생각들이 얼마나 오만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2. 단기적으로는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과 취직을 위한 전공
1. 성공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플라스틱, 금속 혹은 픽셀이 아니다. 2. 오히려 성공한 제품이나 서비스는 제작자의 친절한 배려와 힘든 선택, 팀의 활력, 조직의 설계, 여러 제약, 전투, 경로의 선택을 지배하는 가치관을 통해 만들어진다. 3. 결국 모든 훌룡한 제품들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4. 기업가들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작은 비밀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경계가 사람들이 실제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더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 5. 메시 미들, 혼란스러운 중간 단계는 당신을 성공시킬 수도 있고, 당신을 무너트릴 수도 있다. 6. 그리고 결국 이러한 경계에서 당신이 어느 쪽에 있느냐는, 당신이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관리했는가에 달려 있다. 7. 이것은 엄청난 인내, 자기 인식, 장인 정신, 전략적 선택들을 요구한다. 8. 또한 행운도 요구된다. 9. 행운은 닥칠 때마다 움켜 쥘 수 있어야 한다.(이건 사실 너무나 유명한 말이다. 행운을 잡는 것도 결국 실력,
에전에 아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아내가 볼 때 옆에서 보다가 나중엔 함께 봤던 그 드라마 옵시디언에 예전에 쓴 노트들을 종종 회고하곤 하는데, 오늘 새벽에 랜덤 노트로 뜬 노트에서 다시 오래간만에 이 드라마가 생각났다. 지금 생각해봐도 참 디테일하게 연기를 잘 했던거 같다. 드라마 속 그녀는 늘 거의 모든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면으로 돌파한다. 그렇기에, 그녀는 얘기할 수 있는걸까? “설마 도망치는 겁니까?” 그녀의 연기, 분명 웃음 포인트가 있는 대사였는데, 나에겐 그렇지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장애와 한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문제를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않는다. 또 왜곡하지도 않는다. 늘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냥 정면으로 돌파한다.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무언가 잘못한 상황 관계의 불편한 상황 때때로 드러나는 자신의 한계 그리고 (혼자만 알 수 있는) 자신의 못난 비겁함 등을 마주할 때 "난 그녀처럼 돌파하려고 했는가? 아니면
1. 사람들이 스토리를 읽고 말하는 이유는 그 줄거리와 이야기의 구조 때문이 아니다. 2. 사람들은 스토리속 주인공과 캐릭터들에게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몰입하는거다. 사람들은 스토리가 아니라 스토리속 관계에 몰입하는거다. 3. 그리고 이게 바로 스토리가 만들어내는 감정의 힘이다. 캐릭터간 관계에서 나오는 이 힘이 없으면 독자(=청취자, 관객)들은 흥미를 잃게 된다. 4. 비즈니스도 동일하다.  5. 좋은 비즈니스는 고객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용기를 주고, 활기를 불어넣는다. 6. 고객들은 더 건강해지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들(=가족,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동시에 더 많은 돈을 벌기 원하며 더 예뻐지거나 잘 생겨지고 싶어 한다. 7.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게 통찰력과 수단을 제공하는 멘토가 될 수 있다.  8. 그리고 이런 통찰력이 있을 때, 브랜드를 강화하거나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 9. 기업의 역활이 멘토만으로 국한되는 건 아
1. 사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억누르기 위한 거대한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다.  2. 독창적인 아이디어 대해 저항하고, 의혹을 품고, 냉소적이며 압박의 형태로 반응한다. 3. 이러한 사회 전반의 거대한 면역 체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 4. 이런 저항에 맞서 싸우려면, 열정 그 이상의 것이 요구된다.  5. 자신의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는데 필요한 고통을 참아내고 수년에 걸쳐 기꺼이 몰입해야 성공할 수 있다. 6. 루프 벤처스의 투자자인 더그 클린턴은 창업자들은 최소 5년은 고통에 몰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극단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기업을 설립하는 것은 고통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은 아니오라는 대답을 계속 듣는데 익숙해져야 한다. 이런 거절의 말에 당신의 의지가 꺾여서는 안된다." "예상치 못한 직원의 퇴사, 투자자의 거절, 세금과 비용 고지서들, 공동 창업자와의 불화 같은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어려운 국면을 견뎌내야 한다." "물론 창업자가 이
#1 영화에서 악당들이 주인공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뺏고는 이런말을 한다. “숨쉬고 살게는 해드릴께…”, “살아 있게는 해드릴께…” 그런데 이렇게 살아남은 주인공은 그냥 숨만 쉬며 살지 않더라. Kings Never Die! 엄청난 노력으로 눈부신 성장(체력이나, 부, 전투력, 권력, 인맥 등)을 한 후 나중에 시원하게 악당에게 복수를 하곤 한다. 힘들었던 생존의 가치는 복수의 완성으로 증명된다. 이야기 전개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장치들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악당은 주인공의 성장을 위한 가장 큰 은인이 되는 셈이다. 녀석들이 없었다면, 주인공은 각성하지 못했을테니. 정말 숨만 쉬고, 하루 하루 그냥 살아만 있었을수도 있었는데, 보통의 주인공은 그렇지가 않더라. 문득, 생존, 위 이야기처럼, 그 의미 그대로의 “생존”만으로는 의미가 없단 생각이 든다. 절치부심. 그런 생존이 필요하다. #2 뉴욕 첼시에 있는 구글 캠퍼스 약속이 있어 들렸다가 구글 캠퍼스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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