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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 생활을 하면서 인간 관계를 많이 겪어봤거든요. 상처 받는 일도 많고 나 혼자 오해하는 일도 많은데, 그 사람으로 인해서 받은 그 상처를 가지고 있지 말고 버리는 거예요. 그 생각을, 저 사람은 나한테 쓰레기를 버리고 갔는데 내가 그 쓰레기를 주머니에 넣으면 내 주머니만 더러워지는 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 페이커   1. 명쾌한 방법인거 같다. 2. "두뇌도 좋지만 마인드가 좋은거 같아."라는 강호동의 말처럼 3. 이런 마인드는 회복력과 자존감에 큰 도움이 될거 같다. 4.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또는 안좋은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들은 그냥 무시하고 버려버리는게 좋다. 5. 이걸 마음속에 담으면, 본인만 힘들뿐인거 같다. 6. 어쩌면 페이커는 끊임없이 감정들을 비우면서 멘탈 관리를 했던거 같다. 7. 떠오르는 많은 감정들속에서 안좋은 생각들을 버리고 무시하고 좋은 감정과 생각들을 선택하는게 어려운거 같지만 8. 단순히 빈공책에 "나는"으로
1. 스스로의 능력을 현재 시점에서 단정해서는 안된다. 2. 지금 할 수 없다고 나중에도 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은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3. 자신의 능력을 미래 진행형으로 생각하자. 4. 현재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큰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5. 특히 스타트업일수록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6. 시작부터 지금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높은 목표를 미래의 어느 시점에 달성하겠다고 정하자. 7.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라. 8. 현재의 능력만 가지고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를 판단해서는 절대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없다. 9. 지금 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든 해내려고 노력할 때 창조적인 일이 만들어진다. - 왜 사업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1. 무언가를 꾸준히 해서 어떤 성취를 해본 사람들은 이런 자세가 있다. 2.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의 꿈을 "너가?" 또는 "안될꺼 같은데?"라는 주변 사람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요 근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다. 동양적인 말은 아닌거 같고,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이런 류의 사고가 이제는 익숙해진거 같다. "스스로 순간 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금도 그리고 미래도 온전히 너의 선택들로 만들어진 결과다."라는 그런 느낌. 미국 친구들과 한국 친구들을 굳이 비교하려는건 아닌데, 이런 생각의 차이 때문인지... 삶의 자세와 선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 친구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고, 미국 친구들의 경우 자신이 처한 주변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내 주변에 이런 사진 작가 후배가 있다. 결혼도 했다. 그런데 여전히 밥벌이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매일 매일 남들 출근하듯 맨하탄을 걸으며 사진을 찍는다. 그러다 가끔 일이 들어오면 일을 하고 물론 사는 형편은 좋지 않다. 그런데 와이프가 그 꿈을 응원해주더라.
1. 이미 한참 진행이 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2. 그러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성공 스토리에 등장하는) 대담한 프로젝트들은 여러 번에 걸친 리셋을 요구한다. 3. 가장 도전적이고 중요한 소비재의 개발 사례로 아이팟(에어팟 아님)과 그 이 후 등장한 아이폰을 들 수 있다. 4.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에서 아이팟과 아이폰을 개발한 토니 파델과 그의 핵심 직원들은 수많은 한계에 부딪혔고, 그 때마다 리셋을 했다. 5. "두 종류의 큰 리셋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나는 제품 사양에 관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엔지니어링에 관한 것이었죠. 우리는 아이팟에서 아이폰으로 가는 과정에서  - 아이팟에서 아이팟 폰 - 대형 스크린을 장작한 아이팟 -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맥 등을 만들었고, 그 다음엔 이 모든 것을 결합해 아이폰을 내놓기까지 수많은 리셋을 했습니다." - 토니 파델 6. 나는 "승자는 결코 포지하지 않는다
1, 가까이에서 안보이던 패턴이 멀리서 보면 비로소 보일 때가 있다. 2. 이런 멀리서 보기, 즉 줌아웃의 실용적 활용법은 뭐가 있을까? 3. 대표적인 예로 역방향 개요 작성(Reverse Outline)을 들 수 있다. 4. 중학교 수준의 글쓰기 수업에도 사실 개요 작성은 반드시 가르친다.  5. 이는 글을 쓰기 전에 각 부분에 어떤 내용을 작성할지 정리해서 글의 개요를 짜는 과정이다. 6. 역방향 개요 작성은 개요 작성과 유사하지만 글에 담길 논지를 작성하는게 아니다.  7. 완전히 반대로 완성된 글에 담긴 논지를 정리해서 개요로 만드는 것이다. 즉 요약을 하는 것이다. 8. 대학생들은 자기가 쓴 에세이에서 논리성과 흐름을 점검하는 방법론으로 역방향 개요 작성을 배운다. 9. 글 작성 후, 각 문단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그제서야 그 문단의 역활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10. 이 접근법은 그래서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역방향 개요 작성을 하면 저자가 쓴
요즘 들어 많이 생각하곤 하는 주제 1.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좋은 습관을 만들고 지키고 유지하는게 정말 어렵다. 2. 아예 몸에 체화되어 루틴화 되기 전 까지 그래서 계속 시도하고 또 실패하는거 같다. 3. 부끄럽지만 이 나이 먹어서 내가 가진 좋은 습관이 무엇일까? 몇개나 될까?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손가락 수 만큼도 안되는걸 깨달았다. 4. 성장을 하고 성공을 하기 위해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5. 그러다 문득, 한 두개의 좋은 습관을 만들기가 어렵다면, 나쁜 습관을 지워나가는게 어쩌면 더 빠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든다. 6. 스스로 인지하는 나쁜 습관들을 조금씩 지워나가다보면, 그 만큼 좋은 습관이 붙을 수 있는 룸이 더 많이 생길꺼 같기도 하고. 7. 그래서 최근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쁜 습관들이 나도 모르게 나오려 들면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방법을 쓴다. 8. 숫자를 빠르게 5, 4, 3, 2, 1이라고 센 후 바로
1. 맨하탄 한인 타운을 지날 때면, 늘상 누군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2. 그럴 때면, 반갑게 악수를 하며, 언제 식사 한번 하자고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3. 그런데, 그 중 정말 만나서 식사까지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4. 식사 약속을 하기까지 사실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5. 나도 시간을 내야 하고, 상대방도 시간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6. 둘 중 하나가 서로를 위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이 식사 자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7. 바쁜 일상에서 상대방을 위해 서로 시간을 내었을 때에만 만남이 성사가 된다.  8. 그렇기에, 정말 식사 자리를 꼭 마련하고 싶을 땐, 우연히 마주친 그 순간 시간 약속을 잡곤 한다. 그래야만 보게 될 찬스가 높아지더라. 9. 시간은 어쩌면 관리하는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같다. 시간을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다.(당연하지만, 시간은 늘 정해져 있다. 새로 만들 수 없다.) 시간은 선택을 통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 한번 내줘라는 말이 있
시집을 읽는 다는건 나에게 (진심으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그런 행복한 의식인데,  우연히 읽게 된 이 청혼이라는 시는 단번에 내 시선을 붙잡았다. 청혼 - 진은영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별들은 벌들처럼 웅성거리고   여름에는 작은 은색 드럼을 치는 것처럼 네 손바닥을 두드리는 비를 줄게 과거에도 그랬듯 미래에게도 아첨하지 않을게   어린 시절 순결한 비누거품 속에서 우리가 했던 맹세들을 찾아 너의 팔에 모두 적어줄게 내가 나를 찾는 술래였던 시간을 모두 돌려줄게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벌들은 귓속의 별들처럼 웅성거리고   나는 인류가 아닌 단 한 여자를 위해 쓴 잔을 죄다 마시겠지 슬픔이 나의 물컵에 담겨 있다 투명 유리조각처럼     시인의 문장들을 읽다보면, 어떻게 저런 시를 쓸 수 있는걸까 하며 감탄하곤 한다. 아내에게 시를 보내주면, 아내는 여전히 소녀처럼 화들짝 반가워하며 행복해 한다. 시집은 종이책으로 읽는게 좋은거 같다. 알라딘에서
1.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먼저 영상을 보자. 끝까지 한번 집중해서 보자. 2. 배우라는 직업을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사업가, 투자자, 작가, 크리에이터, 컨설턴트, 정치인 등등으로 바꿔 보자. 3. 물론 평생동안 한 우물만을 파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예외로 하자. 4. 스스로 생각할 때, 매일 동일한 일들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5. 내가 이 영상을 보면서 놀란 부분이 있는데, 이 멘트를 실제 배우 황정민님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다.(이 영상은 티저이고, 실제 강의 영상은 따로 있는거 같은데, 난 이 영상만 시청 했다.) 6. 배우 황정민님의 말을 그대로 몇몇 직업으로 바꿔보고 그 놀란 부분을 찾아보자. 7. 가령, 디자이너로 바꿔보면 "나는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의 가장 큰 장점은 매번 새로운 문제(디자인)와 새로운 사람들(프로젝트들), 새로운 역활(디자인)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연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을 10년,
"유행은 거품처럼 커졌다가 사라집니다. 그렇기에 (성공하려면)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평범한 가게를 만들어야 합니다." - 우노 타카시 우노 타카시 - 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로 불리는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개인적으로 이 분의 직영점 17개에서 만들어내는 연간 매출 성취는 화들짝 놀랄 수준(물론 너무나 훌룡한 숫자지만)은 아니다. 내가 오히려 관심있게 본 부분은 독립한 점장이 300여명이라는 점 1. 유행은 거품처럼 커졌다가 사라진다.  2. 요즘 시대엔 인기와 명성 또한 그런거 같다. 3. 흔히 얘기하는 화제성은 넘치는 뉴스 사이에서 오랫동안 지속되기 힘들다. 4. 예전과 달라졌다. 5. 예전엔 한 가수의 음반이 나오고, 대표곡이 인기를 얻기까지 1년씩 걸리는 일이 많았다. 6. 지금은 전혀 다르다. 그렇기에 가수들도 정규 앨범이 아닌 싱글 발표를 한다. 7. 유행은 다양한 인터넷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때문에 빠르게 커졌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8. 오히려 장기적으로 성공하
창업가, 기업가를 위한 추천 책 2권 첫번째 책은, 마켓리더의 조건 이 책은 반드시 시장 개척자가 성공하는게 아니라 대량 소비 시장에 대한 이해 이를 통한 비전과 부단한 혁신 그리고 자금 확보와 투자 자산 레버리지 등을 통해 마켓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책 고전이라 현재 상황에 모두 대입해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됨. 이 책 관련 메모한게 여러개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거 하나   시장 개척자가 가질 수 있는 6가지 잇점 1. 기억의 편리함 Ease of recall - 브랜딩 2. 브랜드 충성도 Brand Royalty - 브랜딩 3. 소비자의 타성 Consumer Inertia - 브랜딩, 그리고 전환 비용 4. 특허 장벽 Patent Barrier - 고유 자산 5. 경험의 경제 Economics of Experience - 프로세스 파워, 러닝 커브, 이노베이션 스택 6. 가용한 자원 Resource mobilization - 규모의 경제 두번째 책은
1244685530_KevinHart.mp4.39a6599802f957c7929b314703e4efe9.mp4 우리는 모두 책을 쓰고 있어요. 당신의 책은 어떤가요? 당신의 삶이 곧 당신의 책이 됩니다. 당신 책에는 많은 챕터가 있습니다. 당신의 책을 읽었을 때, 당신은 당신의 책이 얼마나 맘에 들었나요? 결말은 또 어떤가요? 제 책은 정말 재미있을꺼예요. 훌룡할거예요. 제가 그렇게 살아갈꺼니까요. 돈 얘기가 아니예요! 제 책은 성취에 대한 멋진 스토리일거예요.! (더 좋은 챕터, 더 좋은 결말을 위해) 오늘, 당신 책에 있는 챕터의 일부가 되세요. (당신이 원하는 삶을) 당신 책에 쓸 수 있어요.  제 모든 동기는 제 책의 챕터를 어떻게 쓰고 어떤 결말을 쓸지에 관한 것입니다.(내가 원하는 챕터를 결말을 쓸 수 있으니까요. 내가 만약 그렇게 살아간다면 말이죠.) - Kevin Hart     쥬만지 시리즈, Fatherhood 등에 출연한 배우이자 코미디언 그의 목소리가 익숙한
1. 1968년 마틴 루터 킹 목사는, 한 연설에서  "힘은 목적을 성취하고 변화를 이루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2. 나는 힘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정의한 사례를 보지 못했다. 이 정의는 무척 중요한데, 그 이유는 "힘은 그 자체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힘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3.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조직은 기본적으로 계급적인 구조를 띄게 된다.(수평적인 기업 문화라고 해도) 최고 경영자나 창업자 혹은 이사회 임원 같이 정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결정하는 힘"이 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권력) 그리고 위로 올라갈 수록, 최종 회의나 중대한 결정이 논의되는 비밀의 공간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4. 이러한 계급 구조는 상당히 효율적이다. 다만 군림하는 권력(Power over)이 위험한 이유는 상황이 역전되어 힘없던 사람들이 권력층에 올라가도 과거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는데 있다. 5. 누군가 우리에게 군림하는 권력을
1. 대부분의 카페 사장님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 2. 좋은 커피를 소개하기 위해 비싼 커피도 사고 큰 비용을 들여 좋은 장비를 쓰고 또 커피 공부도 열심히 한다. 3. 늘 친절하고 공손한 태도로 손님을 대한다.  4.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종일 가게를 지키고 쉬는 날에도 평소에 바빠서 하지 못했던 가게 일을 하곤 한다. 5. 이렇게 열심히 하면 분명 잘돼야 할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다. 노력만으로 성공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는거 같다. 6. 많은 분들이 창업 전, 혹은 이후에도 "어떠 어떠한 카페를 하고 싶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정작 고객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더라. 7. 장사가 안되면, 손님을 봐야 하는데, 자기 자신을 본다. 커피를 더 공부하고 베이킹 수업을 추가로 듣고 비싼 커피를 사오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8. 이게 다 손님을 위한거고 가게의 발전을 위한거라고 하겠지만 사실 이 모든건 그냥 자기 자신을 위한거다. 9.
1. 실력과 동기 유발 두 가지만 놓고 생각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경우의 수를 얻을 수 있다.   1-1. 실력도 없고, 동기 유발도 못한다.  1-2. 실력은 있지만, 동기 유발은 못한다.   1-3. 실력은 없지만, 동기 유발을 잘한다.   1-4. 실력도 좋고, 동기 유발도 잘한다.   2. 채용을 할 때 난 내가 인터뷰 하는 사람의 50% 이상은 실력도 없고 동기 유발도 못한다고 생각한다.(그니까, 재단을 함부러 하는게 아니고, 너무 지나치게 기대를 하지 않는다.)  3. 운이 좋으면, 둘 중 하나를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   4. 둘 다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 마치 유니콘 처럼.   5. 구글이라고 다를거 같지? 아니다. 팀 단위 인력 구성을 보고 평가해보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5-1. 하나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보통 50%를 채운다.   5-2. 둘 중 하나를 가진 사람이 나머지 49%를 채운다.   5-3. 두가지 모두 가진 사람은 없거나. 극히 드물다.  
1. 많은 사람을 타깃으로 하는 프로젝트 - 흥행 영화를 제작하거나 성공적인 강연을 하거나 사람들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를 개발하거나 - 가장 피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2. 참신한 요소를 마구 쏟아 넣는 일이다. 왜일까? 3. 사람들은 자신이 과감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반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여러 연구가 보여준다. 4. 샌디에고 대학교의 사회 심리학자, 제니퍼 뮬러가 창의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는 의외의 사실을 보여주는데,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일수록 사람들에게 거부당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5. 게다가 우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기피하는게 아니라, 그런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왜냐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는 사람들을 대중을 Comfort Zone에서 Fear Zone으로 이동시키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6. 뮬러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창의성이 강한 아이디어를 채택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그런
1. 지식의 저주가 초래하는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을 대단히 어렵게 만든다는 점이다. 2. 경험 많은 전문가가 경험이 없는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힘들다는 것도 문제지만, 그들이 기술 습득에 걸리는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것도 사실 문제다. 3. 최고의 전문가가 강의를 할 때 성공적인 수행에 필요한 행동 단계에서 세부 사항을 무려 70% 가까이 설명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4. 그들은 그 단계들에 대해 거의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5. (왜냐면) 성공적인 수행에 필요한 그들의 행동 대부분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이게 핵심인데, 당연히 알것이라 생각하고 스킵한다.) 6. 흥미로운 점 6-1. 전문가가 평소 자동으로 수행하던 행동을 일부러 의식하면서 집중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성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6-2. 스포츠에서는 이런 현상을 초킹(Chocking)이라고 한다. 강한 압박감 자체가 선수의 플레이를 망치는게 아니라 지나치게
함께 읽으면 좋은 글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현실 세계에서 그들에게 부여된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여건과 문제들이 (목표를 위한) 새로운 기회들을 압도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1. 목표를 달성하고 큰 성과를 내는 경영자와 리더들을 보면, 실행에 대한 계획과 세부 정보들이 구성원들에게 잘 전달되고 공유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2. 특히 특정 정보들과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해서는 반드시 구성원들에게 피드백을 요구한다. 3. 이 지점에서 중요한 차이가 발생하는데 3-1. 훌룡한 경영자와 리더는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할 때, 그와 관련된 "파악된 정보들"과 어떤 정보들이 더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함께 알려준다. 3-2. 그렇지 않은 경영자와 리더는 실제 정보를 레버리지로 사용하려 들고 제대로 공유하지 않는다. 소수의 구성원만이 전체 정보 또는 일부 정보만을 함께 공유 받는다. 4. MBA 필독 고전 중 하나인, 경영자의 기능(체스터 바너드, 1938년)이라는
"그래서 제가 틀렸단 겁니까?" 1. 당사자만 모르고 있었다. 2. 요 몇년 사이 들었던 가장 멍청한 소리 3.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4. 내가 살면서 알게 된 유일한 진실이 하나 있다면 내가 (어느 분야나 어떤 업무에 대해) 아는게 많을수록, 모르는게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된다는 점 5. 그래서 겸손해야 한다. 6. 어떤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물어볼 때 그래서 우리는 계속 고민하고 또 생각해봐야 한다. 7. 어제 맞다고 생각한 내 생각이 오늘은 틀릴 수 있으니. 8. 어쩌면 예상된 추락이었다. 9. 보잘 것 없었던 얕은 삶은 한커풀만 벗겨내도 생살이 나오게 된다. 10. 그 때부터였을까? 주변에서 깊이가 없는 사람들을 멀리했던거 같다. 11. 꼭 영화나 드라마나 책을 끝까지 다 봐야 결말을 아는게 아니다. 12. 어떤 경우는 초중반만 봐도 결말을 예상하곤 한다. 13. 그러니 굳이 시작했다고 끝까지 보려 하지 말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 열심히는 사실 기본이다.
1. 상징은 이성을 위한 도구다. 최초에 석기라는 무기와 도구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힘을 준 것처럼, 상징은 지적 능력을 강화한다. 2. 상징은 3가지 방식으로 지적 능력을 확장하는데 2-1. 상징은 세상을 묘사하고 이해하게 돕는다. 악보없는 음악은 있을 수 없고,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상상할 수 없다. 2-2. 상징은 생각을 조직화해준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려 할 때 상징이 필요하다. 화학자가 구조식을 이리저리 활용해서 새로운 약품을 만들어 내듯이 2-3. 상징은 조화로운 공동 생활을 위해서 필요하다. 사회가 복잡할수록 모든 사회 구성원이 그 의미를 아는 기호나 이름 등이 더 많이 필요하다. 그래야 낮선 사람과 의사소통할 수 있고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인 돈을 매개로 상품과 노동력을 교환할 수 있다. 축구팀의 유니폼 색깔은 팬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준다. 3. 미국의 이론가, 낸시 에이킨은 예술이 원래는 생존에 필수적이었다고 주장한다. 예술은 상징을 만들어 인간
1. 당신의 글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한 사실에 대한 지루한 설명을 좋아하지 않는다.  2. (당연하겠지만) 독자들은 색다르고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원한다. 3. 애버딘 감독 시절, 나는 첫번째 책 "북쪽의 빛"을 출간했다. 솔직히 말하면 출판을 통해 수입의 일부를 보전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애버딘 시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특히 1985년 리그 우승이 그 계기가 되었다. 4. 정말 정성을 많이 쏟았던 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트레블을 달성하고, 1999년에 내 놓은 "인생 경영" 이었다. 이 책을 위해 "휴 맥킬바나"와 손을 잡았다. 그와의 공동 작업은 희열을 느낄 만큼 멋진 경험이었다.(부럽) 5. 당시는 내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였지만,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생각과 기억을 틈틈히 글로 썼다. 6. 그리고 아주 다양한 형태의 종이 뭉치들로 이루어진 20만 단어의 원고를 맥킬바니에게 전달했다.  7. 맥킬바니는 내 글들을 정리하고 멋진 문장으로 다
감독과 편집 책임자, 촬영 감독은 매일 아침 모여서 전날 찍은 것을 분석하면서 만족스러운 부분과 고쳐야 할 점을 파악하고 그 때 그 때 촬영에 반영한다. 이를 영화 업계에서는 데일리스(Dailies)라고 부르는데, 위대한 감독들은 스탭들과 데일리스를 리븋하고 분석하면서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던 비전과 최종 완성물을 매칭하면서 다양한 개선과 미세한 의사 결정들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저메키스 감독은 백투더퓨처에서 영화 초반 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데일리스 분석을 통해 촬영되고 있는 영상에서 자신이 상상하고 원했던 주인공의 컨셉이 지금 주연과 맞지 않다는걸 깨닫고 마이클 J 폭스로 전격 변경했다. 마찬가지로 스포츠 감독인 하보는 경기 영상을 보는데 하루에 6시간을 넘게 투자했다. 전략적 사고에 뛰어난 하보 감독은 미래를 준비하려면 과거 경기에서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고 있었다. - 역설계, 론 프리드먼 1. 해당 챕터에 나온 영화 촬영 현장의 데일리스라고 불리는 회고 과정
뛰어난 작가, 음악가, 디자이너는 자신을 거장이 아니라 훌룡한 "수집가"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요리사가 식재료를 찾아다니듯 집요하게 작품을 소비하고 수집한다. 그래서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인물들을 보면 이름을 날리기 휠씬 전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품을 수집한 경우가 많다. 앤디 워홀은 미술품을 데이비드 보위는 음반을 줄리아 차일드는 요리책을 모았다. 닥치는대로 영화를 보던 영화광이었던 소년은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일하며 손님들에게 영화를 추천했다.  일을 하면서 엄청난 양의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그 소년은 나중에 영화 감독이 된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헤밍웨이가 보유한 책은 9,000여 권이 넘었고, 매년 200권씩 책이 늘었다고 한다.  뛰어난 사례를 모으는 것이 왜 이토록 중요할까? 최고에 이르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최고에 이른 이들의 작품을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 분야를 호령하는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그 분야의 성과물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에서 출발하는
고객 중심적 접근법에는 여러 장점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접근법 중 한가지는 고객은 절대 만족을 모른다는 것이다. 훌룡한 거래였다고 말할 때 조차 고객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고객은 늘 더 나은 것을 원한다. 그런 고객을 기쁘게 하겠다는 우리의 열망은 우리로 하여금 고객들 대신에 발명을 하도록 만들었다. 어떤 고객도 아마존에게 프라임 멤버십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고객들이 프라임 멤버십을 원하고 있었다는 것은 드러났다. 그런 예는 얼마든지 있다. 꾸준히 실험을 하고 실패를 받아들이자. 고객이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한층 더 노력하자. 고객에게 집착하는 문화는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가장 유리하다. 좋은 발명가와 설계자는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쏟고 고객이 어떤 지점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여러 일화들을 연구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좋은 발명가와 설
원칙이란 삶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현실을 다루는 방법이다.  한번 원칙을 세우면, 비슷한 상황에 이를 적용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을 매일 매일 마주한다. 원칙이 없다면 매번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것 처럼 개별적이고 일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매일 부딪히는 일들을 비슷한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원칙을 적용하면 더 뛰어난 결정을 빨리 내릴 수 있고 좀 더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이를 기록하고 대응 방법을 적어서 축적해보자. 전부 합쳐봐야 수백개도 안될 것이다. 그 중 특이한 것은 몇개 되지도 않을 것이다. 한번 시도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내가 말하는 말이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생각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와 원칙을 세워야 하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 훌룡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건 성공 비결을 충분히 쌓아놓은 것과 같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뛰어난 판단 원칙들이 있고 이들은 이를 잘 활용한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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