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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료중에 일본 출신인 슈퍼 일잘러 A가 있다.  2. 언젠가 한번 A에게 어떤식으로 일을 관리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녀가 해준 얘기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3. A는 할일관리를 위해 어떤 앱도 사용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좀 소름.(A는 20대 후반이다.) A의 할일 관리 방법 3-1. 매일, 매주, 매달, 매년 정해놓고 하는건 아니지만, 해야 할 일들을 몽땅 카드에 적어놓는다. 3-2.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들은 그래서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시시콜콜한 할 일들도 적는다. 누구한테 전화하기, 어디 방문하기 등등. 3-3. 일과 관련된거 뿐만 아니라, 넷플에서 어떤 드라마 보기 등도 구체적으로 적어 놓는다. 3-4. 이렇게 적어 놓은 후, 매일 오늘 할 일들을 신중하게 선택한다고 한다. (카드들을 보니, 마치 단어장을 보듯이) 카드 하나 하나 넘겨보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하더라. 3-5. 너무 많은 카드를 고른 경우, 그 카드들 중에서 다시 선택을 한다고 한다. 3-6
1. 어쩌다 한번 만난 사람들에게 단순히 말로만 신뢰를 주겠다면 발성 좋은 톤으로 말하면 해결된다. 2. 하지만 직장, 학교 등 꾸준히 오랫동안 만나야 되는 인간 관계에서는 사람의 본질이 드러난다. 3. 발성 좋은 톤만으론 신뢰를 줄 수 없다. 4. 뭔가를 이루고 성공한 사람들은 4-1.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보더라. 4-2. 상대방이 어떤 문제로 연락했을 때, 머릿속에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있더라. 그래서 문제가 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즉시 대답 하더라. 4-3. 변명하지 않고 잘못을 솔직히 얘기하더라. 대신 그 잘못을 해결하고 극복하기 위해 내가 이렇게 저렇게 처리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대처하더라. 4-4. 겸손하더라.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이게 벼가 익어서 아 내가 겸손해야 되겠구나 해서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다. 진짜 벼가 익어보니까 다른 익은 벼들도 아직 안익은 벼들도 모두 위대해 보이게 되는거고 그래서 고개가 숙여지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피천득님의 수필집을 꺼내 읽었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들의 사랑했던 문구들을 다시 읽으니, 어릴적 함께 뛰어놀던 동네 친구를 오래간만에 다시 만난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 당시 좋아했던 문구들은 지금 다시 읽어도 여전히 좋구나. 1. 여러 사람을 좋아하며 아무도 미워하지 아니하며, 몇몇 사람을 끔찍이 사랑하며 살고 싶다. 2. 나는 나의 시간과 기운을 다 팔아버리지 않고, 나의 마지막 십분지 일이라도 남겨서 자유와 한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을 하고 싶다. 3. 나는 사과를 좋아하고, 호도와 잣과 꿀을 좋아하고, 친구와 향기로운 차를 마시기를 좋아한다." 나의 사랑하는 생활에 나오는 구절들인데, 사실 별표와 밑줄까지 그어진 내가 가장 사랑했 구절은 "나의 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다. 고운 얼굴을 욕망 없이 바라다보며, 남의 공적을 부러움 없이 찬양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다. 예전에도 이 글들을 읽으며, 어떻게 살아야겠다. 생각을 했던적이 많았는데, 나이 들어
1. 상대가 진심으로 피드백을 구할 때, 솔직하게 얘기해 주자. 때론 부정적인 내용의 피드백일수도 있다. 이럴 땐 예의를 잘 갖춰서 얘기하자. 2. 조직이나 팀 또는 그룹의 경우 간혹 잊는 경우가 많은데, 모두가 공통의 목적을 향하고 있다는 점. 또한 모두가 동등하다. 이걸 잘 기억하자. 간혹 잘 되고 있는 일에 무언가 현학적이며 레드팀 역활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지 말자. 잘 되는 일은 잘 된다. 또 자신의 기분이 좀 좋아지려고 목적과 동등함을 잊고 비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지 말자. 3. 적절한 타이밍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피드백을 주고 받을 그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타이밍을 놓친 피드백은 아무 의미가 없다. 어떤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바로 잡을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은 늘 있다. 미루지 말자. 특히 타이밍 리스크가 큰 경우 바로 바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게 중요하다. 4. 피드백의 핵심은 짧고 명확하게 마지막에 다시 한번 더 정리해주는
프로세스 이코노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왜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이다. 스티브 잡스처럼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떠난 뒤에도 왜를 이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은 최고의 브랜드라고 불리는 종교에 있다.  기독교의 성경이나 불교의 경전은 예수나 부처가 직접 쓰지 않았다. 예수나 부처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입에서 입으로 가르침이 퍼져 나갔다. 어느 순간 그 가르침을 지혜로운 제자 몇명이 문서로 기록했다.  교주나 창시자가 직접 전한 가르침과 신자들에게 몸소 보여준 그들의 삶을 몇 백년, 몇 천년이 지나도 되새길 수 있는 경전으로 제자들이 남긴 것이다. 기독교나 불교 같은 세계적인 종교가 그 위치를 다져온 방식은 다음의 몇단계로 정리해볼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교주가 살아 있던 초기 시대로, 이를 컬트라고 부른다. 두번째 단계는 교주가 가지고 있던 정신, 즉 왜를 전도자나 선교사가 언어화하는 시기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왜를 직접 체험하는 교회의 시대다. 여기까지 오면 의도적으로
1. 과거를 돌아봤을 때, 내 배움과 성장이 멈췄던 시기는, 사업이 그냥 잘 굴러갈 때였다. 속된 말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돈을 가장 많이 벌었던 이 때, 아이러니하게 내 배움과 성장은 완전히 멈춰 있었다. 2.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이 때 정말로, "이렇게 살아도 될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곤 했다. 배움과 성장이 멈춘걸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었으니까. 3. 문득 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편안함속에서 나오기 위해 많이 노력했었다. (생각해보면, 뭔가 강제적인 환경 세팅이 그 때도 도움이 되었다.) 4. 아마 그 때,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난 어땠을까? 위 그림을 먼저 한번 살펴보자. 1. 성장을 위해서는 위 그림처럼, 편안함에서 불편함 두려움 단계를 지나 배움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2. 편안함은 말 그대로, 익숙함, 안전함, 통제 가능한 상황들을 의미한다. 여기에 머무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지나도. 3. 이 편안함이 주는 안락
시간을 돌려 예전(20대쯤)으로 돌아간다면 더 적극적으로 내 자신이 갖고 싶은 태도들 주말 동안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얘기했던 내용의 정리 웨비나를 할 땐, 서로의 긴장을 풀기 위해 모임의 성격 등에 맞는 노래를 신중하게 골라 함께 듣곤 했는데 오프라인에선 온라인과 달리 사람들이 집중해서 화면을 안보고 노래도 듣지 않기 때문에, 보통 짧은 영상을 준비해 함께 보곤 한다. 일요일 오전에 만난 20-30대 젊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해 준비했던 영상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장소가 어디일까?" 아래 영상을 보자.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 (1).mp4 "사람들은 25살에 죽고 75살에 묻힌다." 벤자민 프랭클린 1. 좋은 팔로워가 되는 연습을 하자.  2. 좋은 팔로워가 먼저 되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3. 커낵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4. 사람들과 연결 될 수 있는 방법과 기회를 찾아보자.  5. 성장은 연결에서 나온다. 6. 나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연
이동진 평론가님 영상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타인의 말에 무턱대고 역정을 내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은거 같다. 어제도 그런 유사한 상황을 목격했는데, 한참 뒤라 이미 상황이 정리된 뒤였다. 급발진 중인 사람에겐 "내 생각은 이렇다."라는 식의 접근은 좋지 않은거 같다. 이런 접근이 애초에 통했다면, 그런 급발진도 없었을테니까 이런 상황들이 익숙하다 싶은 이유는, 협상 테이블이나 업무 회의 공간에서도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럴 땐,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는게 좋다. "왜 이렇게 공격적인거죠?", "왜 이렇게 화가 난거죠?" 세상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사람들 외에도 무례한 사람들도 많은데 마찬가지 대응이 좋다. "아니 왜 그렇게 얘기하는거죠?" "아니 왜 그렇게 무례하게 질문하는거죠?" 질문 후 명확하게 선을 그어줘야 한다. 톰 크루즈가 무례한 상대에게 대응하는 방법과 태도 관련 아래 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인터뷰하면서 물 뿌리는 장난을 친 사람에게 대
무언가를 연습할 때, 우리는 매번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해내고 싶은 목표에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피하고 싶은 실패에 집중할 것인가? 최고의 코치는 이럴 때 이런 조언을 한다. "부정적인 목표보다 긍정적인 목표에 집중하라." 예를 들어, 라인을 읽어야 하는 프로 골프 선수라면, 최고의 코치는 "왼쪽으로 퍼팅하지 말자"가 아니라 "가운데를 치자"라고 말한다. 어려운 악절을 연주해야 하는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조언을 해야 하는 경우도 "제발 A 플랫을 놓치지 말자"가 아니라, "A 플랫을 제대로 연주하자."라고 조언한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긍정적 프레이밍(Positive Framing)이라고 말한다. 이 프레이밍이 우리의 무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다수의 이론들을 제시한다." 핵심은, 피하려는 지점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성취하려는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탤런트 코드 - 대니얼 코일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었다. 나이가 들다보니, 자연스레
뛰어난 작가, 음악가, 디자이너는 자신을 거장이 아니라 훌룡한 "수집가"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요리사가 식재료를 찾아다니듯 집요하게 작품을 소비하고 수집한다. 그래서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인물들을 보면 이름을 날리기 휠씬 전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품을 수집한 경우가 많다. 앤디 워홀은 미술품을 데이비드 보위는 음반을 줄리아 차일드는 요리책을 모았다. 닥치는대로 영화를 보던 영화광이었던 소년은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일하며 손님들에게 영화를 추천했다.  일을 하면서 엄청난 양의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그 소년은 나중에 영화 감독이 된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헤밍웨이가 보유한 책은 9,000여 권이 넘었고, 매년 200권씩 책이 늘었다고 한다.  뛰어난 사례를 모으는 것이 왜 이토록 중요할까? 최고에 이르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최고에 이른 이들의 작품을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 분야를 호령하는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그 분야의 성과물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에서 출발하는
1. 매일 글을 쓰세요. 짧게 쓰든, 푹 빠져 정신없이 쓰든, 서툴게 쓰든, 상관없어요. 매일 글쓰기 시간을 따로 확보하고 그저 쓰면 됩니다. 2. 다양한 글을 읽으세요. 좋은 작가는 좋은 독자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글을 읽고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3. 머리가 상쾌하고 활력이 넘칠 때 글을 쓰세요. 이른 아침이든, 늦은 밤이든 운동한 다음이든 상관없어요. 4. 자신이 꼼꼼한 계획가인지, 달리는 경주마인지를 파악하세요. 4-1. 계획가 스타일은 플롯을 먼저 짭니다. 스토리에 무슨 일이 펼쳐질지 계획을 먼저 하고 글을 쓰죠. 4-2. 반면에 경주마 스타일은 계획없이 앉자마자 글을 써내려 갑니다. 스토리가 스스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고 글을 읽는 독자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경주마 스타일은 자유로운 흐름을 추구하고 조금 즉흥적인 편입니다. 4-3. 두 경우 모두 좋은 스토리를 씁니다. 그러니 자신의 성향을 먼저 파
1. 사람들은 퍼거슨 감독이 소셜 미디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해이다. 그는 새로운 방식이든 올드 스쿨 방식이든 네트워크의 위력을 믿는다. 2. 자신을 잘 아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한결 쉬워진다. 그가 최고의 코치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었던 이유도 오랜 기간 그를 알아온 지인들로부터 조언과 의견을 구할 수 있었기 떄문 3. 하지만 그는 그런 인간 관계를 의도적으로 맺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4. 경력에 도움이 되거나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관계를 맺거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5. 사실 좋은 인간 관계는 짧은 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6. 서로에 대한 태도, 상호작용을 통해 긴 세월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 시작은 사실 편안함이다. 7. 조직 차원에서 봤을 떄,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를 조직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 조직(또는 공동체)이 그들 모두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다고 느낄 때, 충성심이 생긴다.  8. 그리고 이런
1. 나는 여가 시간을 다 누리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했다. 2. 남들보다 더 잘하기를 열망하면서 동시에 삶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3. 재능이 똑같은 두 사람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성공을 결정짓는 기준은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집결 시킬 수 있는가." 이다. 4. 이를 위해선, 불필요한 유혹들로부터 스스로를 잘 차단해야 한다. 이에 능한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5. 내가 본 최고의 선수들, 오랫동안 전성기를 누린 선수들은 대부분 이런 욕망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낸 인물들이었다. - 리딩, 알렉스 퍼거슨     1. 집중이 중요하다. 2. 온전히 힘을 모아야 할 때, 특히 집중이 중요하다.  3. 그러기 위해선 모든 불필요한 방해들을 차단하고, 또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4. 하고 싶은 일, 놀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없다. 5. 남들보다 더 잘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
짐 로어는 스포츠 선수들의 성과 심리 분석을 기반으로 일반 기업의 경영 성과를 심리와 접목해 성과 관리 및 심리 분야의 대가가 되신 분 "감사함과 고마움이 인격의 근본입니다." 라는 그의 말은 그래서 더 무게감 있게 마음에 와닿는거 같다. 누군가의 호의가 당연한게 아니다. 나를 위한 누군가의 작은 편의 또한 마찬가지다. 감사함과 고마움을 아는 것, 그리고 잘 표현하는 것 나 역시 인격의 근본이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더더욱 그런거 같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마음을 비우고, 비워진 마음은 누군가에게 받은 친절과 호의에 대해 감사함과 고마움으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내가 먼저 누군가를 챙기거나 인사를 하는 일보다, 먼저 받는 경우가 많아지는거 같다. 생각해보니, 당연한게 아니다. 참 감사한 일이다. 늘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감사한 마음은 호들갑스럽게 전하자.  내 작은 선물도 상대방이 감사함을 표할 때 나 역시 기분이 몇배로 좋아지더라
1. 사업을 할 때, 강력한 추세를 수용하지 못하면, 외부 요인들(경쟁사 등)이 우리를 위기로 밀어 넣을 수 있다. 2. 외부의 추세와 다투는 건 그래서 미래와 다투는 일이다.  3. 반대로 그 추세 위로 올라탄다면 당신은 순풍을 탈 수 있다. 4. 사업에서는 특히 속도가 대단히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사 결정이 빨라야 한다. 5. 당신이 가진 70% 정도의 정보를 확보했을 떄 의사 결정은 이루어져야 한다. 90%까지 정보를 수집하거나 지켜본 후 의사 결정을 하면 이미 뒤늦은 결정이 된다. 6. 따라서 잘못된 의사 결정을 하는걸 두려워 하지 말고, 오히려 나쁜 결정을 했을 때 이를 인식하고 고치는게 더 중요하다. 7. 경로 수정을 잘 한다면 틀린 결정에 따르는 비용은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  8. 그렇지만, 느린 수정에는 값비싼 대가가 따른다. 9. 빠른 결정을 위해 "의견은 다르지만 해보자" 라는 말을 사용하자. 이 말 한마디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리드 호프만, 천재 엔지니어, 링크드인의 설립자, 페이팔 공동 창업자, 페이팔 마피아 1. 바쁘고 주목받는 회사나 개인은 하루에도 수많은 연락을 받는다. 그리고 그 연락의 대부분은 도움 요청 또는 무언가의 제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상대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들을 먼저 기꺼이 돕는 선의는 좋은 관계를 만드는 핵심 열쇠다. 2. 전략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전략은 가볍고 심플하게 짜되 행동은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 결국 실행이 제일 중요하다. 3. 모든 약점에는 숨겨진 강점이 있다는걸 인지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이나 취약성을 인정하지 않고 제거하려 한다. 그런 약점들 속에 강점이 숨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제거하려다가 장점까지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약점에서 강점을 찾고 그 강점을 더욱 더 강력하게 만들어보자. 그것이 약점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4. 이성적 사고로 방향을 정하고 감정에 속도를 맞추자. 자신이 나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리적이기보다 감정적이기 때문에 단기적 성과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투자를 포기하거나 낮은 가격에 주식 등을 팔아버리고, 경기가 좋을 때는 너무 높은 가격에 사곤 한다. 나는 이것이 투자뿐 아니라, 인간 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오르내림에 관계 없이 기본 원칙들을 지킨다. 하지만 경솔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반응한다. 상황이 좋을 때는 일에 뛰어들고 그렇지 않으면 포기해버린다. 그래서 상황이 나쁜 때보다 좋을 때 친구들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배자를 피하고 승자와 함께 있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그 반대다. - 원칙, 레이 달리오     이 책엔 여러가지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의 삶을 보면, 그가 왜 이 책을 냈고, 얼마나 진심인지, 자신이 왜 이런 얘기들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삶에 원칙을 세우고
나는 평생 동안 많은 실수를 했다. 그리고 이런 실수들을 성찰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원칙들을 배울 수 있었다.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고통을 경험하고, 같은 실수들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한 원칙들을 배웠다. 그리고 다시 변화를 추구하고 발전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는 휠씬 더 대담한 목표들을 추구하고 오랫동안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반복했다.  그래서 나에게 인생은 실패 > 변화 > 성공 > 더 큰 목표 추구의 연속선처럼 보인다. 나는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실패를 한 후 잘 배우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잘 실패한다는 것은 다음 게임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실패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함으로써 큰 교훈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성격과 직업을 고려해보았을 때, 실패를 통해 배우고 발전하는 것은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였다. 나는 암기력이 좋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의 지시를 받는 것
역사는 운율을 밟는다라는 격언에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주요한 사건들이 반복되는 것을 운율을 밟는다라고 표현한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인과 관계는 시간을 거스르는 보편적인 것이지만, 세상의 모든 사물은 진화하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때문에 시간과 장소는 다르지만, 유사한 사건들을 많이 연구하면 숨겨진 인과 관계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어느 시대에도 기존의 국내 및 국제 질서를 포함하는 일련의 상황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상황에 변화를 일으키는 영원하고 보편적인 힘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현상에만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고 변화를 유발하는 영원하고 보편적인 힘에는 별 관심이 없다.  나는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그 반대로 했다. 과거에 발생했던 모든 일에는 그것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있고 미래에 발생할 일도 마찬가지로 발생 요인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발생 요인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
1. 상징은 이성을 위한 도구다. 최초에 석기라는 무기와 도구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힘을 준 것처럼, 상징은 지적 능력을 강화한다. 2. 상징은 3가지 방식으로 지적 능력을 확장하는데 2-1. 상징은 세상을 묘사하고 이해하게 돕는다. 악보없는 음악은 있을 수 없고,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상상할 수 없다. 2-2. 상징은 생각을 조직화해준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려 할 때 상징이 필요하다. 화학자가 구조식을 이리저리 활용해서 새로운 약품을 만들어 내듯이 2-3. 상징은 조화로운 공동 생활을 위해서 필요하다. 사회가 복잡할수록 모든 사회 구성원이 그 의미를 아는 기호나 이름 등이 더 많이 필요하다. 그래야 낮선 사람과 의사소통할 수 있고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인 돈을 매개로 상품과 노동력을 교환할 수 있다. 축구팀의 유니폼 색깔은 팬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준다. 3. 미국의 이론가, 낸시 에이킨은 예술이 원래는 생존에 필수적이었다고 주장한다. 예술은 상징을 만들어 인간
지금 우리는 AI라는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치는 격변의 시기, 그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수많은 기술이 명멸하는 난세(亂世)와도 같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저는 더배러 AI 얼라이언스라는 진영을 통해, 뜻을 함께 할 뛰어난 두 명의 동지를 만났습니다. 오늘 저희 세 사람은, 단순히 유행을 좇거나 화려한 말잔치에 머무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쓰임(Use)’이 있는 업(業)을 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는 ‘머리부터 뛰어드는 사람들’이 되고자 합니다. 얕은 물가에서 발만 담그고 빈둥거리며 관망하지 않겠습니다. 검은 물개처럼, 마치 처음부터 물속에서 태어난 존재들처럼, 이 거대한 기술의 파도 속으로 온몸을 던져 시야에서 멀어질 때까지 힘차게 헤엄쳐 나아가겠습니다. 저희는 ‘스스로 멍에를 메는 황소’가 되겠습니다. AI 사업은 겉보기엔 화려해 보일지 모르나, 그 본질은 지난한 문제 해결의 과정입니다. 저희는 말만 앞세우는 장군이나 전장의
1. 지식의 저주가 초래하는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을 대단히 어렵게 만든다는 점이다. 2. 경험 많은 전문가가 경험이 없는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힘들다는 것도 문제지만, 그들이 기술 습득에 걸리는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것도 사실 문제다. 3. 최고의 전문가가 강의를 할 때 성공적인 수행에 필요한 행동 단계에서 세부 사항을 무려 70% 가까이 설명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4. 그들은 그 단계들에 대해 거의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5. (왜냐면) 성공적인 수행에 필요한 그들의 행동 대부분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이게 핵심인데, 당연히 알것이라 생각하고 스킵한다.) 6. 흥미로운 점 6-1. 전문가가 평소 자동으로 수행하던 행동을 일부러 의식하면서 집중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성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6-2. 스포츠에서는 이런 현상을 초킹(Chocking)이라고 한다. 강한 압박감 자체가 선수의 플레이를 망치는게 아니라 지나치게
창업가, 기업가를 위한 추천 책 2권 첫번째 책은, 마켓리더의 조건 이 책은 반드시 시장 개척자가 성공하는게 아니라 대량 소비 시장에 대한 이해 이를 통한 비전과 부단한 혁신 그리고 자금 확보와 투자 자산 레버리지 등을 통해 마켓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책 고전이라 현재 상황에 모두 대입해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됨. 이 책 관련 메모한게 여러개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거 하나   시장 개척자가 가질 수 있는 6가지 잇점 1. 기억의 편리함 Ease of recall - 브랜딩 2. 브랜드 충성도 Brand Royalty - 브랜딩 3. 소비자의 타성 Consumer Inertia - 브랜딩, 그리고 전환 비용 4. 특허 장벽 Patent Barrier - 고유 자산 5. 경험의 경제 Economics of Experience - 프로세스 파워, 러닝 커브, 이노베이션 스택 6. 가용한 자원 Resource mobilization - 규모의 경제 두번째 책은
1. 보기 좋은 나무는 그 나무가 다 자라기도 전에 베어진다. 2. 그래서 좋은 나무들은 제일 먼저 사라진다. 3. 사람도 마찬가지다. 어릴 때부터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압박을 많이 받게 되고 (이를 이겨내지 못하면) 꽃이 피기도 전에 꺾이고 시들어버린다. 4. 그래서 너무 빨리 인정 받기 보다 적당한 시기에 세상의 쓰임을 받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 5. 살아보니,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더라. 6. 일찍 크게 성공했어도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 화려하게 주목을 받으며 성공을 했던 후배는 10년이 지난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지 소식이 없다. 7. 모두가 단점이라고 말하는 것도 어느 순간 장점이 되더라. 그래서 단점에 몰입되어 조바심을 낼 필요도 없더라. 8.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기회는 오더라. 세상 진부한 얘기지만, 살아보니 알겠더라. 9. 그래서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내 아이들에게도 늘상 해주는 얘기. 10. 굳이 빨리 성공하려고 무리하지 않아
1. 발전하려면 분투의 과정이 필요하다. 2. 일터에서 성장이 어려운 이유 2-1. 조직에서는 실수나 실패에 따르는 대가가 크다. 2-2. 리스크를 감수할 기회가 대단히 적다. 조직은 직원의 성장이 아니라 효율성(또는 수익)을 추구한다. 2-3. 단순한 반복만으로는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부분 직장에서 일을 하는 태도가 그렇다.) 2-4. 지속적이고 상세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의 부재 3. 리스크를 감수하되 최소화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1. 직장에서 동료들과 얘기하면서 많은걸 배우게 된다. 2. 개인적으로 내가 이제 이룰 수 있는 성취의 크기보다, 젊은 친구들을 도와 그들이 이룰 성취를 더 크게 만들 수 있게 도와야 하는 나이 3. 그들을 주인공으로 만드는데 훌룡한 조연의 역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낄끼빠빠) 3-1. 떠오르는 에피소드 몇년 전, 3D 디자이너인 직원이 어느 날 자랑을 한다. "자기가 만든 게임 아이템을 3D NFT를 마켓에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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