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성장하기 어려운 4가지 이유
1. 발전하려면 분투의 과정이 필요하다.
2. 일터에서 성장이 어려운 이유
2-1. 조직에서는 실수나 실패에 따르는 대가가 크다.
2-2. 리스크를 감수할 기회가 대단히 적다. 조직은 직원의 성장이 아니라 효율성(또는 수익)을 추구한다.
2-3. 단순한 반복만으로는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부분 직장에서 일을 하는 태도가 그렇다.)
2-4. 지속적이고 상세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의 부재
3. 리스크를 감수하되 최소화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1. 직장에서 동료들과 얘기하면서 많은걸 배우게 된다.
2. 개인적으로 내가 이제 이룰 수 있는 성취의 크기보다, 젊은 친구들을 도와 그들이 이룰 성취를 더 크게 만들 수 있게 도와야 하는 나이
3. 그들을 주인공으로 만드는데 훌룡한 조연의 역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낄끼빠빠)
3-1. 떠오르는 에피소드
몇년 전, 3D 디자이너인 직원이 어느 날 자랑을 한다. "자기가 만든 게임 아이템을 3D NFT를 마켓에 올렸는데, 지금 얼마인지 아냐고?"
무슨 시덥잖아 보이는 화염속 칼이었는데, 처음 내게 자랑했을 때 가격이 $2,500불 정도였다. 그리고 불과 2~3주 뒤에 "그 때 그 NFT가 지금 얼마인지 아냐고?" 또 얘길 했을 때, 가격은 이미 $10,000불이 넘은 상태였다.
조직은 많은 분야별 전문 경험을 지닌 전문가가 있다. 또 리소스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빠르게 그 직원을 도와 NFT 마켓에 진출했다. 구체적으로는 인도의 실력있는 3D 디자인 스튜디오를 찾아 계약을 하고, 외주 + 콜라보 형태로 빠르게 NFT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당시에 내 생각엔 NFT에 대해) Timing Risk가 존재했기 때문에, 회사에서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빠르게 진입하고 빠지는게 더 좋아보였다.
그리고 이는 메이저 크립토 플레이어와 네트워킹을 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나는 이 때 전세계 Top 10 거래소 몇 곳 그리고 주목받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몇몇 팀들과 인맥을 만들 수 있었다. 이는 이 후 다시 또 다른 콜라보 프로젝트로 연결되는 발판이 되었다.)
이 직원은 여전히 회사를 잘 다니고 있고, 지금은 자신의 회사를 조직의 도움을 받으면서 힘을 빼고 장기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 때 그 인도회사도 여전히 함께 일하고 있다. 지금은 Fine Jewelry와 럭셔시 시계 제품들의 3D 모델링(웹 등에서 활용하기 위해) 일을 돕고 있다.
3-2. 사실 이 외에도 더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다.
4. 직원 모두 여전히 회사의 주요 리더면서 자신의 부캐로 사업이든 퍼스널 브랜딩이든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5. 그들의 규율과 자율성을 믿음.
6. 실력과 동기 유발을 모두 하는 유니콘 같은 동료를 만나게 될 때 리더는 무언가 할 필요 없이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고 생각한다.
7. 조직이 일부 리스크를 대신 짊어지고 리소스를 제공해줘서 성장에 필요한 간극을 채워줄 때 조직원의 성장과 성공을 가속화할 수 있는거 같다.
8. 흔히 컨설팅이나 조언을 해달라는 회사들에게는 많은 시간을 들여 조언을 하면서 실제 자신의 가장 가까운 서클안에 있는 조직 구성원(동료)에게 피드백을 제대로 안하는 리더들이 많다.
9. 난 사실 반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0. 우선 조직내 동료들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피드백을 더 자주 더 많이 해주고 그들의 문제와 고민을 해결해주는게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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