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을 읽지 않는 아이는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어도 독서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 독서 하는 과정을 통해 언어에 노출되지 않으면 언어를 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점점 고학년이 될수록 문해력은 더 부실해진다.
3. 이런 순환 구조는 참담한 결과로 이어진다.
4.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책을 가장 안 읽는 중학생들은 한 해에 겨우 10만 단어를 읽는다고 한다.
5. 평균적인 중학생들이 대략 100만 단어를 읽는다.
6. 책을 읽는게 습관화된 내 딸 이자벨라는 한 해에 1,000만 단어를 흡수한다.
7. 그렇게 오랜 시간 어휘력을 익힌 아이는 자기 의사를 표현할 때 더 폭 넓고 생생한 어휘를 구사하게 된다.
8. 교사들은 1학년 때부터 아이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9. (당연하겠지만) 그렇게 주위의 인정을 받으면 받을수록 점점 더 많은 인정을 받게 된다.
10. 지식은 지식을 낳고, 기술은 기술을 낳으며, 전문성은 전문성을 낳는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되어 성공으로 이어지게 된다.
11. 그리고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부른다.
12. 적어도 동등하게 문해력을 습득할 기회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과 처음부터 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결코 따라잡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는 아이들 사이에는 격차가 발생한다.
- 포뮬러: 성공의 공식,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1. 내가 아는 어휘들로 우리는 생각(또는 상상)을 하게 된다.
2. 내가 모르는 어휘로는 생각도 상상도 할 수 없다.
3. 어휘력, 문해력은 그렇기게 중요한거 같다. 특히 풍부한 어휘력은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거 같다.
4. 이런 풍부한 어휘력은 더 폭넓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게 학창 시절에만 유용한게 아니더라. 풍부한 어휘력을 패시브 스킬로 가진 사람들은 매력적이다.
5. 쉬운 단어들로 설명을 쉽게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특히 그런거 같다.
6. 글을 쓰는 것도 비슷한거 같다.
7. 난 출발선이 한참 뒤란 생각에 글 쓰는걸 꾸준히 연습 중인데, 여전히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게 쉽지 않다.
8. 긴 호흡으로 이 공간을 통해 하고자 하는게 있는데, 하루에 글을 쓰는 연습을 좀 더 늘려야 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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