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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itan 타이탄 되기 | Deep Growth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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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 아내에게 추천하고 함께 읽었다. 같은 책을 읽으면서 아내와 저녁 식사를 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던 책. 영화나 드라마를 본 후 얘기 나누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었다. 

2. 장편임에도 스토리의 탄탄함과 아름다운 문장들에 취해 금방 읽게 되었다.

3. 특히 배경이 뉴욕이고 주변에 있을 법한 이야기라 이야기에 쉽게 몰입되었던거 같다.

4. 내가 먼저 읽기 시작했는데, 아내가 먼저 끝낸 책 중 하나.

5. 아이들이 연애를 하면 이럴까? 싶은 생각을 했던 책

6. 담고 싶은 문장들이 파친코 때 처럼 정말 많았다. 작가는 어떻게 이런 문장들을 쓸 수 있는걸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7. 이 책의 진짜는 이야기가 끝난 후 나오는 작가의 말이다.

8. 이민진 작가는 예일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지만 간염과 간경화로 변호사일을 그만두고 소설가로써의 길을 걷게 되고 오랜 시간 책 한권 내지 못한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마치 주인공의 모습과 오버랩 되었다.

"당신이 가진 것 없는 이민자의 딸이라면, 부모와 다른 눈부시고 화려한 인생을 꿈꾼다면 능력은 저주일 수 있다." 이 문장은 책을 다 읽고나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민진 작가처럼 예일대 법대를 졸업 후 변호사가 아닌 봉사 단체에서 수십년을 일한 사촌 누나도 떠올랐다.

9. 고전을 읽고 좋은 문장을 필사하며 보냈던 수많은 시간들이 아마 이민진 작가만의 (독자들이 열광하는) 문장들을 쓸 수 있게 해주지 않았을까?

10. 작가의 고백을 읽으며, 많은 위로와 응원 또한 받는 기분이었다.

11. 이민진 작가의 책들을 다시 천천히 읽어볼 생각이다. 나 역시 (이민진 작가가 그랬듯이) 감탄하며 읽었던 그녀의 문장들을 필사해 볼 생각이다.

12. 좋아하는 작가가 생겼다. 참 감사한 경험인거 같다.

13. 아내는 이 책을 읽은 후 다시 고전을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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