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ctivity
- Past hour
-
편안함 > 두려움 > 배움 > 성장의 단계
- 톰 크루즈가 무례한 기자를 상대하는 방법
-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 (꾸준히) 하기라도 하자. 그럼 성공한다.
- 늘 불만이 가득한 친구 이야기
1. 늘 불만이 가득한 친구가 있다. 2. 어렸을 때, 그러니까 우리가 20대였을 때, 대학을 졸업 후 그는 몇몇 이름있는 회사에 여러번 입사 지원을 했지만 번번히 채용되지 못했다. 3. 30대가 된 그와 만나 밥을 먹거나, 술이라도 한잔 마실 때면, 늘 그의 불평들을 들어줘야 했다. 4. 주로 “내가 이런 작은 회사에 있을게 아닌데 이 회사에 오래 있을게 아니어서 일을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5. 또는 “내가 그 회사에 갔으면 진짜 빨리 능력을 인정 받고, 승진하면서 승승장구했을텐데.” 등등 6. 시간이 지나 40대가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그 회사에 다니고 있다. 7. 레파토리가 조금 바뀌었고 이제는 주변 사람들의 성취에 대해 자기 멋대로 재단하고 있었다. 8. “A가 쓴 논문 읽어봤어? 완전 허접하던데 그런 연구를 한다고 20대~30대를 갈아넣다니 미친거 아냐? 그러고 박사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 9. “B가 작년에 운좋게 사업 성과를 인정 받아서 승진한거 들었어. 그 성과내는데 2년을 고생했다니 정말 웃긴다. 정말 나라면 분기마다 저런 성과를 냈을텐데 그게 뭐 참 대단하다고 회사에서 승진에 휴가에 보너스까지 주는지” 10. 시간이 더 지났고, 50대가 된 현재의 그는 예전보다 어떤면에서 더 시니컬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11. “내가 얼마전 A가 몰고 다니는 페라리 잠깐 운전해봤는데, 와 정말 승차감 너무 거지 같더라 그런 차를 그 돈 써가며 우리 나이에 타고 다니는거 정말 미친거 아냐?” 12. “B가 이번에 롱아일랜드시티에 새로 산 콘도 가봤어? 500만불짜리 콘도라던데 너무 좁아. 뷰도 그냥 그렇던데. 관리비 얼마인지 들었어? 미친거 아냐?” 13. 그리고 이제는 아예 세상을 탓하고 욕하고 있다. 14. 이 친구는 자신의 인생을 똑바로 바라보며 살기 보다, 기본적으로 남의 인생에 더 관심이 많다. 15. 늘 말만 할 뿐이다. 게으르다. 말은 쉽다. 무언가 하는게 어렵지. 16. 그렇게 자신의 처지는 단지 운이 없다고 생각한다. 17. 늘 누군가의 노력과 (크고 작은) 성취를 아무렇지 않게 폄훼한다. 18. 그렇게 보면, 그들이 전문가여야 한다. 그렇지만, 사회의 평가는 냉정하다. 그냥 프로 불편러 19. 이런 류의 사람들을 대화 중에 쉽게 간파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20. “잔뜩 어떤 지식들의 아웃라인을 떠들면서 이건 기본으로 다 하는(아는)거고”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 사람들, 지적 허영심이란 컴플렉스의 리플렉션이다. 간혹 이런 지적을 했을 때 급발진하는 경우도 있다. 21. 그들이 그나마 작은 조직에서 조차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알맹이가 없기 때문이다. 22. 이런 이들은 당연히 시스템적으로 여러 단계에서 걸러지기 마련이다. 23. 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내가 어디 다니고 있으면 지금쯤 날라다니고 있을텐데. 이것 역시 허영심의 투영인데. 그들은 그냥 그 회사 타이틀이 필요한거다. 왜냐면 본인 스스로 당장 주변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데. 좋은 직장, 직함, 좋은 차 등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그게 아닌데 말이다. 24. 말만 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치켜세워주고. 뒤 돌아선 욕을 한다. 그렇게 그들만의 세상에서 발전없이 머무르게 된다. 25. 반면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실행하는 한 사람이 이들 모두를 뛰어넘는 성취를 이루곤 한다. 26. 살다보면, “지금은 상황이 안좋지만, 결국 될 놈 된다.” 이런게 보이는 분들이 있다. 그런 누군가를 만나서 그들의 성취를 근거리에서 지켜보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다. 27. 오래전부터 깨달은 거지만, 이제 내 몫은 그들이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도울건 없는지 살펴보는 정도인거 같다. 28. 지금 편안하다면, 어쩌면 멈춰 있는걸지도 모른다. 29. 최근에 들었던 가장 기분 좋았던 말은 "늘 큰 영감을 줘서 감사합니다."였다.- Yesterday
- 타이탄, 퍼거슨 감독이 얘기하는 좋은 네트워크와 관계란
- 헵타베이스로 할일 목록 만들고 저널링으로 회고하기
- 무슨 일을 할 건지 말하지 말고 집중하세요.
- 타이탄, 퍼거슨 감독이 말하는 집중
1. 나는 여가 시간을 다 누리면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했다. 2. 남들보다 더 잘하기를 열망하면서 동시에 삶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3. 재능이 똑같은 두 사람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성공을 결정짓는 기준은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집결 시킬 수 있는가." 이다.4. 이를 위해선, 불필요한 유혹들로부터 스스로를 잘 차단해야 한다. 이에 능한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5. 내가 본 최고의 선수들, 오랫동안 전성기를 누린 선수들은 대부분 이런 욕망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낸 인물들이었다. - 리딩, 알렉스 퍼거슨 1. 집중이 중요하다. 2. 온전히 힘을 모아야 할 때, 특히 집중이 중요하다. 3. 그러기 위해선 모든 불필요한 방해들을 차단하고, 또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4. 하고 싶은 일, 놀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없다. 5. 남들보다 더 잘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해 요소들을 차단하고 집중해야 한다. 6. 예전 일 잘하는 극강의 생산성 동료의 노하우처럼, 집중할 일들을 잘 골라야 한다. 오히려 오늘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잘 가려내야 한다. 7. 멀티 태스킹도 하지 말자. 사실 멀티 태스킹은 없다. 감각을 받아들이는 뇌의 시상은 하나이기 때문에, 한번에 주의 집중은 한가지밖에 못한다. 맞다. 멀티테스킹은 허상이다. 단지 에너기가 많이 필요한 전환일뿐이다.8. 관계에 있어서도 집중이 필요하다.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좀 더 집중했을 때, 삶은 충만해진다.- Last week
- 약점을 먼저 얘기할 때, 강점이 될 수 있다.
- 사와다 도모히로의 메시지 "약점, 장애는 극복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1. 책 이름이 마이너리티 디자인 2.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을 정리하면서 새로 읽을 책을 고르고 있었다. 3. 별 생각 없이 이 책을 손에 들고 펼쳤는데, 한 문구가 강렬하게 나를 휘감았다. 4. 당신이 지닌 소수자성, 즉 약점이나 못하는 일이나 장애나 콤플렉스는 극복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5. 누군가의 약점에는 (반대로) 누군가의 강점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으니까. 6. 위 글 내용과 조금 연결이 되는거 같다. 7. 아직 책을 읽어보진 못했는데, 벌써부터 어떤 얘기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비밀과 힘 그리고 조직내 정치적인 사람들
1. 1968년 마틴 루터 킹 목사는, 한 연설에서 "힘은 목적을 성취하고 변화를 이루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2. 나는 힘을 이보다 더 정확하게 정의한 사례를 보지 못했다. 이 정의는 무척 중요한데, 그 이유는 "힘은 그 자체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힘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3.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 조직은 기본적으로 계급적인 구조를 띄게 된다.(수평적인 기업 문화라고 해도) 최고 경영자나 창업자 혹은 이사회 임원 같이 정상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결정하는 힘"이 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권력) 그리고 위로 올라갈 수록, 최종 회의나 중대한 결정이 논의되는 비밀의 공간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4. 이러한 계급 구조는 상당히 효율적이다. 다만 군림하는 권력(Power over)이 위험한 이유는 상황이 역전되어 힘없던 사람들이 권력층에 올라가도 과거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는데 있다. 5. 누군가 우리에게 군림하는 권력을 휘두를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저항하고 반발한다. 6. 이와 반대 개념도 있다. 바로 부여된 권한(Empowerment)이다. 7. 부여된 권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3가지 종류의 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7-1. 함께하는 힘(Power with) - 함께하는 힘은, 협동심을 키울 목적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통 분모를 찾아내려는 시도와 관계에서 나온다. 상호 지원과 연대, 공동 작업,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에 근거한다. "함께하는 힘"은 개개인의 힘과 지식 및 인적 자원을 크게 확대하며 더 큰 영향력을 만들어 낸다. 7-2. 양도되는 힘(Power to) - 양도되는 힘은 모든 팀원에게 주도권을 부여하며 개개인의 고유한 잠재력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힘의 양도는 "누구에게나 변화를 만들어낼 힘이 있고, 그 힘은 새로운 기량과 지식, 자각과 자신감에 의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믿음"에 근거한다. 7-3. 고유한 힘(Power with) - 고유한 힘은 차이를 인정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고유한 힘은 강력한 자존감과 자기 인식에 근거하기 때문에, 이 힘이 바탕이 되면 우리는 편한 마음으로 일반적인 가설과 오랫동안 지속된 믿음에 이의를 제기하고 현상에 반발하며, 최상의 공동선을 성취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적으로 비밀이라며, 남의 치부, 헌담, 가십을 전하는 사람들을 경계한다. 조직에서 난 일순위로 이런 사람들을 솎아 낸다. 이런 류의 비밀은 사실 비밀이 아니고 누군가의 의도로 퍼지길 바라는 가십이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사실 여부를 떠나 누군가는 상처를 받게 되고 자의와 상관없이 떠나는 경우도 있는데, 경험상, 유능한 동료들이 주로 타겟이 되더라. 이런 얘기들은 빠르고 과장되며 재포장되어 확산되고, 조직원의 관계에 치명적인 전염병이 된다. 당장은 전혀 티가 안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그 결과는 늘 좋지 않더라. 남의 치부, 약점, 헌담을 하는 사람들을 정리하면서 그들의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대부분의 변명은 "아무 생각없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그치만 우리는 서로 알고 있다. 1. 아무 생각 없이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은 없다. 2.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런 얘기를 했다면, 이 또한 문제이다. 리더가 될 수록 많은 사람들의 비밀을 알게 된다. 나는 리더의 자질 중 하나로 "그런 비밀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랬을 때 팀원들에게 신뢰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거랑 별개로, 살다보니,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부분의 약점, 비밀 등이 약점이나 비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라. 누군가 그런 (별거아닌) 약점과 비밀을 딛고 일어나 강점으로 만들거나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리더의 몫인거 같다.- 우리 모두는 책을 쓰고 있어요. 당신 책의 결말은 어떤가요?
1244685530_KevinHart.mp4.39a6599802f957c7929b314703e4efe9.mp4 우리는 모두 책을 쓰고 있어요. 당신의 책은 어떤가요? 당신의 삶이 곧 당신의 책이 됩니다. 당신 책에는 많은 챕터가 있습니다. 당신의 책을 읽었을 때, 당신은 당신의 책이 얼마나 맘에 들었나요? 결말은 또 어떤가요? 제 책은 정말 재미있을꺼예요. 훌룡할거예요. 제가 그렇게 살아갈꺼니까요. 돈 얘기가 아니예요! 제 책은 성취에 대한 멋진 스토리일거예요.! (더 좋은 챕터, 더 좋은 결말을 위해) 오늘, 당신 책에 있는 챕터의 일부가 되세요. (당신이 원하는 삶을) 당신 책에 쓸 수 있어요. 제 모든 동기는 제 책의 챕터를 어떻게 쓰고 어떤 결말을 쓸지에 관한 것입니다.(내가 원하는 챕터를 결말을 쓸 수 있으니까요. 내가 만약 그렇게 살아간다면 말이죠.) - Kevin Hart 쥬만지 시리즈, Fatherhood 등에 출연한 배우이자 코미디언 그의 목소리가 익숙한 이유는 여러 작품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기 때문 - 대표적으로 DC 리그 오브 슈퍼펫츠 등 동네 스탠딩 코미디 클럽에서 열린 아마추어 코미디 대회들에서 이기면서 유명해지기 시작(8 마일의 코미디 버전) 멋지다.- 창업가를 위한 추천 책 2권
창업가, 기업가를 위한 추천 책 2권 첫번째 책은, 마켓리더의 조건 이 책은 반드시 시장 개척자가 성공하는게 아니라 대량 소비 시장에 대한 이해 이를 통한 비전과 부단한 혁신 그리고 자금 확보와 투자 자산 레버리지 등을 통해 마켓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책 고전이라 현재 상황에 모두 대입해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됨. 이 책 관련 메모한게 여러개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거 하나 시장 개척자가 가질 수 있는 6가지 잇점 1. 기억의 편리함 Ease of recall - 브랜딩 2. 브랜드 충성도 Brand Royalty - 브랜딩 3. 소비자의 타성 Consumer Inertia - 브랜딩, 그리고 전환 비용 4. 특허 장벽 Patent Barrier - 고유 자산 5. 경험의 경제 Economics of Experience - 프로세스 파워, 러닝 커브, 이노베이션 스택 6. 가용한 자원 Resource mobilization - 규모의 경제 두번째 책은 블리츠스케일링 - 리드 호프만이 쓴 책 이 책도 읽으면서 메모한 내용이 제법 많은거 같다.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특징 - 4가지 핵심 성장 인자 Growth Factors 1. 시장 Market Size - 충분히 크고,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 시장 규모 2. 유통 Distribution - 탁월한 방법과 저비용으로 고객을 획득 3. 높은 매출 총이익 4. 네트워크 효과 2가지 핵심 성장 제약 인자 - Growth Limiters 1. 제품 - 시장과 맞지 않는 제품 Lack of Product 또는 Market Fit 2. 성장에 따른 운영 대응 능력의 부족 늘 새로 구입한 책과 오래된 좋은 책을 동시에 읽곤 하는데, 뭐랄까? 약간 베틀 느낌도 들고. 여러 독서 모임을 통해 책을 제대로 읽는 훈련들을 계속 하고 있다.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도 여전히 좋은거 같다.- 유행에 대하여 - 거품처럼 커졌다가 사라지는 유행
"유행은 거품처럼 커졌다가 사라집니다. 그렇기에 (성공하려면)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평범한 가게를 만들어야 합니다." - 우노 타카시 우노 타카시 - 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로 불리는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개인적으로 이 분의 직영점 17개에서 만들어내는 연간 매출 성취는 화들짝 놀랄 수준(물론 너무나 훌룡한 숫자지만)은 아니다. 내가 오히려 관심있게 본 부분은 독립한 점장이 300여명이라는 점 1. 유행은 거품처럼 커졌다가 사라진다. 2. 요즘 시대엔 인기와 명성 또한 그런거 같다. 3. 흔히 얘기하는 화제성은 넘치는 뉴스 사이에서 오랫동안 지속되기 힘들다. 4. 예전과 달라졌다. 5. 예전엔 한 가수의 음반이 나오고, 대표곡이 인기를 얻기까지 1년씩 걸리는 일이 많았다. 6. 지금은 전혀 다르다. 그렇기에 가수들도 정규 앨범이 아닌 싱글 발표를 한다. 7. 유행은 다양한 인터넷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때문에 빠르게 커졌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8. 오히려 장기적으로 성공하려면, 그래서 평범한 속 지속성이 필요하다. 아니 더 중요해졌다. 9. 생각해보면, 훌룡한 제품은 평범한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 + 발전을 통해 나오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10. 유행을 쫒지 않는게 참 힘들다. 오랜 평범한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예전보다 더 많은 유혹과 꾸준함을 지켜내야 한다. 11. 이게 정말 참 어렵다. 12. 지금도 주위에 유행에 따라 피봇하는 많은 경우를 본다. 13. 어느새 본질은 사라지는 경우들. 14. 유행이 끝남과 동시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경우들을 자주 본다. 15. 무엇을 경계해야 할지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월요일 새벽이다. BTS의 새앨범 타이틀곡인 Swim이 타이틀곡으로 평범하다는 평을 받는다고 한다. BTS의 이전 앨범들과 (세계관) 연결성, 이전 곡들 가사의 레퍼런스, 그리고 컴백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무언가 새롭고 더 빡센걸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을꺼 같은데 그런거에 연연해하지 않고 팬들(ARMY)을 믿고 낸 이 곡이 그래서 난 특히 더 마음에 든다.- Earlier
- 무언가를 배우려 할 때, 피해야 할 2가지 장애물
- 저는 "몇 년차 XXX 입니다."
1.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먼저 영상을 보자. 끝까지 한번 집중해서 보자. 2. 배우라는 직업을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사업가, 투자자, 작가, 크리에이터, 컨설턴트, 정치인 등등으로 바꿔 보자. 3. 물론 평생동안 한 우물만을 파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예외로 하자. 4. 스스로 생각할 때, 매일 동일한 일들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5. 내가 이 영상을 보면서 놀란 부분이 있는데, 이 멘트를 실제 배우 황정민님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다.(이 영상은 티저이고, 실제 강의 영상은 따로 있는거 같은데, 난 이 영상만 시청 했다.) 6. 배우 황정민님의 말을 그대로 몇몇 직업으로 바꿔보고 그 놀란 부분을 찾아보자. 7. 가령, 디자이너로 바꿔보면 "나는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의 가장 큰 장점은 매번 새로운 문제(디자인)와 새로운 사람들(프로젝트들), 새로운 역활(디자인)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연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을 10년, 20년, 30년을 해도 늘 새롭습니다. 아무튼 저는 배웁니다." 8. 맞다. 제일 마지막 멘트인 "아무튼 저는 배웁니다." 이 말을 중의적으로 사용한거 같다. 9. 매일 같은 업무도 일에 대한 태도를 바꾸면, 새롭게 접근 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많은걸 배울수 있다. 10. 중요한 건 늘 그렇지만, 태도인거 같다. 11. 일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 12. 일을 하다보면, 몇 년차 XXX 입니다. 또는 이 일한지 몇년 됐어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분들을 보게 된다. 없다고, 아니 사실 많다. 13. 그런데 n년차를 강조하는 분들과 막상 실제 일을 같이 하면, 처음 가졌던 기대감과 다른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았다. 14.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n년차 고인물을 누가 원하겠는가? 15.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이 간극이 어디에서 오는건지 이해할 수 있게 된거 같다. 16. 어떤 자세로 일을 대해야 할지, 그리고 나를 소개할 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들을 했다. 이 글에서 언급했던, 1. 다부치 나오야가 쓴 확률적 사고의 힘 책 내용 - "경영자나 부서 리더가 되면, 지금까지 자신의 성공을 만들어온 여러 방식에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때 스스로 경계하지 않으면, 자신과 다른 의견을 그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고, 틀렸다, 뭘 모른다 또는 뒤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2. n년차가 되면 보통 승진을 하게 된다. 아핫. 학습과 배움이 멈춘 단순한 n년차 시니어들의 문제가 이거였다. 3. 인터뷰에서 배우 황정민님의 얘기 중 이 부분 "고등학교 때 연기를 했다. 대학 때 무대 미술을 전공하고 졸업을 한 후, 대학로에 나와서 연극을 다시 했다." 라는 부분을 다시 보면서 이 글에서 적었던, "4. 모든 배움은 사실 연결되어 있다고 지금은 생각한다." 이 생각이 떠올랐다.- 무슨 일을 할 건지 말하지 말고 집중하세요.
331513822_VitaminM-Beyonce.mp4.61a8c25dcb324789a63ba7981710c425.mp4 무슨 일을 할 건지 말하지 말고, 집중하세요. 무슨 일을 할 건지 꿈만 꾸지 마세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그냥, 당신이 하세요. 당신이 되세요! 실천하세요.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실천으로 증명하세요. - Beyoncé 모든 정규 앨범이 빌보드 1위를 찍은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 그래미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여성 아티스트 그녀의 성공은 타고난 끼도 바비 인형같은 아름다운 외모도 넓은 음역대의 가창력도 아니었다. 2000년대 세계 최고 수준의 퍼포머 이 명성은 단순한 재능과 운이 아니었다. 그녀는 엄청난 연습광이었고 앨범에 수록되는 모든 곡에 대해 (보컬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들과 곡 전반에서 디테일하게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시인의 시집을 샀다.
시집을 읽는 다는건 나에게 (진심으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그런 행복한 의식인데, 우연히 읽게 된 이 청혼이라는 시는 단번에 내 시선을 붙잡았다. 청혼 - 진은영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별들은 벌들처럼 웅성거리고 여름에는 작은 은색 드럼을 치는 것처럼 네 손바닥을 두드리는 비를 줄게 과거에도 그랬듯 미래에게도 아첨하지 않을게 어린 시절 순결한 비누거품 속에서 우리가 했던 맹세들을 찾아 너의 팔에 모두 적어줄게 내가 나를 찾는 술래였던 시간을 모두 돌려줄게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벌들은 귓속의 별들처럼 웅성거리고 나는 인류가 아닌 단 한 여자를 위해 쓴 잔을 죄다 마시겠지 슬픔이 나의 물컵에 담겨 있다 투명 유리조각처럼 시인의 문장들을 읽다보면, 어떻게 저런 시를 쓸 수 있는걸까 하며 감탄하곤 한다. 아내에게 시를 보내주면, 아내는 여전히 소녀처럼 화들짝 반가워하며 행복해 한다. 시집은 종이책으로 읽는게 좋은거 같다. 알라딘에서 카트에 담아놓은 다른 책들과 함께 주문을 했다. 이 시집이 오는 동안, "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책을 읽어야겠다. 시를 읽으며, 잠들 수 있는게 늘 정신없이 살아온 요즘의 우리에게 사치를 부리는 호사한 마음이 든다.- 시간은 어쩌면 관리하는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같다.
1. 맨하탄 한인 타운을 지날 때면, 늘상 누군가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2. 그럴 때면, 반갑게 악수를 하며, 언제 식사 한번 하자고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3. 그런데, 그 중 정말 만나서 식사까지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4. 식사 약속을 하기까지 사실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5. 나도 시간을 내야 하고, 상대방도 시간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6. 둘 중 하나가 서로를 위한 시간을 내지 않으면 이 식사 자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7. 바쁜 일상에서 상대방을 위해 서로 시간을 내었을 때에만 만남이 성사가 된다. 8. 그렇기에, 정말 식사 자리를 꼭 마련하고 싶을 땐, 우연히 마주친 그 순간 시간 약속을 잡곤 한다. 그래야만 보게 될 찬스가 높아지더라. 9. 시간은 어쩌면 관리하는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같다. 시간을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다.(당연하지만, 시간은 늘 정해져 있다. 새로 만들 수 없다.) 시간은 선택을 통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 한번 내줘라는 말이 있는거 같다. 당신의 시간을 내게 내어줘. 10. 오늘 꼭 해야할 일 3가지를 적어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 등 여러가지 생산성을 높히는 하루 계획과 시간 관리 방법들이 있다. 11. 나 역시 GTD 앱을 한 때는 정말 사랑했었다. 12. 지금은 대부분의 일정을 그냥 캘린더와 Asana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13. 삶이 단순해져서 그런건 아닌거 같다. 더 복잡해졌고, 더 많은 이메일과 일정들 그리고 내가 피드백을 줘야 하거나 판단 또는 결정을 해야 하는 Tasks들은 휠씬 더 많아진거 같다. 14. 예전과 달리 지금은 시간을 갖고 처리해야 하는 일들만을 두리뭉실하게 캘린더에 채워 넣는 방식을 사용 중이다. 15.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의 시간이 추가로 생겼는데, 주로 이 때는 숙제처럼 그 날 반드시 해야 하는 업무(Due Today)를 하거나 나 자신을 위해 온전히 사용 중이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무언가를 만들거나 공부를 한다. 16. 오전엔 주로 Asana와 이메일 처리를 하고 있다. 사실 이메일과 Asana를 통해 바로 바로 코멘트를 하거나 회신을 바로 하는 편인거 같다. 나 때문에, 상대방이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한다. 17. 그 외에 시간이 좀 걸릴법한 중요한 업무 하나를 오전에 반드시 포함 시키곤 한다. 18. 오후에도 마찬가지로, 2가지 할 일을 별도로 캘린더에 적어 놓는다. 19. 생각해보니, 나는 하루에 5개의 빈칸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미라클 모닝 - 2개, 오전 - 1개, 오후 - 2개) 20. 예전엔, 굉장히 디테일하게 캘린더를 채웠는데, 자꾸 중간에 끼어드는 일들(전화, 이메일, 급한 일 등) 때문에, 제 때 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졌고, 그 날 하기로 정했던 일들을 못했을 때 받는 스트레스가 컸던거 같다. 그리고 그렇게 못한 일들은 캘린더에 계속 쌓여가게 되는거 같다. Things에도 한 가득 쌓이게 되는 건 덤. 21. 그러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모두가 재택 근무를 하게 되면서 Slack을 예전보다 휠씬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Slack이 오히려 과도한 스트레스를 준다는걸 알게 되었다.(내가 그랬다.) 그리고 조직 전체의 생산성과 자율성도 크게 해친다는걸 깨달았다.(적어도 우리는 그랬다.) 그렇게 느낀 순간 우리는 Asana의 코멘트 기능을 주 사용 메신저로 다시 정했다. 말 그대로 대피였다.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조직내 비대면 스트레스 레벨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고, 여러가지 룰을 그 때 정했다. 22. 물론 정말 급한건, Slack이나 전화로 상대방에게 알리기로 했지만, 이 역시 대부분 조직내 온콜 담당에서 대부분 커버가 되기 시작했다. 23. 그 때부터였던거 같다. 내 일정 관리 방법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24. 그리고 지금은 매일 매일 채워지는 캘린더와 Asana 외에 2개의 블락을 가지게 되었다. 25. 그러면서 뭔가 여유가 생긴거 같다. (생각해보면, 미라클 모닝도 주요했던거 같다.) 26. 그러다가 이 트윗을 봤다. 27. 여유가 생긴 이유가 이거였던거 같다. "몇 시"보다 "무엇을 언제"에 더 집중하게 되었기 때문. 덧 할일 목록의 리스트를 지우는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바쁘다는 건 어쩌면 시간 관리를 못하는 걸 반증하는게 아닐까? 진짜 일을 하자. 내 시간만큼 누군가의 시간도 중요하다. 무언가를 얘기할 땐, 이런 점을 충분히 고려했으면 좋겠다. 메시지를 보낼 때도 단순하게 "지금 얘기 가능한가요?"보다 "무슨 내용으로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언제 시간이 가능한가요?"라고 물어보는게 좋다. 나를 위해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는 사람들을 귀한줄 알자.- 좋은 습관을 만들기 vs 나쁜 습관을 지우기
요즘 들어 많이 생각하곤 하는 주제 1.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좋은 습관을 만들고 지키고 유지하는게 정말 어렵다. 2. 아예 몸에 체화되어 루틴화 되기 전 까지 그래서 계속 시도하고 또 실패하는거 같다. 3. 부끄럽지만 이 나이 먹어서 내가 가진 좋은 습관이 무엇일까? 몇개나 될까? 스스로에게 물어보니, 손가락 수 만큼도 안되는걸 깨달았다. 4. 성장을 하고 성공을 하기 위해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5. 그러다 문득, 한 두개의 좋은 습관을 만들기가 어렵다면, 나쁜 습관을 지워나가는게 어쩌면 더 빠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든다. 6. 스스로 인지하는 나쁜 습관들을 조금씩 지워나가다보면, 그 만큼 좋은 습관이 붙을 수 있는 룸이 더 많이 생길꺼 같기도 하고. 7. 그래서 최근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쁜 습관들이 나도 모르게 나오려 들면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방법을 쓴다. 8. 숫자를 빠르게 5, 4, 3, 2, 1이라고 센 후 바로 행동을 바꿔보는것인데,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은근히 잘 통하는거 같다. 9. Mel Robbins의 Five Second Rule을 그러니까 무언가를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모두 적용해보고 있는데, 덕분에 덕지 덕지 붙어 있던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지울 수 있게 된거 같다. 덕분에 스마트폰 스크린타임이 90분 미만으로 떨어졌다. 10.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무언가 변하기 위해 노력할 때, 꼭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이전의 나쁜 패턴들을 고쳐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한거 같단 생각 Video(104).mp4- 역방향 개요 작성 - 요약이 중요한 이유
1, 가까이에서 안보이던 패턴이 멀리서 보면 비로소 보일 때가 있다. 2. 이런 멀리서 보기, 즉 줌아웃의 실용적 활용법은 뭐가 있을까? 3. 대표적인 예로 역방향 개요 작성(Reverse Outline)을 들 수 있다. 4. 중학교 수준의 글쓰기 수업에도 사실 개요 작성은 반드시 가르친다. 5. 이는 글을 쓰기 전에 각 부분에 어떤 내용을 작성할지 정리해서 글의 개요를 짜는 과정이다. 6. 역방향 개요 작성은 개요 작성과 유사하지만 글에 담길 논지를 작성하는게 아니다. 7. 완전히 반대로 완성된 글에 담긴 논지를 정리해서 개요로 만드는 것이다. 즉 요약을 하는 것이다. 8. 대학생들은 자기가 쓴 에세이에서 논리성과 흐름을 점검하는 방법론으로 역방향 개요 작성을 배운다. 9. 글 작성 후, 각 문단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그제서야 그 문단의 역활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10. 이 접근법은 그래서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역방향 개요 작성을 하면 저자가 쓴 작품의 숨은 구조를 찾을 수 있게 된다. 11. 그렇기에 역방향 개요 작성은 학술 논문 외에도 온라인 콘텐츠를 작성할 때도 아주 유용하다. 12. 비즈니스 전문 작가인 도리 클라크는 이런 역설계 접근법으로 기존에 발표된 글들의 숨겨진 구조를 알아내는 법을 가르치는 강의를 만들었는데, 이 강의엔 바이럴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법도 있었다. 13. 이런 접근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13-1. 우리에게 대상물을 전체로 바라보게 하는 익숙하지 않은 사고와 행동을 요구하기 때문 13-2. 우리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보통 매순간 전개되는 장면에만 집중한다. 만일 나중에 그 작품의 전체 스토리를 떠올려 구성해본다면 우리는 신뢰할 수 없는 기억의 조작을 조합하게 된다. 13-3. 역방향 개요 작성은 그런 경험적 제약과 무관하다. 이 방법은 사건들을 한장의 문서로 압축한 후 멀리서 넓게 보는 접근법이다. 13-4. 즉 나무를 보는게 아니라 전체 숲을 보는 것이다. 그림의 한 부분을 보는게 아니라 뒤로 몇걸음 물러나 전체 그림을 보는 것이다. 13-5. 이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디테일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13-6. 커다란 정보 덩어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려면 지엽적인 모든 세부 사항은 버려야만 가능해진다. 13-7. 그렇기 때문에 요약을 잘하려면 대상물에 대해 보다 더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 13-8. 패턴을 찾고 싶다면 추상화 작업이 (그래서) 반드시 필요하다. 역설계, 론 프리드먼 + 내 생각 사실 역방향 개요 작성 연습이 평소 잘 되어 있다면, 평범하지 않은 구조의 영화나 소설을 읽을 때 작가의 장치들을 쉽게 눈치챌 수 있게 되는거 같다. 그리고 이게 조금 더 확장되면, 다양한 현실 세계의 문제들 - 사업, 인간 관계 등 -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거 같다. 지엽적인 디테일에서 줌아웃되는 순간 반대로 문제의 핵심만 보여지게 된다.이런 연습을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의 각 챕터를 읽을 때 요약을 해보는 건데. 노트를 하면서 작가의 의도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적는 메모는 더 깊고 풍부한 독서와 글쓰기 연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는 보고 듣는 자극에 지나치게 많이 노출되어 있고, 정작 읽고 쓰는 것과는 더 멀어지는거 같은데, 정작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읽고 쓰는게 휠씬 중요하다. 특히 지금의 시대엔.- 내 생각과 선택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든 포기하고 리셋을 하자.
1. 이미 한참 진행이 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2. 그러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성공 스토리에 등장하는) 대담한 프로젝트들은 여러 번에 걸친 리셋을 요구한다. 3. 가장 도전적이고 중요한 소비재의 개발 사례로 아이팟(에어팟 아님)과 그 이 후 등장한 아이폰을 들 수 있다. 4.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에서 아이팟과 아이폰을 개발한 토니 파델과 그의 핵심 직원들은 수많은 한계에 부딪혔고, 그 때마다 리셋을 했다. 5. "두 종류의 큰 리셋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나는 제품 사양에 관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엔지니어링에 관한 것이었죠. 우리는 아이팟에서 아이폰으로 가는 과정에서 - 아이팟에서 아이팟 폰 - 대형 스크린을 장작한 아이팟 -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맥 등을 만들었고, 그 다음엔 이 모든 것을 결합해 아이폰을 내놓기까지 수많은 리셋을 했습니다." - 토니 파델 6. 나는 "승자는 결코 포지하지 않는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말은 내가 성공한 많은 스타트업을 통해 배운 것과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7. 성공한 수많은 스타트업들은 처음 가졌던 아이디어들을 포기함으로써 위대한 성공을 이뤄냈다. 트위터, 핀터레스트, 에어이앤비 등 수많은 기업들은 지금 현재의 모습과는 다른 접근 방식, 아이디어, 또는 아주 다른 제품을 가지고 출발했다. 8. 확신을 잃었지만, 지금까지 투자한 것이나 이뤄낸 것 때문에 방향을 바꾸기를 거부한다면, 이건 확실히 잘못된 생각이다. 9. 어떤 문제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면, 잘못된 것으로 입증된 과거의 결론에서 단호하게 먼저 손을 떼는 것이 중요하다. 10. 애플에서 수년 동안 근무했던 한 친구는 스티브 잡스는 더 나은 접근 방식이 나오면 항상 갑자기 마음을 바꿨다고 했다. 11. 스티브 잡스는 단순하게 지금 이미 오랫동안 진행하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의 운영 방식과 투자, 성과에 집착하지 않았다. 12. 그는 자기 의견이 분명한 사람으로 유명했지만, 그것으로부터 빠져나올 줄도 알았다.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가져라. 그 의견에 너무 집착하지는 말아라."는 유명한 조언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 - 어도비 CPO의 핵심 전략, 스콧 벨스키 1. 기회 매몰 비용 때문에 리셋을 할 때, 망설일 때가 많은거 같다. 나 역시 그렇다. 2. 반대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성공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대표적으로는 대면 영업이 그렇다. 상대방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록 해당 딜을 클로즈 할 찬스가 높아진다. 3. 그렇지만, "'무언가 잘못된거 같아.'라고 느낀다면, 실제 잘못된 것이다."라는 말처럼, 용기를 내서 리셋이 필요할 때가 있다. 4. 사업, 개발 등 적절한 타이밍에 리셋을 하지 못하면, 사실 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5. 그 손실들은(꼭 경제적인 손실이 아니더라고)은 사실 리셋 타이밍을 지나칠 때마다 더블 제곱으로 커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잘못된 길로 더 멀리 갈수록 더 많은 길을 되돌아 가야 하는 것과 비슷하달까? 6. 그런데, 이게 꼭 사업이나 제품 개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닌거 같다. 투자(주식, 부동산, 시간 등)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는거 같다. 자기 선택이 맞다는걸 증명할 필요가 없다. 그 땐 맞았지만 지금은 틀리거나 다른 경우도 많다. 아닌거 같다면 아닌거다. 오히려 유연한 대처가 더 좋은거 같다. 7.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로 동일한거 같다.- 누군가 지옥에 대해서 한번은 얘기해 준적이 있었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요 근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이다. 동양적인 말은 아닌거 같고,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이런 류의 사고가 이제는 익숙해진거 같다. "스스로 순간 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금도 그리고 미래도 온전히 너의 선택들로 만들어진 결과다."라는 그런 느낌. 미국 친구들과 한국 친구들을 굳이 비교하려는건 아닌데, 이런 생각의 차이 때문인지... 삶의 자세와 선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 친구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고, 미국 친구들의 경우 자신이 처한 주변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내 주변에 이런 사진 작가 후배가 있다. 결혼도 했다. 그런데 여전히 밥벌이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매일 매일 남들 출근하듯 맨하탄을 걸으며 사진을 찍는다. 그러다 가끔 일이 들어오면 일을 하고 물론 사는 형편은 좋지 않다. 그런데 와이프가 그 꿈을 응원해주더라. 그 와이프가 알바를 하며 그렇게 뉴욕에서 가난한 예술가 부부로 살고 있는데 같이 만나 식사라도 할 때면, 둘의 사이에 경제적인 이슈로 그리운 그림자는 없어 보이더라. 그런 그 친구가 거의 8년을 그렇게 살았다. 신문사 사진 작가 직업을 잃은채... 매일 아침 맨하탄에 나와 저녁 늦게까지 하루 종일 맨하탄을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그 와중에 월세가 밀려 집에서 쫒겨나고 핸드폰 요금을 못내 전화기도 끊기고 자신들은 끼니도 못챙기면서 반려 동물 생일에 캔푸드를 사주더라. 난 그의 꿈을 재단하지 않았다. 그냥 묵묵히 응원해줬다. 가끔 만나 밥과 술을 사면서 세상 사는 얘기를 하면서 그들에게 돈이란 예를 들면, 살기 위한 최소한의 음식 같은 그런 대상이었던거 같다. 쌓아둘 필요 없이 소유에 대한 욕심 없이 살아가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최소한의 음식. 딱 그 정도의 느낌이었다. 식탐이 없는 사람이 음식 가지고 싸우는거 본적이 있는가? 그들에게 돈이란 그런거 같았다. 그런 그가 책을 쓰고, 사진전을 열더라... 지난 시간 동안 맨하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가지고 그 친구네는 여전히 가난했다. 그래도 멋지더라. 몇년 전부턴 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으로 담지 못한 스토리를 영상으로 담겠다며 그의 삶은 똑같이 보이더라도 그의 꿈은 한 걸음 또 나아가고 있는거 같다. 나는 알고 있다. 그의 이 모든 과정들이 언젠가 한번에 보상 받으리라는 걸 매일 아침 눈을 떠서, 당신이 원하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현실과 그 이상을 줄이기 위해 작은 노력을 해보자. 상상을 할 땐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그래야 지금과 이상적인 내 모습의 차이를 알고, 그 차이가 무엇인지도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야 갭을 줄여나갈 수 있다. One small step, every day. 그 후배가 몇년 전 맨하탄에 작은 카페를 열었다. 지금은 몇몇 시그니처 메뉴들로 뉴욕에 방문한 사람들이 찾는 인기 카페 중 한 곳이 되었다. 사진 작가였던 그 동생에게 카페 공사 때부터 모든걸 기록하라고 조언했다. 커피 머신과, 원두 선택 이후, 라떼 아트 연습 기록부터 아르바이트생 면접부터 진상 고객 응대까지 그렇게 옵시디언에 적은 노트들을 모아보니 거의 완벽한 프렌차이즈 매뉴얼이 되더라. 그리고 이제 2번째, 3번째 지점 오픈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더라. 그가 꿈꾸던 사진 작가의 꿈도 놓지 않았다. 카페가 너무 바빠 예전처럼은 아니어도, 아침 저녁 틈날때마다 사진을 찍더라. 그리고 그 사진들로 IPA에서 수상을 하더라. 늘 만날 때면, 내 사진을 찍어주던 그 후배는 세상에 조금은 타협했지만 여전히 자신이 되고자 하는 멋진 모습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거 같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된다.- 인내력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경쟁력인 이유
Account
Navigation
Search
Configure browser push notifications
Chrome (Android)
- Tap the lock icon next to the address bar.
- Tap Permissions → Notifications.
- Adjust your preference.
Chrome (Desktop)
- Click the padlock icon in the address bar.
- Select Site settings.
- Find Notifications and adjust your preference.
Safari (iOS 16.4+)
- Ensure the site is installed via Add to Home Screen.
- Open Settings App → Notifications.
- Find your app name and adjust your preference.
Safari (macOS)
- Go to Safari → Preferences.
- Click the Websites tab.
- Select Notifications in the sidebar.
- Find this website and adjust your preference.
Edge (Android)
- Tap the lock icon next to the address bar.
- Tap Permissions.
- Find Notifications and adjust your preference.
Edge (Desktop)
- Click the padlock icon in the address bar.
- Click Permissions for this site.
- Find Notifications and adjust your preference.
Firefox (Android)
- Go to Settings → Site permissions.
- Tap Notifications.
- Find this site in the list and adjust your preference.
Firefox (Desktop)
- Open Firefox Settings.
- Search for Notifications.
- Find this site in the list and adjust your preference.
- 톰 크루즈가 무례한 기자를 상대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