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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results for tags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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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는 내가 나 자신이 만든거라고 생각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고마움을 조금 못느꼈을 때 그 때 슬럼프가 오게 된 거 같아.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까 감사하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야 된다는 건 되게 중요한거 같아. 내 동료와 같이 일하면서 고마움과 감사함, 내 팬들과의 감사함이 없어지면 그 때 슬럼프가 오는 것 같아." - 이정재 + 우울증 등도 비슷한거 같다. 그래서 Five Minute Journal 등을 매일 꾸준히 쓰면서 삶을 살아가면서 놓치기 쉬운 또는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꾹꾹 담아 적는 것만으로도 이런 번아웃, 슬럼프, 우울증 등을 피할 수 있는거 같다. 고마움, 감사함을 아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매우 달라진다. 지금 깜깜한 터널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가 답답한 얘기일수도 있다. 글을 쓰다가 멈췄는데 올해는 이 시리즈를 꼭 완결하는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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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어는 스포츠 선수들의 성과 심리 분석을 기반으로 일반 기업의 경영 성과 심리쪽 접목을 통해 성과 관리 심리 분야의 대가가 되신 분. "감사함과 고마움이 인격의 근본입니다." 라는 그의 말은 그래서 더 무게감 있게 마음에 와닿는거 같다. 좋은 글이다. 누군가의 호의가 당연한게 아니다. 나를 위한 누군가의 작은 편의 또한 마찬가지다. 감사함과 고마움을 아는 것, 그리고 잘 표현하는 것 나 역시 인격의 근본이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더더욱 그런거 같다. +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마음을 비우고, 비워진 마음은 누군가에게 받은 친절과 호의에 대해 감사함과 고마움으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내가 먼저 누군가를 챙기거나 인사를 하는 일보다, 먼저 받는 경우가 많아지는거 같다. 생각해보니, 당연한게 아니다. 참 감사한 일이다. 늘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감사 인사를 호들갑스럽게 전하자. 작은 선물도 상대방이 감사함을 표할 때 나 역시 기분이 몇배로 좋아지더라. + 감사하게 매달, 홍삼과 이런 저런 주전부리를 보내주시는 분이 계신다. 선물을 받으면, 나는 늘 감사 이메일을 보낸다. "덕분에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낸거 같다. 아내가 어떤걸 좋아한다. 등등"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 이걸로는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다. 문득 그 분을 위해 답례 선물을 보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 짐 로어의 책이나 여러 비즈니스 리뷰 자료 등이 많은데, 고전이 된 한글로 번역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찾았다. 성과관리 마인드 제고를 위한 "Harvard Business Review" 책자의 번역물 소개 | 행정안전부> 정책자료> 참고자료> 참고자료 WWW.MOIS.GO.KR 성과관리 마인드 제고에 도움을 드리고자 "Harvard Business Review" 책자의 번역물을 붙임과 같이 소개드립니다. 제목: "Harvard Business Review" 관리자들의 효율적인 행동을 위한 두 가지 원칙은 초점과 에너지임 목표지향적 관리자들은 에너지도 높고, 집중도도 높음 최상의 업무성과는 단지 두뇌의 업적만이 아니라 육체적 건강, 감성적 능력, 머리의 예민함, 그리고 목적에 대한 감각이 함께 작용할 때임(높은 업무성과 피라미드) - 육체적 능력(가장 기본)=>감성적 능력=>머리의 능력=>정신적 능력 관리자가 기관의 더 중요하고 큰 사항을 잘 처리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권한위임이 필수적 목적충만한 관리자들이 효율적으로 일하는 이유중 하나는 에너지를 절약할 줄 알기 때문임 유능한 관리자들은 융통성있는 의제와 넓은 네트워크를 개발 성공하는 간부들의 13가지 전형적인 행동특성